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서야 할 때와 흘려보내야 할 때를 아는 방법

· 2018-08-19

가끔은 상황에 맞서야 할 때와 흘려보내야 할 때를 구분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지기도 한다. 공격성은 인간의 가장 이해되지 않고 가장 잘 관리되지 않는 본능 중 하나이다. 일반적으로 ‘공격’이란 단어는 부정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의 생존 본능의 일부이고, 근본적인 의도를 전제한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상황이 한 예가 될 수 있다.

종종 우리는 누군가와 대면할 때, 소란을 피울 가치도 없는 것에 지나치게 민감하게 굴었다는 사실에 격분하곤 한다. 이렇게 열을 내야 할 문제였던가? 이것은 간단한 추론이 아니며, 어떤 현실보다 우리의 기분에 따라 결정해야 하는 주관적인 가치에 달려있는 문제다.

자신의 욕구를 채울지 말지에 대한 문제는 최초로 드는 생각보다 더 우리와 관련이 있는 문제다. 욕구를 채워야 할지, 그러지 말아도 될지 고민할 때,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휘둘린다. 가치가 없는 어떤 상황과 대면할 때, 우리는 불필요한 갈등을 일으킬 수 있다. 문제의 상황이 충분히 가치가 있을 경우, 두 가지 선택이 모두 중요할 수 있다.

맞서야 할 때 이를 결정하는 방법

문제는 우리가 언제 짜증나고 불편하고 해로운 상황에 맞서기 위한 적절한 때를 결정하기 위해 어떤 기준을 사용해야 하는지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적인 것이든 사업과 관련된 것이든 모든 불평이 유효한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나비 소녀: 맞서야 할 때와 흘려보내야 할 때를 아는 방법

이 문제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필수적으로 생각해봐야 한다:

  • 기본적인 인권이 의문이다. 이 경우에는 절대 침묵해서는 안 된다. 어떤 상황에서 거리낌없이 말하지 못한다면 오히려 부족함과 자신의 무례함을 드러낼 뿐이다.
  • 즉각적인 결과 이상으로 악영향이 확대되고 일반적인 중장기적 행복에 영향을 미칠 때. 이 경우에, 말을 하지 않는 것은 부정적인 경험을 부추길 수 있다.
  • 고의적으로 법을 위반할 때: 만약 계약이 체결되고 깨진다면, 이것은 말을 꺼낼만한 타당한 이유가 될 수 있다. 우리가 게임의 규칙을 바꿀 수는 없지만, 불평하지 않는다면, 비록 그것이 특정 사람들에게 편견을 가져다 주더라도, 이 새로운 ‘상식’을 암묵적으로 동의하는 셈이다.
  • 인간의 존엄성을 위협할 때: 이것은 신체적, 언어적 또는 상징적인 위협을 의미할 수 있다. 이 사건들 중 어느 것도 용납될 수 없다. 침묵 또한 일종의 승인이기 때문이다.

흘려보내야 할 때는 언제일까?

언제 맞서야 할지 결정하는 기준이 있는 것처럼, 물러나야 할 때가 언젠지를 판단하기 위한 기준 또한 존재한다. 첫째, 누군가 우리를 다치게 하거나 짜증나게 하거나 무의식적으로 영향을 줄 때다. 해를 끼칠 의도는 없었고, 그들은 결국 상황 때문에 아무 의미없이 다른 누군가에게 영향을 미친다. 이런 경우, 굳이 맞설 필요가 없다.

자존심이나 허영심 때문에 상황에 맞서는 것도 좋은 생각이 아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 우리를 특정 활동에 초대하지 않을 때, 혹은 왕처럼 대접하지 않을 때가 있다. 이런 경우에 우리의 좌절감은 허영심에서 비롯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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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절대로 대립을 일으키지 말아야 할 한 가지 경우는 누군가에게 호의를 베풀었지만 그에 합당한 것을 돌려받지 못했을 때다. 모든 사람들은 호의에 보답할지 말지를 결정할 권리가 있다. 언젠가 그들에게 또 다른 호의를 베풀고 싶다면 그것은 우리에게 달려있다.

맞서는 것은 기술이다

어떤 상황에 대해 맞서는 것이 적절하다고 결정할 때, 그것은 우리가 논쟁을 시작하기를 원한다는 것은 아니다. 갈등으로 번지고, 상대방과 싸움으로 번질 수도 있다. 그러니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과도한 공격성을 표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감정이 폭발할 때보다는 어느 정도 가라앉은 후에 자기주장을 하는 것이 더 낫다. 누군가 우리를 해칠 때, 우리는 좌절감을 느낀다. 이것이 분노로 이어질 수 있지만, 동시에 종종 우리가 상황을 제대로 평가하고 분석하지 못하도록 눈을 가릴 때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와 갈등하기에 앞서서 마음을 차분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 단계는 자신의 불만을 명확하게 진술하는 것이다. 무엇 때문에, 왜 상처를 받았는지 설명해라. 그것이 당신의 인권이나 가치관과 어떻게 상립하는지 설명해라. 그리고 그에 따른 사과 또는 배상을 요구해라. 이것은 모두 화내지 않고 해결할 수 있다. 이런 종류의 어려움들을 고치는 데는 논리적인 대화가 가장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