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정신분열증: 미래에 대한 도전과제

11 6월, 2018

정신분열증은 어린 시절에 나타나는 경우가 드문 질환 중 하나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가끔씩 이것이 현실이 될 때도 있다. 아동 정신분열증 혹은 소아기조현병이 나타나고, 어른들과 마찬가지로 이런 아이들은 “게임”이나 “상상의 친구” 등, 환각 증상과 망상을 경험한다.

어른들과 마찬가지로, 조기 개입은 장애의 예후를 크게 개선시킨다. 그렇기 때문에 아동 정신분열증의 특이성을 알고 넘어가는 것이 좋다.

이러한 장애에 대한 조기 진단은 항상 전문가만이 알 수 있으며, 일찍 발견할수록 훗날 아이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시간과의 싸움을 시작해야만 한다.

아동 정신분열증은 흔한 질환이 아니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아동 정신분열증: 미래에 대한 도전과제

아동 정신분열증: 주요한 원인

다른 많은 장애들과 마찬가지로, 아동 정신분열증도 매우 중요한 유전적 측면을 가지고 있다. 다른 말로 하면, 가족 중에 이런 장애를 가진 사람이 있을수록 본인도 걸릴 가능성이 커진다.

몇몇 연구들은 또한 아동 정신분열증을 가족 중에서 발견되는 불안 장애나 ADHD와 연관시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장애와 관련될 수 있는 다른 상황들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어렸을 때부터 합병증을 앓았다면, 이로 인해 비정상적 신경 발달이 일어날 수 있다.

또한, 아이가 산소를 잘 받아들이지는 못하는지, 뇌가 멈춘 적은 없는지 잘 살펴라. 이것을 알아야만 정신분열증을 조기에 잡을 수 있다.

유년기의 정신분열증은 만성 질환이 된다. 따라서, 사용되는 모든 치료법은 평생 지속된다.

아이가 이런 장애를 가지고 있는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이를 진단하기 위해서, 아이들이 일반적으로 부정적이거나 불쾌한 목소리를 듣고 있는지 관찰할 필요가 있다. 또한 만약 아이들이 실제로 없는 사람, 물체, 색깔 등을 감지한다면 의심해야 한다.

이 모든 것에 정말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부모들은 이러한 증상을 “상상 속의 친구”와 혼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어떤 경우에도 최종 진단은 전문가가 할 일이다.

아동 정신분열증의 발전과 개선 방향

우리가 처음에 언급했듯이, 아동 정신분열증은 그리 좋은 방향으로 호전되지 않는다. 장애가 일찍 나타날수록, 발병률이 커지기 때문이다. 이는 아이들의 생활 방식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게다가, 청소년들이 말하고, 걷고, 그들의 운동 기능을 발달시키기 시작하는 것은 어린 시절이다. 소아 정신분열증의 경우, 이 모든 것이 영향을 받을 것이다.

이 아이들은 이상한 얼굴과 몸의 자세를 취하기 시작할 것이다. 또한 보통 사람들처럼 사회화하고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쳐다보는 소년

그렇기 때문에 이 장애가 언어, 운동 기술, 사회화와 같은 다른 과정의 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하는 이유다. 이 진단을 받은 아이들은 본인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자연스럽게 그것을 표현하거나 말을 하지 못할 것이다.

청소년 정신분열증 치료

심리학은 이런 경우 어떻게 문제를 다룰 수 있을까? 우선, 심리학을 통해 이 장애로 인한 악화를 줄이려고 시도할 것이다. 즉, 아이의 균형을 맞추고 증상을 억제하는 것이다.

또한, 약물 치료를 통해 심리학자가 가능한 최상의 조건에서 아이와 함께 일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다. 증상을 조절함으로써, 아이는 훨씬 더 수용적인 태도를 갖게 될 것이다.

일단 약물 치료가 끝나면, 아이들에게 환각과 현실을 구별하도록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행동과 언어 능력에 대해서도 연구할 것이다. 이렇게 하면, 발달 지연을 억제할 수 있게 된다.

마찬가지로 사회적 상호 작용도 무시될 수 없다. 아동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아이들은 또래의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는 데 필요한 도구를 얻어야 한다.

심리학자들은 또한 부모님들과 함께 일하면서, 부모님들이 장애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도록 가르친다. 본질적으로, 아이들의 사회적 환경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아이들의 정신분열증은 1살부터 진단 받기도 한다.

아이 어깨에 팔을 두르는 아버지

특히 어린 나이에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전문가를 만나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내기 전에 증상이 더 악화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상태는 점점 더 악화되어, 결국 나아지지 못할 수 있다.

이를 “아이의 장난” 쯤으로 가볍게 여겨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그 장애에 대한 심각성을 알게될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