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레토 법칙을 통한 능률 향상

2017-11-19

“성공에는 왕도가 없다. 그저 미리 대비하고 노력하며 실패로부터 배움의 연속이다.” 유명한 미군 베테랑이자 정치인은 이렇게 말했다. 이 말에 따르면 파레토 법칙은 무의미하다. 파레토 법칙을 세운 사회학자는 최소한의 노력으로 성공하고자 했기 때문이다.

파리에서 이탈리아인 가정에서 태어난 파레토(Vilfredo Federico Pareto)는 100년 전에 그의 유명한 법칙을 내놓았고,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마치 진리처럼 떠받든다. 한 번 살펴보자.

파레토의 법칙

파레토의 법칙은 80/20의 법칙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유는 그가 80%의 효율은 20%의 노력으로부터 나온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의 법칙은 사적, 공적, 사회적 성공 어떤 분야에도 적용된다고 한다.

생전 유명한 경제학자였던 파레토는 효율을 맹신했다. 그는 지속적인 노력이 아닌 가장 최고 효율의 노력(선택적)을 믿었다.

물론 파레토의 법칙이 노력 없이 성공을 쟁취하는 법이라고 말하기에는 무리지만, 그의 법칙은 언제나 관련있는 일에 집중하여 최고의 능률을 뽑아내는 데에 집중한다.

파레토는 어떤 일을 하든지 덜 노력하기를 강조했다. 그는 인간이 정말 큰 결과를 낼 수 있는 행동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80/20의 법칙은 이름과 달리 실제로 15-25%의 노력으로 75-85%의 능률을 낼 수 있다.

파레토 법칙을 바라보는 방법

파레토 법칙은 확실히 일상 속에 적용 가능하다. 법칙에서는 세상에서 벌어진 결과의 80%는 그를 위한 노력의 20%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명시한다. 사회학자인 파레토는 전 세계 자본의 80%는 인구 20%가 소유한다는 예시를 든다. 이와 같은 다른 통계들을 통해 그는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 20%의 고객이 사업 80%의 소득을 책임진다.
  • 인간의 만족도의 80%는 주변 사람의 20%로 인한 것이다 이들이 우리에게 사랑, 우정을 주고 이해해주는 사람들이다.
  • 운동을 하면 그 중 20%만이 받은 효과의 80%로 이어진다.

이런 결과들로 인해 노력 중 제대로된 20%만이 성공의 80%로 발현된다고 파레토는 주장한다. 반면 노력이 형편없다면 같은 20%더라도 80%만큼의 결과는 나오지 않을 것이다.

“기회가 찾아올 때 미리 준비된 자가 성공한다.”

벤자민 디즈레일리

파레토 법칙 적용시키는 방법

파레토는 사회학자이자 경제학자이기 때문에 당연히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그는 그의 법칙이 사람들에게 무의식적으로 영향을 줄 것을 생각하여 어떻게 제대로 활용할지에 대해 조사했다.

파레토 법칙을 통한 능률 향상

우리는 파레토 법칙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지만 알아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다음과 같은 행동을 한다면 법칙을 적용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 중요하지 않은 업무를 골라낸다.
  • 좋아하는 일을 하되 오래하지는 않는다.
  • 다른 사람이 하라는 일을 하되 자신이 만족을 느끼는 일에 시간을 더 할애한다.
  • 정말 원하는 방식대로,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간다.
  • 많은 노력을 요하는 활동을 하지만 과하지 않게 딱 필요한만큼만 한다.

“A = X + Y + Z. A가 성공이라면 X는 노력, Y는 취미활동, 그리고 Z는 입 다물고 있기다.”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이처럼 파레토 법칙의 실용성은 무척이나 흥미롭다. 성공에는 노력과 끈기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시간분배가 필요하다. 일상에서 적용한다면 매우 좋을 원리다. 아주 간단하며 잘하는 일을 강화할 수 있고 그 20%의 노력을 잘 활용한다면 즉각적인 결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운은 없다. 하지만 끈기, 노력, 희생정신이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