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와 영양 불량

· 2017-05-11

스트레스는 그 자체로 문제지만 건강에 해로운 생활 패턴으로 이어질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식사를 불규칙하게 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스트레스를 받고 동시에 영양 결핍적인 나쁜 식습관을 가진 사람의 수는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심한 압박감과 스트레스에 시달릴 때, 사람은 정제 설탕과 포화 지방 함유가 높은,영양 가치가 낮은 식품을 섭취하려는 경향이 있다. 장기적으로 볼 때 이런 건강하지 못하 음식이 오히려 스트레스와 다른 건강 문제들을 유발한다.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싶다면 섭취하는 음식의 영양가를 조절하라. 아래에 스트레스와 관련한, 나쁜 식습관의 흔한 예시를 적어 놓았다. 만약 낯익는 사항이 있고 조절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스트레스 역시 조절할 수 있을 것이다.

  1. 너무 많은 커피 섭취

커피는 몸에 활력을 주고, 피곤과 졸음을 해결하는 데에 도움되는 강력한 자극제다. 하지만 커피는 몸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잠재적으로 중독성을 지닌다.

커피를 마시면 장점이 있지만, 카페인의 남용으로 스트레스가 오히려 높아질 수 있다고 입증되었다. 카페인은 커피 뿐 아니라 차, 일부 음료수, 에너지 음료 및 초콜릿에서도 발견된다.

카페인은 두통, 심장 두근거림 및 긴장감을 유발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수치를 증가시킨다.

  1. 코티솔 수치를 증가시키는 음식 섭취

코티솔을 증가시키는 음식은 커피 뿐만이 아니다. 정제 설탕과 탄수화물 역시 마찬가지다. 포화 지방과 트랜스 지방 함유가 높은 식품 역시 코티솔 수치를 높인다. 이런 지방 성분은 간식과 튀김 음식에서 발견된다.

다량으로 섭취할 때, 붉은 육류, 치즈, 전 지방 유제품과 같은 동물성 제품은 코티솔 수치의 불균형을 유발한다. 코티솔 수치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섬유질이 풍부한 복합 탄수화물과 단일 불포화 지방 및 다중 불포화 지방이 풍부한 음식을 선택해야 한다.

  1. 식사를 거르는 것

스트레스를 받을 때 흔히들 식사를 거르곤 한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낮추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식습관은 필수적이다. 인간은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제대로 기능하기 위해 필요한 영양분과 에너지를 얻는다. 비록, 위에서 말했듯, 아무거나 먹어서는 안되지만.

많은 사람들은 너무 바쁘다는 이유로 식사를 거른다. 하지만 식사를 하기 위해 잠시 멈추는 것부터 몸과 마음에 치유 효과가 있으며 누적된 긴장감을 풀어준다.

시간에 쫓기지 않고 제대로 된 식사를 하는 방법으로는 채소가 가득하고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스무디를 먹는 것이다. 스무디는 빠르고 쉽게 만들 수 있으며, 금방 흡수되는 에너지와 영양분으로 가득하다.

  1. 수분 섭취 부족

몸과 두뇌가 적절히 기능하기 위해 수분 섭취는 필수적이다. 하지만 그런 필수적인 기능 외에도, 수분 섭취는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강한 힘들 갖고 있다. 잠시 물을 마시기 위해 멈출 때, 우리의 뇌는 평온한 상태라고 생각한다.

물을 마시기 위한 멈출 때 는 우리에게 다가오는 위협이 없다고 생각하며, 그로 인해 마음이 편안해진다.

  1. 강박적으로 먹는 것

강박증 마냥 감정적으로 음식을 섭취하는 것 역시, 특히 한동안 밥을 먹지 않았을 때 스트레스에 대한 또 하나의 반응이다.

사람들이 기분을 낫게 하기 위해 식사할 때, 그들은 보통 지방과 칼로리가 높은 몸에 나쁜 음식들을 고르는 경향이 있다.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배고픔을 달랠 수 있는 음식 중에서도 신선한 과일이나 물과 같은 건강한 음식들을 주변에 보관하는 편이 좋다.

영양가 낮은 음식은 스트레스 레벨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면역력 저하와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킨다. 잘 먹는다면 스트레스 레벨이 낮아지고 더 나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되찾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