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기록된 강아지 이야기들

2019-11-04

개와 관련한 많은 이야기는 우리에게 고결한 교훈을 안겨준다. 개들은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언제나 인간의 가장 좋은 친구였다. 실제로 많은 개들이 주인에 대한 사랑으로 자신의 생명을 기꺼이 바쳤고, 그런 그들의 헌신은 역사에 남게 되었다.

개와 관련한 이야기들 중에는 우리에게 영감을 주는 일화들이 매우 많이 있다. 인간의 가장 좋은 친구인 개는 결속력과 충성심을 보여주고, 그것은 우리에게 매우 강렬한 교훈을 남겨준다. 실제로 인간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바친 많은 개들이 있다. 위험한 상황에서 개들은 전혀 망설이지 않고 자신의 주인이나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기꺼이 위험을 감수한다.

주인이 가는 곳은 어디건 함께 가는 개에 관한 이야기들은 매우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이 매우 연약한 존재라는 사실을 이해하는 개들도 있다. 그래서 아이들이 위험에 처했을 때, 개들은 전혀 망설임 없이 아이들을 돕기도 한다.

개는 언제나 고결함이라는 값비싼 교훈을 몸소 보여준다. 이들은 충실하고 애정이 넘치는 매우 활기찬 인생의 동반자이다. 이들은 인간에게 받은 사소한 감사함에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보답한다. 개는 인류가 존재한 이래 언제나 인간의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 주었다. 비록 이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인정을 받지 못했던 때도 있었지만, 이들은 언제나 중요한 상황 속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주인공이었다. 이제부터 놀라운 개와 그에 관련한 일화 몇 가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개의 생명은 너무나 짧다. 그들의 유일한 단점이다, 진정으로.”

아그네스 슬라이 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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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티: 역사에 영웅으로 남은 안내견

솔티는 래브라도 리트리버로 미국의 911 테러 중 가장 감동적인 사연을 남긴 주인공 중 하나였다. 그는 눈이 보이지 않는 콜롬비아 출신, 오마르 에듀왈도 리베라의 안내견이었다. 리베라는 세계 무역 센터 1 타워에서 일하고 있었다. 그리고 첫 비행기가 빌딩에 부딪혔을 때 사무실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다.

솔티는 매우 긴장했다. 그리고는 복도에서 매우 크게 짖기 시작했다. 리베라는 마치 솔티의 짖는 소리가 어서 대피하라고 말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리베라는 솔티를 따라갔고, 솔티는 71층에서 지상으로 나갈 때까지 자신의 주인을 안전하게 안내했다. 그리고 몇 분 후, 빌딩이 무너져 내렸다. 솔티는 자신의 주인을 지하철로 이끌었고 안전하게 집까지 안내했다. 이것은 유명한 이야기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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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특별한 개 이야기

또 한 마리의 놀라운 개는 칠레의 푼타아레나스에 살고 있다. 이 개의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다. 주인은 8살의 여자아이로, 개와 매우 끈끈한 유대감을 맺고 있었다. 어느 날 아침, 소녀의 엄마는 소녀의 남동생을 유치원에 데려다주기 위해 집을 나섰다. 그리고 8살의 소녀는 집에 혼자 남아 있었다.

소녀를 지켜보던 스토커는 이 상황을 이용했고, 집으로 찾아와 초인종을 눌렀다. 결국 무단으로 집안으로 침입해서는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하는 어린 소녀에게 성적 행위를 시도했다.

이때, 소녀의 반려견은 이 침입자를 향해 맹렬하게 돌진했고 침입자는 결국 도망을 쳤다. 소녀의 엄마가 집에 돌아왔을 때, 그녀는 엄마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주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경찰이 도착했고, 다행히도 소아성애병자의 혈액을 채취할 수 있었다. 그로 인해 경찰은 이 남자의 신원을 알아내고 체포를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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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남은 바비의 충성심

바비는 스카이 테리어 종으로 진정한 전설로 남은 개이다.

에덴버그의 야간 경비원, 존 그레이는 바비를 입양했다. 이들은 절대로 떨어질 수 없는 사이가 되었다.

하지만 그레이가 폐결핵에 걸리고, 얼마 남지 않은 생을 그 둘은 함께 했다. 결국 1858년 그레이가 사망하고, 바비는 그레이가 떠나버린 상황을 이해하지 못했다.

결국 바비는 혼자 남게 되었고, 존 그레이는 그레이프레어스 킬커야드 묘지에 묻힌다. 하지만 바비는 이미 죽은 주인의 곁을 떠나지 않았다.

이것은 개가 인간에게 얼마나 충성스러운 친구인지를 보여주는 감동 스토리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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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지역 주민들은 바비가 주인의 묘지를 떠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들은 바비를 다른 곳으로 옮기기 위해 온갖 수단을 다 동원했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바비는 주인의 묘지를 9년 동안 지켰다.

당시 등록되지 않은 모든 개를 안락사시키는 새로운 법률이 통과되었다. 하지만 다행히도 윌리엄 체임버스라는 사람이 바비의 등록비를 지급하고, 자신의 이름을 새겨 넣은 목줄을 걸어주었다. 현재, 이 목줄은 스코틀랜드의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바비는 주인이 죽고 14년 후에 생을 마쳤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그를 역사에 남겨 영원히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었다.

그를 기리는 묘를 만들어주었고, 조각가인 윌리엄 브로디는 현재 에덴버그에 가면 볼 수 있는 유명한 실물 크기의 동상을 만들었다.

2000년 이후, 바비의 묘지는 성스러운 장소처럼 되었다.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은 바비를 위한 막대기를 하나씩 남겨두고 있다. 그의 묘비에는 이렇게 적혀있다. “그의 충성심과 헌신이 우리 모두에게 교훈이 되기를.”

Bonilla, L. (1967). Historia y psicología del perro. Editorial Tecn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