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응적 불안 및 병적 불안의 차이를 이해하고 있는가?

17 7월, 2018

불안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불안에 다양한 유형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불안에는 기능 장애라고 불리는 병적 불안(Pathological anxiety)과  “일반적인” 불안이라고 알고 있는 적응적 불안(Adaptive anxiety)이 있다. 사람은 어떤 유형이든 불안은 부정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불안을 일종의 피해나 불행의 결과라는 감정적 상태로 정의한다. 다시 말해, 나쁜 일이 일어날 것 같다고 생각할 때 불안이 생긴다. 이러한 생각은 큰 걱정을 일으킨다.

두려움, 초조함, 신경과민의 결합처럼 그 자체가 감정적으로 불편한 것으로 보여준다. 심장 떨림, 메스꺼움, 현기증 같은, 신체적 증상이 있을 수도 있다.

적응적 불안에서 예상되는 고통은 실제로 가능성이 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직장에 늦는다면 꾸중을 들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반대로 병적 불안에서는, 미래의 손해에 마주하게 되는 감정적 불편함으로 가능성은 있지만 실제로 일어나기는 힘들다. 이 때문에, 더욱 상태가 지속한다. 다시 말해, 우리는 나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끊임없이 예상만 한다.

“괴로움의 강도는 불안의 이유를 알지 못하더라도, 영향을 받는 사람이 갖는 상황의 의미에 비례한다.

-카렌 호니-

적응적 불안 및 병적 불안

불안의 역할: 적응적 불안 및 병적 불안

적응적 불안은 우리의 일부분으로 박혀있다. 그 역할은 온전함과 생존을 보장하기 위해서 우리를 보호한다. 위협을 받으면, 몸과 마음은 함께 맞설 준비를 한다. 만약 이런 식으로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실제 두려움이 나타났을 때 엄청난 무력감이 우리를 덮칠 것이다. 그렇다면 불안은 분명 긍정적인 의미가 있는 것이다.

병적 불안은 위협에 맞서기 힘들다고 느낄 때 일어난다. 그들은 또한 현실이 아닌 상황에서 위협을 인지한다. 이런 일이 계속해서 일어난다면, 당신은 괴로운 상태가 된다. 괴로움 속에서 무엇을 두려워하는 것인지조차 알지 못한다. 당신은 그저 “무엇인가” 일어날 것 같은 느낌 때문에 두려울 뿐이다.

불안한 상태는 우리 몸에 많은 생리학적 변화를 일으킨다. 그 위험에 맞서기 위해서 강력하게 일 할 수 있는 장기(예를 들어, 심장, 신장, 폐)가 필요하다. 만약 불안을 빈번하게 겪는다면 우리의 몸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된다. 병은 이런 불안의 일반적 결과이다.

병적 불안의 특징

병적 불안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은 심각한 문제가 있다. 단지 어깨를 두드려 주면서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라고 말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그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호의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이 문제를 풀기 위해서 처음 시작할 것은, 당신이 가진 것이 병적 불안으로 진단받을 수 있는지를 아는 것이다. 확실히 이해하기 위해서, 우리가 겪고 있는 긴장감이 다음의 특징과 같은지 보아야 한다.

  • 빈도와 강도. 병적 불안은 불안한 사건이 빈번하게 일어나며, 보통 장기적이고 높은 강도로 겪는다. 반대로 적응적 불안은 드물게 일어나며, 빠르게 지나가고 강렬하지도 않다.
  • 반응. 병적 불안은 그 상태를 유발하는 것이 진짜이든 가상이든 간에 자극에 불균형적 반응이 일어난다. 예를 들어, 집에 도둑이 들어올까 두려워하고 그래서 그런 상황이 일어나지 않았는지 확인하려고 밤을 꼬박 새운다.
  • 고통. 불안이 병적일 때, 우리는 깊고 계속되는 고통을 겪는다. 적응적 불안은 고통이 일시적이고 흔적도 없이 지나간다.
  • 기능. 병적 불안은 우리의 평범한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친다. 우리가 행동을 취하는 것을 방해하거나, 실제로 행동을 취하게 만들기도 한다. 그래서 우리의 일상이 바뀌거나 제한받고 삶이 혼란과 두려움으로 가득 차게 된다.
병리학적 불안

왜 불안이 병적으로 나타날까?

실제로, 이 질문의 대답으로 여러 권의 책을 채울 수도 있다. 하지만 요약하자면, 불안의 이면에는 해결되지 않는 트라우마를 발견 할 수 있다. 트라우마와 불안의 관계는 직접적이지만 아닌 때도 있다.

예를 들어, 만약 자동차 사고가 나면, 단지 신체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상처가 남는다. 그 피해자들은 차를 타거나 도로를 걸어갈 때마다 불안을 느끼게 되고 그것은 지극히 정상이다. 이 경우, 트라우마와 불안의 관계는 우리가 위협의 실제 확률을 고려하면 불균형하지만 직접적이다.

다른 경우, 병적 불안을 일으키는 트라우마는 무의식중에 감추거나 억제될 수 있다. 어린 시절에 겪은 거부나 학대가 원인일 수 있다.

불안의 증상

위와 같은 이유로, 병적 불안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외부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심리 치료사나 정신 분석가에게 연락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