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에 관해 조르지오 나돈이 남긴 인용문 5가지

· 2018-09-29

조르지오 나돈(Giorgio Nardone)은 간결하고 전략적인 치료법의 아버지 중 한 사람으로 칭송받는다. 이 정신치료사는 섭식장애, 공포, 그리고 심리학에서 중요한 발견 등 복잡한 문제를 다루는 심리학 책을 많이 썼다. 그의 생각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 조르지오 나돈이 남긴 인용문 5가지를 발췌했다. 이 책은 스페인어로 되어 있으며 ‘로스 에로르 드 라 무예르 앙 엘 아모르'(여자가 사랑에 빠지는 실수)라는 제목이다.

이 책에서 나돈은 여자들이 사랑을 해석하는 17가지 다른 방법을 제안한다. 그 방법들은 “요정(The Fairy)”, “잠자는 숲 속의 공주(Sleeping Beauty)”,  “개구리-키서(Frog-kisser)”와 같은 재미있는 이름을 가지고 있어서 시나리오를 쉽게 식별하도록 돕는다. 사회에 의해 정상화된 사람들과 그들의 관계를 배우는 방법을 설명한다.

1. 모든 자극은 변화가 필요하다

“만일 재발견한다면, 가장 흥분되었던 자극조차도 우리의 지각적이고 생리적인 적응 때문에 효과가 작아진다. 매력이 남아남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변화가 필요하다.”

조르지오 나돈이 남긴 첫 번째 인용문은 로맨틱한 사랑에 관해 하나의 공통된 믿음을 열어준다. 열정은 절대 죽지 않는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변화가 없다면 촛불의 불꽃처럼 매력은 사라질 것이다. 나돈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가지 선택을 제안했다.

  • 자극의 다양성: 다양성이 없다면 지루하다. 새로운 활동을 포함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당신은 침실에 모형을 들여올 수 있다. 그것은 열정을 유지하거나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 자극의 교차나 자극의 부재: 모든 것을 함께 하는 것이 관계를 망칠 수 있다. 당신과 당신의 파트너가 사소한 일에 논쟁하게 만든다. 서로 떨어져서 일을 시작하면 당신이 상대방을 “지나칠” 기회를 얻는다. 당신은 또한 파트너가 찾을 수 있게 관계에 긴장을 유지하는 내용을 담은 쪽지를 집 안에 남길 수 있다.
조르지오 나돈이 남긴 인용문

2. 자멸적 사랑

“관계의 초기에 우리는 상대방에게 보고 싶은 것만 본다. 사랑은 가장 숭고한 속임수다. 이런 관계의 초기 자극이 힘을 잃으면 실망을 피할 수 없다.”

사랑에 빠지면 당신은 상대방을 이상화한다. 당신이 가진 기대는 당신이 싫어하는 것을 지나칠 수 있게 만든다. 그러나 관계의 초기 단계는 항상 끝이 있다. 그럴 때 그 “이상적인 파트너“는 지지대에서 떨어진다.

이 순간이 오면, 당신 앞에 있는 사람을 보고 놀라게 된다. 그리고 당신은 예전에 참아왔던 것들이 짜증 나기 시작한다. 이러한 실망은 관계가 계속 나빠지기 시작하며 엄청난 타격일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자기 속임을 인지하고 당신이 그 함정에 빠지기 전에 확인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3. 관계의 이기심

“자신을 유지하기 위해서 관계는 모든 요구와 바람을 만족시켜야 한다. 로맨틱한 관계에서 각 개인의 이기심은 서로 일치해야 한다. 만약 그렇지 않을 때, 그 관계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조르지오 나돈이 남긴 세 번째 인용문은 관계에 내재한 이기심을 반영한다. 상대방이 만족하기를 바라는 욕구와 바람을 생각해 보자.

예를 들어, 서로 다정하게 지내는 두 사람을 상상해 보자. 이 관계는 당신을 기분 좋게 만든다. 당신은 애정을 주고 그 보답으로 애정을 바란다. 하지만 반대로 당신의 파트너는 차갑고, 멀리 있으며, 애정을 자주 보이지 않는다고 상상해 보자.

조르지오 나돈이 남긴 인용문

이러한 경우에 각 파트너의 “이기심”은 서로 일치하지 않는다. 결국, 시간이 흐르면서 커플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는 사실이 명백해진다. 그 이유는 갈등이 생기기 시작하고 각 파트너는 상대방에게 줄 수 없는 것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4. 서로의 특성을 보완하는 것이 반드시 좋지는 않다

“한 사람이 관계에서 상대방을 보완하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니다. 게다가, 대부분 관계에서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을 “보완”한다면, 서로 먹고사는 두 사람 사이의 상호작용에 기능 장애의 요소가 생기기 때문이다.”

우리가 관계에서 서로 보완하는 사람을 생각하면, 두 사람이 잘 지낼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돈에 따르면 두 사람이 서로 보완할 때 그것은 어떤 기능 장애의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그 관계는 지배적인 사람과 순종적인 사람이 있는 것이다.

이 두 사람이 서로를 보완한다는 사실이 반드시 건강하다는 의미가 아니다. 정서적으로 의존적인 사람은 회피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에게만 끌릴 수 있다. 보다시피, 분명히 기능장애가 있는 “보완적인” 커플이 있다.

5. 커플은 서로 맞춰가야 한다

“관계는 살아있는 체계다. 평형을 유지하기 위해서, 파트너는 모두 맞추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들은 시간이 필연적으로 가져올 변화와 함께 진화해야 한다.”

조르지오 나돈이 남긴 마지막 인용문은 한 커플이 시간이 지나면서 변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것은 전혀 부정적인 것이 아니다. 사실은 그 반대이다. 변화에 맞춰가는 방법을 아는 것은 커플이 성공할 수 있는 신호가 된다.

그런데도, 항상 문제는 있다. 열정의 부족과 지루한 일상, 아이들 등 이 모든 것이 관계를 망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커플이 맞춰가는 방법을 알고 해결책을 찾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만약 그들이 그렇지 않을 때, 그리고 대신에 서로 탓하기 시작한다면, 실패의 운명을 맞이하게 된다.

조르지오 나돈이 남긴 인용문

조르지오 나돈이 남긴 각 인용문은 색다른 시점에서 사랑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러면서도 모든 관계가 겪어야 하는 내용을 강조한다. 이 글에서 꼭 기억해야 할 인용문은 무엇일까? 당신에게 조금은 더 특별하게 와닿는 말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