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니케-코르사코프 증후군에 대해 알고 있는가?

05 5월, 2018

과도한 음주는 우리 몸의 중추 신경계에 어떻게든 장애를 유발한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이는 특히 에 영향을 미쳐 베르니케-코르사코프 증후군을 발생하기도한다.

그러나 베르니케-코르사코프 증후군(Wernike-Korsakoff syndrome)은 19세기까지 널리 알려지지 못했다. 오늘날까지도 과하게 술을 마시면 왜 그 증후군을 유발하는지 정확히 밝혀지지 못했다.

사람들은 옛날부터 음주가  직접적이고 배타적으로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는 과도한 음주와 영양 실조로 인한 색다른 결과를 목격할 수 있었다.

실제로 그런 결과를 맞이한 사람들을 살펴보면, 그 두가지가 직접적인 원인임을 알 수 있었다.

오늘은 지나친 음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가장 잘 알려진 장애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다. 바로  베르니케-코르사코프 증후군이다.

베르니케-코르사코프 증후군

베르니케-코르사코프 증후군

베르니케의 뇌병증과 코르사코프의 증후군은 다른 조건들이다. 하지만 대부분 동시에 발생한다.

이런 일이 발생할 때를 바로 베르니케-코르사코프 증후군이라고 부른다. 곧 아래에서 살펴보겠지만, 이 원인 중 하나는 티아민(비타민 B1)의 결핍이다.

비타민 B1이 부족한 것은 알코올 중독자들에게 흔히 일어나는 현상이다. 뿐만 아니라 신체가 음식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흔하다. 이는 만성적인 질병에 의해 발생하거나, 수술 혹은 비만으로 인해 발생한다.

코르사코프 증후군은 베르니케 증후군의 증상이 사라지면서 발병하기 쉽다. 

베르니케의 뇌병은 뇌의 하부인 시상 하부와 시상 하부 그리고 시상 하부에 손상을 일으킨다.

코르사코프의 정신병은 기억과 관련된 뇌 부위의 영구적인 손상에서 온다.

우리는 베르니케의 뇌병증을 살펴본 후 코르사코프의 건망증 증후군을 따로 살펴보도록 할 것이다. 글을 다 읽으면 이주제에 대해 전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샷 마시는 남자

베르니케의 뇌병증

베르니케는 1885년에 처음으로 뇌병증을 묘사했다. 우선 이는 만성 알코올 중독자들의 영양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는데, 이 외에도 제 3의 심실, 해양학 및 제 4의 심실을 둘러싸고 있는 대칭적인 병변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이러한 구조물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포유류의 몸, 등외측면 시상, 청반, 도수관주위회백질, 안구 동안, 원형질 핵 등이다.

또한, 이런 경우의 50%는 각막 손상도 포함하기 때문에 푸르키네 신경세포가 파괴되기도한다. 아마 이 뇌병증의 가장 대표적인 신경 신호는 포유류 신체의 위축일 것이다. 약 80%의 경우에 나타난다.

베르니케의 뇌병증 징후

임상 관찰 결과에는 주의력이 산만한 환자가 있다. 그들 중 상당수가 낮은 의식 수준을 보여준다.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않으면 혼절하거나 죽을 수도 있다.

이 외에도 다른 증상이 있는데, 안구진탕증(무의식적으로 반복적이고 빠르게 눈이 움직이는 증상), 운동 실조(움직임 통제의 어려움) 및 안근 마비(자발적으로 눈을 움직일 수 없음) 등이다. 또한 원형관, 연마재 및 추골 핵에 손상이 갈 수도 있다.

파란 눈

원인

그 질병의 생물학적 요인은 앞서 말했듯이 티아민, 또는 비타민 B1 결핍이다. 이러한 티아민 결핍은 알코올을 자주 소비하고 의존하는 사람들에게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알코올 중독자들의 비타민 B1 결핍은 영양 실조, 해당 비타민의 흡수력 감소, 이를 저장하고 사용하는 간의 능력의 감소가 한데 어우러진다. 

비타민 B1의 결핍은 유전적이거나 후천적일 수 있다. 때문에 모든 알코올 중독자에게 이러한 병이 발생하지는 않는다.

코르사코프의 기억 상실 증후군

이 증후군의 특징은 심각한 선행 기억력과 역행성 기억력의 감퇴다(새로운 것을 습득하는 능력과 배운 것을 기억하는 능력).

무관심도 하나의 증상으로 나타난다. 반면 감각 능력 등 다른 지적 능력은 그대로일 때가 많다.

코르사코프의 기억 상실 증후군은 베르니케의 뇌병과 합쳐질 수 있는데, 이 뇌병에 걸린 환자의 80%가 기억 상실 증후군을 앓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대로 코르사코프의 기억 상실증을 앓아도 베르니케의 뇌병이 없는 환자는 존재한다.

알코올 중독자가 아닌 경우 코르사코프 증후군에 걸릴 확률은 현저히 낮다. 이는 알코올 섭취의 정도가 해당 증후군 발발율을 높임을 반증한다.

코르사코프 증후군으로 인한 변화

신경 독성 작용에 의해 가장 큰 영향을 받는 뉴런은 기저 괴저막에 있는 콜린 신경 세포다. 코르사코프 증후군을 앓는 환자는 이 뉴런의 숫자가 매우 적다.

티아민 결핍은 또한 신경 전달 물질의 손실을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아세틸콜린에 기초한 것들은 더더욱 그러하다. 이 물질의 부족은 기억 상실 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유두, 시상, 후외방, 전위 핵의 병변 역시 강한 기억 상실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이처럼 코르사코프 증후군과 베르니케 뇌병 사이의 차이점은 뚜렷하지는 않다. 병리학적인 관점에서 볼 때, 두 증후군은 징조부터 상당 부분 겹쳐있기 때문이다.

이 두 질병 사이의 명백한 경계선이 없기 때문에, 베르니케-코르사코프 증후군이라는 명칭이 등장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