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엄마들 그리고 번아웃 증후군(탈진 증후군)

2018-07-17

지친 엄마들, 그녀들은 항상 모든 것을 통제하고 싶어한다. 마침내 그것이 이루어지면 결국 기진맥진해지고 만다. 일, 가족, 사랑, 가정, 친구 이 모두를 조화롭게 하려 노력하는 것은 점점 더 힘든 문제이다. 세월이 지나면서 우리의 삶은 점점 더 바빠진다. 점점 더 많은 책임감을 가지게 되고 모든 일을 다 이루어내고 싶어한다. 여기에서 번아웃 증후군(Burnout Syndrome)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 증후군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사람들은 아이들을 위해 자신의 관심은 제쳐두는 어머니와 아버지들이다. 당신도 이들에 해당이 된다면 이제는 행동을 할 때가 됐다. 모순적으로 들리겠지만 우리가 우리자신을 소홀히하면, 결국 지치게 되고 힘을 잃고 만다. 또한 우리의 자녀들도 소홀히 하게 되고 말 것이다.

번아웃 증후군을 앓고 있는 지친 엄마들

이 증후군을 가진 사람들은 그들의 가족과 사회 활동을 조화롭게 하려 하지만 이에 대한 실패로 강하고 해가되는 스트레스를 경험하곤 한다. 이는 대부분 엄마들에게 영향을 미치는데 전통적으로 아이들을 돌보는 사람이 엄마이기 때문이다. 다행히도 아빠들은 좀 더 활동적인 역할을 맡고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단점은 아빠들도 역시나 스트레스에 시달린다는 것이다.

지친 엄마들 그리고 번아웃 증후군

지칠대로 지친 엄마들이 경험하는 번아웃 증후군은 본질적으로 매우 심각하거나 만성적인 스트레스이다. 이는 모든 것이 너무 지나치다는 느낌과 함께 온다. 모든 것이 잘못되고 통제 불능이 되어간다고 느낀다.

하지만 이상한 것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우리를 좀 더 각성시킨다는 것이다. 이는 과거에 우리가 살아남는데 도움이 되고 포식자로부터 벗어나는데 도움이 되는 아드레날린과 코르티솔 분비의 결과이다. 문제는 이런 위협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을 때 발생한다.

오늘날 우리의 스트레스 원인은 매우 다양하지만, 그들은 우리 몸을 끊임없이 생존을 위한 환경에 준비하게끔 만들어준다. 이것이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필수적인 이유이다.

번아웃 증후군의 원인은 무엇인가?

이미 언급했듯이, 번아웃 증후군의 주요 요인은 삶의 다른 요소들을 한꺼번에 해내야 하는 스트레스이다. 가족, 친구, 직장, 그리고 관계들은 모두 필수적인 것이다. 하지만 그들을 조화롭게 할 수 없을 땐 좌절감과 분노를 느낀다.

말도 안되게 보이겠지만, 우리는 종종 회사에도 일찍 가고, 아이들도 잘 돌보고, 건강한 삶을 살며, 일주일에 한번은 가족들과 함께하고, 저녁에는 친구들과 놀고, 밤에는 잠을 잘 잘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슈퍼히어로가 아니다. 따라서 시간을 좀 더 현실적으로 사용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내가 번아웃 증후군이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당신이 지쳤는지 번아웃 증후군을 앓고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답은 간단하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생각에 집착하고, 당신이 가진 문제에 대해 주변사람을 비난하고 있는가? 사회활동을 하려하지 않고 소파에서 겨울잠만 자려 하는 경우, 이는 당신을 고립으로 이끌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도 당신에게 기대려 하지 않을 것이고, 결국 당신은 외롭고 죄책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번아웃 증후군 엄마

번아웃 증후군에 대해 무엇을 해야할까?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몇가지 중요한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

  • 우리가 모든 것을 해낼 수 없다는 것을 받아들이자.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지 않았다. 모든 임무를 다 해내고 여가 시간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 이는 우리가 일을 위임하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건강이 위협받을 때는 다른 사람들에게 임무를 넘겨주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나서 좀 더 강해졌을 때 남은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 어떤 일들은 다른 사람에게 위임할 수 없는 것들도 없다. 물론 그러고 싶지 않겠지만 때로는 우리가 정말로 좋아하는 일도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 집을 청소하고 정돈할 시간이 없다면, 더 큰 집을 생각하는 것은 그만두어야 하겠다. 아이가 반려동물을 키우기 원하지만 우리 자신도 돌볼 시간이 없다면 그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
  • 우리 삶을 정리하기 위해서는 우선 마음을 정리하고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 우리에게 필수적이어 보이는 인생의 요소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현실은 사실 그렇지 않다. 우리가 없이 살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 나 자신 혹은 타인을 비난하지 마라. 죄책감을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방해하는 감정이다. 일들을 조화롭게 하려는 의도는 좋지만, 그러지 못했을 경우, 자신을 비난해선 안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남들을 비난하고 싶더라도 다른 해결책을 찾으려 노력해야 한다.

지친 엄마들이여, 작은 것들을 즐겨라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없다고 해서 우리가 실패자라고 느껴선 안된다. 우리가 마음에 품고있더라도 실제로는 다 해내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나쁜 일이 아니다. 우리의 주된 목표는 자신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함게 작은 것들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찾는 것이다. 평화를 찾아서 이를 퍼뜨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