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의 사용 방식이 당신에 대해 무엇을 말하는가?

· 2017-06-02

얼마 전, 나는 내가 자연스럽게 제스처를 많이 사용하는, 손을 이용해 말을 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말이다. 이 특징을 좀 더 세세하게 열거하자면, 어떤 정해진 용어가 없다. 그냥 나는 손의 움직임을 더하지 않고서는 가만히 앉아서 이야기를 전할 없는 사람 중 하나라고 하자.

“나는 내가 아니라, 내 손이 무엇을 하는가이다.”

-루이스 부르주아-

이 대화 방식은 내가 전하고자 하는 말에 힘을 싣고 싶을 때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마치 내가 단어를 밀어 상대방에게 엄청난 힘으로 단어가 충돌하게 하고 싶은 것처럼 느껴진다.

이 특징에 대해 내가 과학적인 정보를 찾기 시작했을 때, 처음에는 각 사람이 타고난 표현력의 수준과 관련이 있다고만 생각했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는 특징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사회적인 영향을 시사한다고 말한다.

사회적으로, 우리는 대화할 때 손의 제스처를 취하는 행동이 단순히 “정신 산만한 행동”이라고 믿는다. 우리가 이야기하는 경우나 상황에 따라 이 믿음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손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매력적이고 주변 사람들이 내가 말하는 단어 하나하나에 더 귀를 기울이게 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데 당신도 동의할 것이다.

이 주제에 관해, 포브스 잡지의 최근 논문은 손을 사용해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훨씬 나은 카리스마를 발전시킨다는 가설을 지지했다. 음성 표현을 할 때 손을 사용하는 습관은 높은 수준의 에너지와 집중을 시사한다.

이는 연사가 청중과 좀 더 깊은 연결 관계를 맺고, 말을 전달하는 그 집단 안에서 좀 더 강한 힘을 가지도록 한다.

Two Hands Form Heart

따라서, 우리가 손의 제스처를 사용할 때 우리는 좀 더 설득력있게 청중에게 다가가는 좋은 지도자로 여겨진다. 이에 더해, 이런 특징을 가진 사람들은 말할 때 손을 함께 사용해야 하는 경우, 깊은 진정성을 보여준다. 많은 경우 제스처는 고의적이지 않고, 따라서 우리의 감정확실하고 진실하게 나타내기 때문이다.

Business Insider의 칼럼니스트 애니 폴은, 이런 제스처가 뛰어난 지능과 대화에 대한 통찰력을 보여주는 특징이라고 말한다.

또 다른 연구에서, 연구원 알버트 매라비언은 전달되는 메시지의 영향을 다음의 비율로 나타냈다. 그에 따르면, 7%의 언어, 38%의 음성, 55%의 표시와 제스처 등 비언어적 언어로 나누어진다. 이렇게 우리는 언어적인 요소가 정보를 전달하는 데 쓰이고 비언어적 요소가 개인적인 상태와 활동을 전달하는 데 쓰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매라비안은 두 명 이상이 참여한 대화에서 언어적인 요소는 35%를 차지하고 나머지 65%는 비언어적인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고 주장한다.

우리 안의 모든 것은 표현할 수 있다. 우리가 언어적 언어와 비언어적 언어 모두의 힘을 알고 있을 때, 우리의 감정은 날카로워지고 지능은 발전한다. 이와 함께, 스탠포드 경영 대학원의 동영상에서 비언어적 언어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개인적인 대화에서 손을 사용한다면, 즐겨라. 이렇게 자신의 감정을 주변 사람들과 대화하고 표현할 때 당신은 매우 효과적으로 대화하게 된다.

“내 손과 내 발이 내 원대한 꿈으로 바뀌었다.”

-로베르토 오브레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