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체벌을 선택하기는 쉽지 않다

2019-03-03

두 살 된 아이가 분노 발작을 부리며 당신을 때린다.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사실 이런 상황에 있는 많은 부모는 아이의 충동을 통제할 수 없다. 부모는 결국 소리를 지르고, 위협하고, 심지어 아이를 때리기도 한다. 하지만 이것이 해결책일까? 아니, 전혀 아니다. 아이 행동에 대해 일종의 체벌(Punishment)이 필요하다. 그런데 어떤 유형의 체벌이 있을까? 올바른 체벌을 선택하여 제대로 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이 글을 읽어보고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자!

훈육의 뿌리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

-아리스토텔레스-

올바른 체벌을 선택하기는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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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 행동에는 반드시 결과가 있어야 한다

자녀가 나쁜 행동을 하면, 부모들은 모두 다른 방식으로 반응한다. 한편으로, 우리는 너무 관대해서 아이를 전혀 훈육하지 않을 수 있다. 우리는 아이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 때, 그들의 분노 발작을 피하려고 보통 처벌을 한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보면 체벌은 역효과를 낳는데, 어려서부터 자신들이 요구하는 무엇이든 얻는데 익숙해지기 때문이다. 아이는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아는것이 중요하다. 예의 바르게 행동하고 부모와 소통을 잘할 때만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아이가 나쁜 행동을 할 때는 반드시 그에 따른 결과가 있어야 한다. 아이를 못 본 척하는 방식이거나, 체벌을 사용할 수도 있다. 만약에 후자를 사용한다면, 우리는 아이에게 신체적 또는 정신적으로 해를 주지 않아야 한다. 체벌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고 위협하거나 굴욕감을 주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교육은 삶을 위한 준비가 아니다. 교육은 삶 그 자체이다.”

“좋은” 체벌은 무엇인가?

만약에 아이가 규칙을 어기거나 지장을 주는 행동이 지나치지 않다면, 소거로 충분할 것이다. 그러나 만약 아이가 한 행동이 좀 더 심각하거나 계속해서 반항한다면, 체벌은 아이의 나이와 발육에 맞아야 한다. 못된 행동은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아이에게 이해시키는 것이다.

게다가, 체벌은 위반된 규칙과 관련될 수밖에 없다. 이것은 아이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생각하게 할 것이다. 이 상태가 오래되어서는 안 되며, 그렇지 않다면 결국 아이는 너무 많은 관심을 받게 될 것이고, 이것은 역효과를 낳는다.

5살 또는 6살부터는 훈육이 가능하며, 행동을 이성적으로 설명할 수 있고 아이 또한 이해할 수 있다. 이런 방법의 긍정적인 한 가지 효과는 아이의 의사소통과 협상 기술을 향상하는 것이다.

우리는 또한 부모로서 제대로 대우받을 권리가 있다는 것을 아이에게 보여준다. 우리는 아이가 집에서 수용하는 규칙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물론, 이 규칙은 관련된 모든 당사자에게 공정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가능한 한 체벌은 회복력이 있어야 한다. 즉, 목적은 아이가 어떤 식으로든 잘못한 행동을 반성하는 것이다.

체벌은 이성적으로 우리는 아이가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는 행동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 체벌은 어떤 죄책감도 줄여주어 실제로 가족을 단단하게 할 것이다.

체벌

적절하게 체벌하는 방법

우리는 체벌을 해야 하는 지와 해서는 안 되는 지를 알았으니, 이제 어떻게 실천에 옮길 것인가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자. 우선, 아이가 규칙이 무엇이고 체벌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훈육할 때, 같은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 만약 부모가 흔들리면 체벌의 효과를 잃을 수 있으므로 유지하는 것은 중요하다.

아이는 위협이 행해지지 않는 것을 보면서, 규칙을 따르는 것은 결국 필요하지 않다고 이해할 것이다. 그러므로, 부모는 일관성을 유지하고 아이의 충동을 통제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하려면, 우리는 화를 다스리고 아이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생각하게 하는 체벌을 해야 한다.

우리는 침착하게 부정적인 결과를 전달해야 한다. 결과적으로, 아이는 거절 대신에 애정과 수용으로 여길 것이다.

좋은 체벌을 하는 것은 도전이지만, 이 충고를 따르는 것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것이다.

“화가 나서 체벌을 하면, 고치지 못하고 스스로  복수한다.”

이미지 제공 안드릭 랭필드, 제롬 비아반트, 르네 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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