기분에 영향을 미치는 타인의 에너지

2017-10-16

인간은 주변 사람들의 에너지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집단 혹은 사람 옆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 주장은 벨레펠트 대학교에서 진행된 연구에서 제기되었다. 인간은 지속적으로 기분에 영향을 미치는 타인의 에너지를 받는다.

꽃은 살기 위해서 물과 태양빛을 필요로하고, 인간 역시 별반 다르지 않다. 우리의 몸은 마치 스펀지처럼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을 흡수한다. 또 주변 생명체에서 받는 에너지를 사용해 우리의 기분에 기여한다. 우리 주변에는 우리가 가진 에너지를 다 빨아들이고 힘 없이 만들어버리는 어떤 사람이 존재한다. 또 그 반대로 영감이 되는 사람도 존재한다.

기분에 영향을 미치는 타인의 에너지

또 인간은 동물과 자연으로부터 나오는 에너지를 흡수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 속에서의 삶이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이 되기도 한다. 동물을 사용하는 주 테라피(Zoo-therapy)를 통해 환자의 기분을 낫게 할 수도 있다.

“내면의 에너지는 생명의 근원이다.”

-벤자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

우리의 기분과 에너지의 관계

에너지란 주어진 일을 해내기 위해 필요한 몸의 기능 중 하나다. 모든 신체는 에너지를 모아 그 안에서 뒤섞어 다른 요소를 만들어내는 기능을 한다. 어떤 일을 수행할 때 이는 사실 마음 속 깊은 곳에 있는 에너지를 혼합하는 일이다.

모든 생명체는 다양한 에너지를 필요로하고, 이런 에너지는 음식물을 섭취하면서 얻어진다. 혹은 바람, 물, 열, 빛과 같이 자연에서 발견할 수도 있다. 분명한 것은 에너지가 삶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이며, 없다면 돌아다니거나 자기관리하거나 스포츠 등의 일상 생활을 제대로 보낼 수 없을 것이라는 점이다.

우리의 기분에 영향을 미치는 자연

몸의 에너지는 우리 기분에 영향을 주고 변화시키기도 한다. 로버트 타여(Robert Thayer)을 포함한 몇명의 정신학자들의 말에 따르면 우리의 기분은 에너제틱한 상태와 감정 사이에 따라 발현된다고 한다. 우리의 기분은 에너제틱 상태(지친 상태 혹은 활발한 상태)와 현재 느끼고 있는 신경 단계(차분함 혹은 긴장감) 사이를 왔다갔다 한다. 또한 “최상”의 기분은 차분하게 활발한 것이고 “최악”의 기분은 긴장하면서 지친 상태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높이는 방법

개인의 에너제틱 상태가 낮을 때 모든 일이 어렵고 힘들게 느껴진다. 스스로에게 어떤 행동, 이벤트 혹은 사람들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하는지를 물어봐라. 우리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는 행동과 사람들로 인해 우리는 이 삶이라는 여정을 보다 더 긍정적으로 헤쳐나갈 수 있다.

에너제틱 상태를 높이기 위해서는 주변을 긍정적인 사람으로 채우는 것 뿐만 아니라, 스스로 그럴 수 있도록 해야한다. 다음 사항을 따르면 원하는 에너제틱 상태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 설정한 목표에 집중하여 에너지가 흩어지지 않도록 하기
  • 저항한다면 더 달라붙기 때문에 받아들이는 태도 취하기
  • 실망하지 않고 스스로의 한계를 알기
  • 통제할 수 있는 목표에 에너지 쏟아 붓기
움직이는 나비

우리가 계속해서 동기부여될 수 있는 행동들을 찾아야한다. 어떤 사람에게는 운동일 수도, 나가는 일일 수도, 업무를 나누거나 습관을 바꾸는 것일 수도 있다. 우리는 스스로가 더 경계하고 일상에 적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 또한 주변에 우리와 비슷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을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로 인해 우리가 내뿜는 에너지를 그 사람으로부터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일상 활동, 친구, 행동, 동반자 등을 스스로 잘 선택한다면 좋은 에너지를 받게 된다. 주변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을 둔다면 고난과 역경 앞에서 견디기 쉬워진다. 우리가 일상 속에서 발견한 초월적인 사람들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