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운동하도록 자극하는 세 가지 방법

· 2017-09-27

운동하도록 자극하는 세 가지 방법에 대해 시작하기 전에 운동에 대해 짚고 넘어갈 점이 있다. 누구든 과체중이거나 저체중이거나 무력해도 상관없다. 누구든 허벅지나 엉덩이에 살이 쪄도 상관 없고, 움직일 때 몸이 무겁거나 2분만 걸어도 지쳐도 상관 없다.

또 심장질환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 누구든 슬프거나 우울하거나 분노에 차 있거나 스트레스 받을 수 있다. 집에만 있어도 괜찮고 거울을 볼 때 “내 모습이 싫어”라던가, “조금 운동하면 몸이 좋아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도 아무 운동을 하지 않는 것조차도 상관 없다.

누구든 관절염이나 골다공증이나 만성 디스크, 뻑뻑한 근육, 연약함, 근육 부진으로 고통받아도 상관없다. 이 기사를 보기 전까지는 변화를 원하지만 할 에너지가 없었다면 상관없다. 하지만 이제 이 글을 본 이후에는 더 이상 합리화하기 어려울 것이다. 아래에는 핑계대지 않고 운동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자극할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다.

운동할 동기를 찾아라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운동할 동기는 쉽게 찾아오지 않는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편하게 생각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 날씨가 나쁜 날에도 친구들과 술 한잔 하는 데에 거리낌이 없다. 또 직장 혹은 가족 모임에 나가지 않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묶여있는 손

하지만 “시간이 없어” “그럴 기분이 아니야” “다른 할일이 많아”와 같은 핑계들은 그냥 변명거리일 뿐이다. 만약 지금 건강을 돌볼 시간을 내지 않는다면 훗날 병에 걸렸을 때 배로 고생하게 된다.

생각만 하지 말고 몸을 움직여라

당연히 운동은 필수사항이다. 또 운동하는 습관을 몸에 익히는 일 역시 어렵다. 쉬웠다면 이 글을 읽지조차 않았을 것이다. 그러니 더 이상 고민하거나 핑계를 대지 말고 그냥 하기나 해라.

아무리 피곤하거나 춥거나 운동복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상관없다. 머리가 망가져도 괜찮다. 아무리 늦거나 아무리 일러도 상관 없다. 아무리 피곤하거나 몸이 아파도 괜찮다. 그냥 해라. 매일 해라.

전날에 미리 계획을 짜서 생각을 덜하고 미리 세운 계획에 몸을 맡겨라. 운동 하는 방도는 참 여러가지다: 실내, 실외, 심지어 직장에서도 가능하다. 체육관을 가거나, 온라인 PT를 신청하거나, 인터넷이나 책에 나온 방법을 따라해도 괜찮다.

어떤 방식을 선택하든, 몇 시간 미리 계획해 게을러지지 않도록 해라. 스스로가 피곤하다고 생각하거나 내일로 미룰 변명거리를 떠올리지 마라.

운동하는 연인

운동하지 않은 자신의 미래를 상상해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반대, 즉 몇달간의 운동을 통해 만들어진 스스로의 몸을 상상하라고 말할 것이다. 사람들은 이 시점까지 오기 위해 들일 노력과 희생을 생각하다가 지치기 때문에 이런 방법을 효과적이지 못하다.

그러니 그 반대를 시도해라. 현재의 체력을 고려해 5년 뒤, 10년 뒤, 20년 뒤의 자기 모습을 상상해봐라. 70세 혹은 80세의 모습을 떠올려라(그 때까지 산다면).

실망스럽지 않은가? 당신은 약하고, 뚱뚱하고, 무능하고 슬프고 고독할 것이다…

“운동 할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곧 질병에 걸릴 것이다.”

-에드워드 스탠리(Edward Stanley)-

다음 세션만을 생각해라

장기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는 매일 매일 있을 운동 세션을 생각하는 편이 더 효과적이다. 다음 있을 세션을 생각하되, 집 밖을 나서는 데에 드는 정신적 고충을 떠올리지는 말아라. 세션을 마치고 어떤 기분일지를 상상해라.

운동 후 쾌감

운동을 하면 기분을 낫게하는 많은 호르몬을 분비한다. 가장 잘 알려진 호르몬은 엔돌핀으로, 운동을 끝난 이후 극적인 쾌감을 느끼게 해준다. 이러한 호르몬들은 고통, 불안감,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진통제 역할도 한다.

특히 바깥 공기를 쐬면서 하는 운동을 하면 세로토닌이라는 감정에 영향을 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세로토닌은 특히 불안하거나 우울할 때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고 수면에 도움을 준다. 또한 불량식품 등의 음식 섭취를 조절하도록 돕는다.

마지막으로 도파민이라는 중독과 관련된 호르몬이 분비된다. 도파민은 운동 후 웰빙의 감정을 느끼도록 만드는데, 이로 인해 물리적 운동과 쾌락이 연관이 있는 것이다. 즉 운동할 때만큼은 다른 어떤 쾌락 수단을 찾을 필요가 없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