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되지 않은 우울증은 신경 퇴행 효과가 있다

2020-01-27
치료되지 않고 있거나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우울증은 결국 뇌에 영향을 미친다. 염증, 기억력, 집중력 그리고 심지어 특정 뇌 영역의 크기 변화도 가능한 결과들이다.

치료되지 않은 우울증은 만성화되어 수년간 사라지지 않을 수 있다. 최근의 연구들은 이러한 심리적 상태로 인한 변화가 전전두엽 피질과 같은 뇌 구조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것은 결국 의사결정을 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상황을 분석하는 환자의 능력을 손상한다.

치료되지 않은 우울증

신경 염증, 뇌에 대한 산소 공급량 감소 및 심각한 우울증과 같은 장애의 결과로 나타나는 신경전달물질 생산의 변화는 많은 뇌 영역의 기능성을 신경 퇴행 발생 지점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

그러나 이 같은 변화는 환자가 9~12개월 동안 이런 심리적 문제를 겪었을 때 가시화되기 시작할 것이다.

이 시점에서, 몇몇 사람들이 왜 우울증을 치료하지 않고 내버려 두었는지를 스스로 묻고 있는지도 모른다.

무엇이 그들의 고통을 멈추기 위해 전문적인 도움을 구하지 않게 만드는가? 무엇보다도, 이 질문들에 대한 정답이 하나도 없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사실, 이 기분장애의 복잡성을 정의하는 것은 어렵다.

어떤 환자들은 심지어 그들이 다시는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그들 자신의 병은 방패가 되어 도움을 구하지 못하게 만든다.

또 일부 사람들은 치료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하고 있거나 단순히 그것을 믿지 않는다. 물론, 그 사람들은 그들이 문제가 있다는 것을 감히 인정하지 않는다.

반면에, 어떤 사람들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자원이나 사회적 지원이 없을 뿐이다. 슬프게도 치료되지 않은 심리적 장애를 가지고 사는 것은 흔한 일이며, 이로 인한 결과는 종종 심각하다.

“성공은 최종적이지 않고, 실패는 치명적이지 않다. 중요한 것은 계속하는 것이 용기다.”

-윈스턴 S. 처칠-

치료되지 않은 우울증의 결과

치료되지 않은 우울증의 결과

많은 사람은 우울증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과거에 우울증을 겪었거나 지금 고통을 겪고 있거나, 아니면 그들과 가까운 누군가가 우울증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그것의 신체적, 사회적, 행동적 함축은 현시점에서 일반적인 지식이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이 모르는 것은 그것이 뇌에 미치는 영향이다.

미국 사우샘프턴 대학의 신경 병리학 교수인 빅터 H. 페리(Victor H. Perry) 박사가 수행한 흥미로운 연구에서 페리는 이 중요한 사실에 관해 이야기한다.

심각한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장기간에 걸쳐 우울증을 앓을 가능성이 더 크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재발은 드문 일이 아니며, 이것이 바로 일부 환자들이 이 가혹한 현실을 다루는데 수십 년을 보내는 이유이다.

치료되지 않거나 지속하는 우울증 질환은 신경 퇴행 효과를 가지고 있다.

다른 뇌 영역이 작아진다

이스탄불 대학의 디라라 유크셀(Dilara Y ksel)박사의 연구는 치료되지 않거나 환자가 3년 동안 치료에 반응하지 않을 때 심각한 우울증 장애로 인한 뇌 변화를 보여준다.

이것의 가장 중요한 결과는 다음과 같은 다른 구조의 크기 감소다.

이러한 영역은 기억, 감정 처리 및 실행 기능(문제 해결, 주의, 조직 및 환경에 대한 대응)에서 역할을 한다.

C- 반응성 단백질 및 염증

또한, 치료되지 않은 우울증은 신경염증을 증가시키는 등 생물학적 영향을 미친다.

토론토 대학 정신 건강 서비스의 제프 마이어(Jeff Meyer) 박사는 10년 동안 80명의 환자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들 중 절반은 심각한 우울증을 앓았지만, 치료를 받은 적이 없었다. 목표는 이 상태를 치료하지 않는 것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발견하는 것이었다.

  • 전전두엽 피질, 해마 및 편도체의 C- 반응성 단백질 축적이 관찰되었다.
  • 이런 종류의 단백질은 염증 효과를 가지고 있는데, 그러한 특정한 경우에 약리학적 치료 가능성을 의심할 여지 없이 확장한다.

뇌에 대한 산소 공급 감소

이것은 확실히 가장 놀라운 사실이다. 도쿄대학의 시바타 도모히코 교수팀은 치료되지 않은 기분장애는 뇌의 산소공급량을 감소시키는 가벼운 저산소혈증을 유발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결과적으로, 환자는 끊임없이 피곤하고, 동요하고, 집중에 문제가 있고, 편두통을 겪을 수 있다.

그래서 요즘 의사들은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고압 산소 요법을 사용하고 있다.

뇌에 대한 산소 공급 감소

결론적으로, 심각한 우울증은 환자의 뇌 건강에 매우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은 명백하다.

사실, 이 상태는 뇌의 기능을 변화 시켜 불편함을 악화시키고, 다른 인지적 문제로 고생할 확률을 높이며, 심지어 치료에 대한 저항력을 유발할 수 있다.

치료되지 않은 우울증: 치료법 연구

다행히도, 과학자들은 새로운 기술을 연구해왔다. 예를 들어, 비 전기적, 경두개 자기자극법(TMS)이 있어 환자의 복지를 현저하게 향상한다. 문제 영역으로 향하는 전자기 펄스는 생화학과 연결성을 모두 향상한다. 일부 전문가들에 따르면, 뇌를 “재설정”하는 것과 같다고 한다. 우리는 반드시 이러한 새롭고 희망적인 돌파구를 주시할 것이다.

  • Dilara Yüksel, Jennifer. Engelen, Verena. Schuster (2018) Longitudinal brain volume changes in major depressive disorder
    Journal of Neural Transmission. 67 (4), 357–364. DOI https://link.springer.com/article/10.1007%2Fs00702-018-1919-8
  • Perry, Victor (2018) Microglia and major depression. Nature Reviews Neuroscience, vol. 17, número 8 (2016) pp. 497-511 DOI:https://doi.org/10.1016/S2215-0366(18)30087-7
  • Shibata, T., Yamagata, H., Uchida, S., Otsuki, K., Hobara, T., Higuchi, F., … Watanabe, Y. (2013). The alteration of hypoxia inducible factor-1 (HIF-1) and its target genes in mood disorder patients. Progress in Neuro-Psychopharmacology and Biological Psychiatry43, 222–229. https://doi.org/10.1016/j.pnpbp.2013.0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