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소리 교육을 지지하는 5가지 신경과학계의 발견

· 2019-04-09

마리아 몬테소리(Maria Montessori)는 한 세기 전, “교육의 첫 단계는 의욕을 불태우되, 성장하도록 자유롭게 두는 것이다.”와 같이 주장했다. 오늘날 그녀의 교육과 방침이 기본이 되는 교육의 삼각형은 신경과학으로도 뒷받침된다.

또한 신경정신학자, 소아과 의사이자 몬테소리의 아버지인 스티브 휴즈(Steve Hughes)는 수년간의 실험 끝에 몬테소리 교육방법이 인지 성장을 확장시키는 뇌의 기능을 확고히 함을 밝혀냈다. 그는 이 방법에 “뇌를 기반으로한 배움의 기초”라는 별명을 붙였다.

몬테소리 방법학을 배운다면 신경과학 성장을 촉진시킬 수 있다는 주장은 발표 이후 실제로 있었던 수백가지의 성공 사례 뿐만 아니라, 오늘날 신경과학이 이뤄낸 업적을 통해서도 뒷받침 된다. 그 중 다섯가지를 살펴보자:

일러스트 Karin Taylor

1. 인간의 손은 지능을 위한 도구다

마리아 몬테소리는 또한 “인간은 주변 상황을 손을 통해 익힌다. 손은 지능을 위한 도구다. 우리의 손은 창의적이며, 사물을 창조해낸다. 이러한 감각 기관과의 조화는 노동을 통해 발전한다.”와 같이 주장했다.

오늘날 우리는 뇌가 감각적 자극을 분석하기 위해 사용하는 자원이 다른 기관보다 손을 통해서 접해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세상을 만짐으로써 배우는 것은 뇌에 존재하는 큰 문을 통과하는 것과 동일하고, 그렇기에 손은 배움에 있어서 핵심이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는 소위 말하는 “호문쿨러스 모터와 호문쿨러스 센서리”을 발견하게 된다. 이 용어는 우리 몸이 대뇌피질 속에서 표현되는 상대적 감각 공간을 그려낼 때 등장하는 왜곡된 인체의 모습을 묘사할 때 쓰이는 용어다. 두 가지의 호문쿨러스 속에서 우리는 손이 다른 신체부위보다 큼을 알 수 있다.

2. 자연스러운 실험이 아이의 능력을 높인다

마리아 몬테소리는 또한 “교육이란 아이가 스스로 해쳐나가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며, 이는 단어들을 듣는 과정이 아닌 상황을 통한 경험을 통해 습득된다.”고 주장한 바가 있다.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실험을 부추긴다는 것은 아이들이 주변 상황 속에서 움직이고 소통함을 뜻한다. 몬테소리 교육을 받은 아이들은 다른 전통적인 학교에서보다 더 많은 시간을 움직이는 데에 보낸다. 즉, 활발한 교류가 권장되며, 이로써 모터, 센소리, 감정, 인지적 능력이 향상된다.

따라서 주변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태도를 형성시키는 방법은 아이들이 다른 사람의 숨은 의도를 금방 알아채릴 수 있도록 한다. 이 사실은 벨크로 장갑을 갖고 노는 것이 의도적인 행동에 갖는 이점을 조사한 다양한 연구들에 의해 뒷받침된다. 요컨대 아이들이 무언가를 하도록 격려하는 것은 관찰하도록 하는 것보다 더 빨리 배우도록 하며, 이는 1981년에 출판된 Kandel et al에 잘 나온다.

3. 행동력과 몬테소리 교육

행동력은 우리가 생각들을 정신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인지 능력을 일컫는다. 이러한 정신적 능력은 일상 속의 문제를 풀 수 있는 의식적이고 활동적이며 자발적이고 효율적인 해결책을 떠올릴 수 있도록 해준다.

환경 속의 변화들에 대해 유연하게 대처하고 인정하고, 업무에 집중하고, 목표의식을 갖고 정진하고, 충동을 억누르고, 정보를 유지하는 것은 모두 제대로된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능력들이다.

“행동력”이라는 용어는 세 가지의 능력을 구분짓는다: 억제, 일하는 데 필요한 기억력, 그리고 인지적 유동성. 만약 이 세가지 기능들이 제대로 개발되지 못한다면, ADHD와 같은 질병에 대한 오진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지 않았을 적 개발되었던 몬테소리 교육을 받는다면 참을성 있게 기다리기, 다른 사람이 만든 미로 풀기 등의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이러한 기능들을 개발할 수 있다. 연구 조사에 따르면 몬테소리 유치원을 다닌 아이들은 뇌척수의 정신 과정에 인한 실행력을 잘 보여준다고 한다.

익명 작가

4. 유년기 시절 예민한 단계 혹은 기회의 장점들

마리아 몬테소리는 유년기 시절, 아이들에게는 배움에 있어 예민한 시기가 있음을 발견했다. 이러한 진화론적인 순간에는 엄청난 신경 감정적의 잠재력이 있기 때문에 교육은 필수적이다. 확실히 이러한 0~11세의 시기에는 최대한 자유로운 방식으로 본인의 세계를 탐험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종합적으로 살펴보자면 우리는 몬테소리 소우주, 혹은 소세계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다. 이는 순전히 아이들다운 세상의 창조다: 탐험과 인지 유동성을 부추기는 아이들 사이즈에 맞는 가구, 작은 장난감들 등. 신경과학은 이처럼 성장하기 위해 뇌가 특정 자극을 필요로하는 단계가 존재함을 확립했다.

익명 작가

5. 배움의 핵심인 거울 신경 세포

아이들이 세상을 보고 겪는 것은 몬테소리 교육이 아주 어린 아이들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다. 전두엽에서 발견할 수 있는 거울 신경 세포는 감각을 통해 주변의 정보를 흡수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관찰을 통해 마리아 몬테소리가 발견했으며 훗날 이러한 신경 세포들이 모방에 전문이라는 사실을 입증했다.

이제 알 수 있듯이 몬테소리 교육 방식은 과학적으로 엄청나게 뒷받침되며, 모든 아이와 환경에 있는 각각의 리듬에 대한 애정과 존중을 기반으로 한 우주의 창조에 기여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계속해서 연구되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