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나 희망, 두려움에 매달리지 마라

18 11월, 2017
 

지금까지 있었던 과거에 매달리지 말고, 이미 이룰 수 없게 된 사랑이나 희망, 두려움에 매달리지 말아라. 이제, 적절한 상황에 이룰 수 있는 게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은 현명하며, 용기있는 일이다. 당신이 마주하기 싫은 현실, 그리고 매일매일 벌이는 자신과의 싸움은, 결국에는 우리의 희망과 자존감을 비우게 만들어버린다.

우리 모두, 인간의 심리학의 긍정적인 부분은, 우리의 많은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적절한 수단을 제공해줄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우리는 지금까지 긍정적인 생각, 자기효율성, 동기부여, 자기자신감 등을 배워왔다..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가 이뤄온 것들이 서서히 붕괴하려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제는 더 이상 통하지 않으며, 손바닥 뒤집듯이 바뀌어버린 우리들의 사랑이나 희미해진 희망 등도 존재한다. 당신에게 이런 것들은 결코 좋지 않다. 이제, 가고자 하는 것들은 놓아주어야 한다.. 설령, 고통스럽더라도 말이다.

믿거나 말거나, 개인적인 성장은, 우리가 더 이상 싸우면 안될 싸움들이 무엇인지, 이제 무엇을 보내주어야 하는지 아닌지를 아는 등의 능력 등이 필요하다. 이번 글에서는, 이 주제에 관한 글을 다루면서, 당신이 이 복잡한 상황을 좀 더 제대로 다루기 위한 방법들을 논해보고자 한다.

 
인형을 안고 누워있는 소녀

헛된 희망과 치유되는 희망

우리는 ‘희망’이란 단어를, 편안함과 격려의 영역에서 사용할 수 잇다는 것을, 지금까지 이해하고 있었다. 마치, 과거의 의문어린 나날에 일침을 가하는 것과 같다. 마치 어려운 상황에서의 한 번의 포옹이라던가, 한산한 오후의 차 한잔이라거나… 하지만, 긍정적인 감정보다도, 오히려 희망이야말로 인식되어야 하는 복잡한 감정들이라 할 수 있다.

이 차원에서 보건대, 우리가 우리의 주변에 관한 모든 것들을 받아들이는 방식이 잠재되어있다. 옳건, 아니건 말이다. 우리의 일상적인 희망 속에는, 우리의 삶에 관한 생각, 개성, 그리고 개인적 평가 등이 잠재되어 있다. 희망이야말로, 우리에게 “조금만 더 참으면, 이제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다.”라거나, “결국에는 그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은 바로 나인걸.”와 같은 생각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유일한 존재이다.

지금 이 문단에서 논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헛된 희망이다. 우리에게 얼마나 대가가 들건, 우리가 원하는 바대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곧이곧대로 믿으며, 그 어떤 왜곡이나 균열도 생기지 않으리라 믿는다. 하지만. 우리 모두 알고 있다. 이 완벽하게도 불완전한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없다는 것을, 그 누구건 오늘 ‘사랑해’라는 달콤한 말을 해줄지언정, 갑자기 내일에 이별을 고할 지도 모른다는 것을, 그리고 우리가 지금 당연히 여기는 것을, 내일은 전혀 이룰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는 것을.

 
사랑이나 희망, 두려움에 매달리지 마라

반면에, 치유를 부르는 희망은, 거짓된 희망과는 다르게, 어떤 저항도 부르지 않는 존재이다. 우리에게 더더욱 안정성 있으며, 성숙한 방향으로 모든 것을 보게 해주며, 더 이상 이룰 수 없게 된 것들도, 새로운 방면에서 바라보게 해주고, 오늘 잃어버린 것들도, 내일에는 치유될 수 있을 것이라는 달콤한 약속을 해줄 것이다. 패배란 끝이 아니라, 새로운 것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더 이상 이룰 수 없는 것들을 떠나보내는 방법

물론 지금까지 싸워왔던 것을 그렇게 쉽게 포기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지금까지 사랑하거나, 가치를 두어왔던 존재 모든 것들은, 각자만의 용기와 개인적의 투자, 그리고 희생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세상 모든 것에는 한계가 존재하며, 건널 수 없는 장벽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자존감, 정체성, 혹은 우리의 감정적 균형과도 같은 것을 절대로 포기해선 안될 것이다.

“그리고, 알지도 못한 채, 모든 것이 바뀌는 날이 밝아왔다. 우리가 모든 두려움을 보내주어야 하는, 모든 한물갔으며 고통스러운 일들을 포기하면서, 이제 내면의 평화와 행복을 이룰 수 있는 새로운 현실을 맞이할 때이다.”

 

우리의 동기가 되어주는 심리학의 스승 중 하나인,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우리에게 전할 말이 있다. “당신은 당신이 계속해서 주변이 스스로 바뀌길 바란다면, 그리고 당신의 거짓된 기대만을 계속하게 된다면, 당신은 원하는 바를 결코 얻을 수 없을 것이다.” 고통의 교활한 심연에 스스로를 몰아넣는 것이다.

이런 상황들을 피하기 위해서는, 당신이 이하와 같은 전략들을 활용할 것을 권하고 싶다. 당신의 치유의 희망으로 인도해줄 것이며,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미래를 볼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모자 안의 나비

지금 주변에서 일어나는 현실을 받아들이는 방법

‘사랑이란’이라는 제목의 책이 존재한다(저자: 바이런 케이티), 그녀의 책에서는, 우리 주변의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낭만적인 면으로, 업무적인 면으로, 그리고 개인적인 방면으로 알 수 있도록 해준다. 우리 스스로를 모든 일에 몰두하도록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면서, 새롭고 더 나은 변화를 위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믿거나 말거나, 모든 것이 옳은지, 그른지, 알게 해주는 ‘내면적인 레이더’를 갖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간혹 준비되지 않은 것들을 마주하기 싫은 것을 마주해야 한다는 이유로, 보고 싶지 않아하기도 한다: 우리의 이별이나, 반드시 마주해야 하는 변화라던가…

하지만 우리는 이 불편한 감정들과 불행함을,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분명하고 직접적인 초대장으로 인식해야만 한다. 직접 행동하고 앞으로 나아가며, 지금까지 믿어온 부정적인 헛된 희망을 키우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이런 문제들이 만성이 되기 전에, 우리에게 부정적인 자극이 되며, 고통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해바라기

사랑이나 희망, 두려움에 매달리지 마라

우리의 삶에서 몰아내길 바라는 게 어떤 것이건, 언젠가는 이루어질 것이다. 이 피할 수 없는 것을 놓아주는 것은, 우리가 바라지 않는, 고통의 한 형태일 수도 있다. 결국에는, 포기하는 것이 항상 약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적절한 상황에서 안녕을 고하는 것은 그만한 용기를 갖고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