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과 스트레스는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2019-10-30

어떤 활동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까? 만약 운동이라는 답이 생각난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 아무런 육체적인 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운동의 중요성을 폄하하는 경향이 있다. 오늘의 글에서는 운동과 스트레스의 관계에 관해 알아보겠다.

운동과 스트레스는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운동과 스트레스는 반비례하다. 운동은 스트레스에 맞서는 가장 효과적이고 건강한 방법이다. 운동을 자주 하는 것은 스트레스를 덜 받게 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움직이지 않는 몸은 죽은 몸과 마찬가지다. 피로하고 느릿느릿 움직이는 아이는 건강하지 않은 아이라고 말한다. 운동 부족은 건강을 악화시키고,  극한 상황을 극복하기 어렵게 하고, 신진대사를 느려지게 한다. 또한 사람을 힘없게 만들고, 과식하게 하며, 약물 오남용을 초래한다.

스트레스로 인해 과식하는 여성

스트레스로 인한 문제들

심한 스트레스는 건강을 악화시킨다. 긴 시간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우리의 몸은 코르티솔 같은 호르몬 분비로 인해 거부 반응을 보인다.

또한 스트레스는 기력을 저하시킨다. 우리는 쉽게 피로해진다. 이로 인해 일이나 다른 활동들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게을러지기도 한다. 이것에 따른 손해는 헤아릴 수 없다. 스트레스는 특히 관상 동맥, 위장, 정신, 호흡기, 면역에 관련이 있다.

예를 들어, 만성 스트레스는 심혈관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실핏줄이 찢어지고 구멍이 날 수도 있다.

만약 스트레스가 더 심해지면 고혈압, 관상 동맥성 심장 질환, 심박 급성증, 간헐적 심장 부정맥, 동맥류, 색전증 등과 같은 더 심각한 질환들이 생길 수 있다. 이것은 그저 심혈관 질환들뿐이다.

이게 우리가 이런 문제들에 맞설 해결책을 생각해야 하는 이유다. 운동은 스트레스의 부정적인 결과들을 싸우기 위한 최고의 방법이다.

심장에 고통을 느끼는 여성

유산소 운동은 건강을 개선한다

운동은 다소 산소를 많이 사용해야 하는 활발한 활동이다. 심혈관 기관(심장과 혈관)에 좋은 운동을 하기 위해선, 적당한 유산소 운동을 20분 정도 해야 한다.

유산소 운동은 적당량의 혈액과 산소를 근육으로 전달하는 심장의 능력을 초과하지 않는 육체적 활동이다. 유산소 운동이라는 뜻은 산소를 사용한다는 뜻이다.

더 격렬하게 운동을 할수록 심박이 빨라진다. 근육을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면, 심장이 충분한 산소를 공급할 수 없게 된다. 이때, 산소 결핍이 생기면 하던 운동을 중단해야 한다.

운동은 능동적으로 휴식을 취하는 방법이다

휴식을 취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능동적 휴식과 수동적 휴식. 수동적 휴식은 복식 호흡, 점진적 근육 이완 요법, 명상 등과 같은 방법을 사용한 휴식이다.

반대로, 능동적 휴식에는 다양한 것들이 있다. 예를 들어 달리기, 조깅,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 춤추기 등이 있다. 한마디로, 우리는 이러한 운동을 통해서도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뜻이다.

능동적 휴식은 경쟁이 없을 때 더 좋다. 만약 경쟁이 있다면, 걱정거리가 될 수도 있다. 휴식을 위한 달리기와 경쟁자들 앞에서 하는 100 미터 달리기는 큰 차이가 있다.

운동과 스트레스는 반비례하다

운동과 스트레스

앞서 말했듯이, 운동과 스트레스는 깊은 관계가 있다. 자주 운동을 하게 되면, 우리는 스트레스 지수를 낮출 수 있다.

정기적인 운동은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도움이 된다. 우리는 열량을 소모함으로써 노화를 늦출 수도 있다. 의학 연구에 따르면, 운동이 가져다주는 이점들은 이러하다:

운동과 수면의 질

적당한 운동은 아드레날린과 노르아드레날린의 수치를 낮추고, 더 쉽게 잠에 들도록 도와주고 편안한 잠을 잘 수 있게 해준다.

낮은 코르티솔 수치 또한 수면의 질에 관련이 있다. 적당한 운동을 하면 이 호르몬들의 수치를 낮출 수 있다.

심장 마비의 위험을 낮춰준다

일주일에 육체적 활동하는 데에 2000 칼로리를 소모하지 않는 사람들은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는 사람들보다 64% 이상 심장마비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스트레스가 심혈관 질환에 치명적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자주 적당한 운동을 한다면, 우리는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 그러므로, 심장 마비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

건강한 육체, 운동과 스트레스의 연관성

건강한 육체는 운동할 때 산소를 더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이 뜻은 쉴 때 심박수와 젖산 분비량이 낮아지고, 운동의 효율성은 높아진다는 뜻이다.

운동을 많이 하면 할수록, 트라이글리세라이드의 수치가 낮아진다. 혈액 속의 고밀도 리포 단백질과 저밀도 리포 단백질의 관계가 좋아진다. 저밀도 리포 단백질은 콜레스테롤을 다른 조직들로 운반하는데, 이곳은 동맥 경화반이 형성되는 곳이다.

스트레스 유발 요소를 이겨내는 힘이 강해진다

연구 결과로 뇌로 가는 산소 운반이 더 활발해질수록 포도당을 더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밝혀졌다. 포도당은 뇌의 기능을 향상시킨다. 뇌의 기능이 향상될수록 우리는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된다. 운동을 함으로써 뇌의 카테콜아민 수치가 낮아지고 감정 기복이 안정된다. 이것은 불안감과 슬픈 감정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된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운동과 스트레스가 깊은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건강한 육체는 우리에게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데 도움을 준다. 운동은 우리를 육체적, 정신적으로 강해지게 하고,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요소를 더 잘 다스릴 수 있게 해준다.

  • Asztalos et al. (2012) ‘Sport participation and stress among women and men’, Psychology of Sport & Exercise. Elsevier Ltd, 13(4), pp. 466–483. doi: 10.1016/j.psychsport.2012.01.003.
  • Weinberg, R. S., Gould, Daniel and Open University E233/Textbook (2015) Foundations of sport and exercise psychology. 6th 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