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반영할 만한 올더스 헉슬리의 11가지 명언

2019-03-26

올더스 헉슬리의 명언을 통해 인용구는 삶에 있어 더 깊은 성찰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초대장이다. 이 명언을 통해 우리는 개인적 생활 양식뿐만 아니라 사회의 가치에도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 이 명언은 모두 기발하고 비판적이며 때로는 냉소적이고 독자가 공감하기에 쉽게 느껴지는 것들이다. 또한 독자가 자신의 세계관에 의문을 품는 데 도움을 준다.

올더스 헉슬리(1894년~1963년)는 영국의 작가이자 철학자였다. 젊은 시절 그는 시력을 거의 잃었고, 이로 인해 옥스퍼드에서 하던 공부를 멈춰야 했다. 그러나 그는 병에 굴복하지 않고 하던 영문학 공부를 마쳤다. 그 후, 그는 예술과 문학 비평가로 유럽 전역을 여행하는 데 전념했다.

스물두 살에 그는 첫 번째 문학작품《The Burning Wheel (1916)》을 발표했다. 그리고 1932년에 헉슬리는 가장 유명한 작품 중 하나인 Brave New World를 썼다. 이 작품은 미래지향적인 동시에 비관적이나, 분명 선견지명이 있다. 이 작품은 마약인 소마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카스트 사회에 관한 작품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올더스 헉슬리는 신비주의와 영성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1945년 그는 <The Perennial Philosophy>를  출판하여 기독교, 힌두교, 불교 등 다양한 종교의 정신적 거장들의 글을 기록했다. 그의 목표는 역사를 통해 모든 종교적, 정신적 믿음이 공유한 공통분모를 발견하는 것이었다.

많은 사람은 올더스 헉슬리를 20세기 전반 지식인들의 대변인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오늘 글에서는 올두스 헉슬리의 명언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이 명언을 통해 인생, 사회, 그리고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더 잘 알아가기를 바란다.

삶에 반영할 만한 올더스 헉슬리의 11가지 명언 01

공포의 덫

“사랑은 두려움을 배척하고, 마찬가지로 두려움도 사랑을 배척한다. 사랑 뿐만 아니라 지성, 선한 마음, 아름다움 그리고 진리에 대한 모든 생각을 배척한다. 그 속에 남은 것은 외설적인 음탕함 뿐이다.”

이는 올더스 헉슬리의 명언 중에서도 가장 흥미로운 명언이다. 그는 우리가 공포심을 마음속에 간직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랑은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감정이다. 사랑은 우리를 채우고, 지켜주며 진화시킨다. 두려움은 바로 그 정 반대의 역할을 한다.

두려움은 우리를 제한하고 거짓을 말하고 성장을 막는다. 가면을 쓴 채, 두려움은 모든 것으로부터 우리를 멀어지게 만든다. 그리고 우리를 의심과 절망의 늪에 빠뜨린다.

공포로 가득 찬 삶은 불안으로 가득 채워지며, 그 속에는 자기비하가 있다. 두려움은 우리가 아직 부족하다고 끊임없이 상기시키는 마음이다. 또한 우리가 작고 보잘것없는 존재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두려움과 싸우기 위해서는 사랑, 즉 우리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것을 가르쳐 주는 그 감정을 길러내야 한다.

자기가 뭘 원하는지를 아는 중요성

“모든 사람은 갈망하던 것을 얻는다. 그러나 문제는, 본인이 무엇을 갈망했는지조차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종종 뭘 원하는지에 대해 가볍게 생각한다. 그러나 본인이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아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이를 알지 못하면 목표 없이 길을 잃은 채 방황할 뿐이다.

기술의 위험성

“기술이 복잡해질수록 이를 통제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

올더스 헉슬리의 이 명언은 그가 1930 당시 처음 썼을 때 보다 오늘날 훨씬 더 가치가 있다.

기술은, 우리가 발전하는 것을 도와줌에도 불구하고, 동시에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또한 일련의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헉슬리는 통제력의 부족, 반란, 개인주의를 피하기 위해 대규모 조직에서 이를 통제하는 메커니즘을 확립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사실, 그의 가장 큰 걱정거리 중 하나는 개인을 침묵시키는 기술 독재 정권의 부상이었다.

지능과 외로움 사이의 관계

“마음이 힘들고 독자적일 수록 고독이라는 종교 쪽으로 기운다.”

자신을 돌아보는 데에 호기심을 가지고 열정이 있는 정신은 약간의 고독이 필요하다. 세상을 관찰하는 동안 사람들이 서로 연결되고, 자신을 발견하도록 돕는 외로운 침묵은 가장 위대한 정신들이 진정으로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다. 그렇기에 위대한 사상가들은 명상을 즐겼다.

올더스 헉슬리의 명언: 남자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의 고통

“스스로에 대해 무지한 것은 자기를 알아가는 과정은 고통스럽고, 인간은 차라리 환상의 쾌락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올더스 헉슬리의 이 명언은 자기를 알아가는 과정에 대한 말이기에 눈에 띈다.

우리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 속에는 무엇이 우리를 위로하는지, 무엇이 우리의 그림자인지를 아는 것도 수반한다. 이를 위해서는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자기 자신을 마주할 만큼 용감한 사람은 많지 않다. 그렇기에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을 돌아보는 데에 게을리하는 것이다.

“광할한 우주에서 개선될 수 있는 단 하나는 바로 당신 자신의 자아이다.”

우리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을 간과하면 정체될 수 있다. 현재의 상황을 모르는데 어떻게 앞으로 나아가겠는가? 내면을 보는 것을 거부한다면 어떻게 외부사회에 보탬이 되겠는가?

자기 자신을 모르고 살다보면 스스로에게 계속 거짓말을 하게된다. 또한 자신의 모습에 대해 계속 불평하고,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는 경향이 생긴다.

변화의 위협

“우리는 바뀌기 싫어한다. 모든 변화는 안정성에 위협이 된다.”

변화는 미지의 심연과 불확실성의 벼랑이나 다름없이 위협적이라고 느껴지는 대상이다.

사람이 변화한다는 것은 기존의 낡은 관습을 버리고 새로운 습관을 통합할 기회를 받아들이는 과정이다.

문제는 사람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를 꺼린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사람은 변화를 마치 우리를 불안정하게 만드는 적으로 간주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많은 목표들이 성취되지 못하고 남아버린다.

변화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첫째, 감지할 수 없는 변화가 있다.

둘째, 혁명적인 변화가 있다. 후자의 경우가 더 가치 있고, 내부에서 오는 변형적 변화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다.

“이러한 혁명적인 변화는 외부 뿐만 아니라, 우리의 육체와 영혼을 통해 내부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올더스 헉슬리의 명언을 통한 우리의 태도의 중요성

“경험이란 사건 그 자체가 아니라, 사건의 발생 이후 우리의 태도에서 비롯된다.”

올더스 헉슬리의 명언은 지칠 때마다 상기시키면 좋다.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그 일을 어떻게 마주하느냐이다. 우리의 태도만이 중요하다.

올더스 헉슬리의 명언을 통한 행동의 어려움

“지식은 비교적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문제다. 원하는 대로 행동하기란 더 어려운 일이다.”

지식이 있다고 해서 우리가 그에 따라 행동하는 법을 아는 것은 아니다. 이처럼 이론과 실제에는 큰 괴리가 존재한다. 그렇다고 이론, 즉 지식이 무가치한 것은 아니다.

사람들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머릿 속으로는 알아도 그대로 행동하지 못하는 상황과 자주 마주한다. 그토록 상황의 힘은 놀랍다.

배운 것을 모두 실천에 옮기려면 읽고 복습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행동력을 통해 기존의 지식을 더 강화할 수 있어야 한다.

철로 위 여자

단어의 한계: 또 다른 놀라운 올더스 헉슬리의 명언

“우리는 단어를 효과적으로 다루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동시에 우리는 세계를 직접적으로 보는 능력을 기르고, 필요하다면 물질이 아닌 직접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능력을 강화시켜야 한다. 이런 물질은 모호한 것들로 세상을 왜곡하기 때문이다.”

이 명언을 통해 우리는 삶을 돌아볼 수 있다. 언어는 의사소통을 위한 강력한 도구지만, 분명히 한계가 존재한다. 때로 단어로써는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이 존재한다. 또한 말은 주관적이기 때문에 오해와 갈등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올더스 헉슬리의 인용문은 가치가 있고 우리가 어떻게 살고 있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지에 대한 성찰에 도움이 된다. 지혜로 가득하며, 우리의 지성을 한 단계 올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