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라이와 어부: 아름다운 이야기

2019-05-16

사무라이와 어부의 이야기는 놀라운 교훈을 담은 아름다운 이야기다. 이 이야기는 고대 일본에서 시작된다. 가난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특히 크게 관대하다고 알려진 사무라이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그는 근처 마을에서 일을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할 때, 사무라이는 얼굴에 근심으로 가득한 어부를 발견했다. 그는 울고 있는 듯했다. 사무라이는 그에게 다가가 무엇이 잘못됐는지 물어보기로 결심했다.

“분노는 마음속 램프를 끄는 바람이다.”

-로버트 G. 잉거솔-

어부는 사무라이에게 그가 가게 주인에게 빌린 돈 때문에 배를 잃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그 돈을 지불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대금업자가 어부의 작은 배를 보증으로 가지고 있어야 했다. 그는 배가 없다면 일을 할 수 없었고, 그의 가족들은 굶주려야 했다.

사무라이는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었다. 그의 고귀한 마음이 이야기에 감동했다. 그리고 주저 없이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 어부에게 주었다. “이것은 선물이 아닙니다,” 그가 말했다. 그는 무엇을 주는 것은 사람을 게을러지게 만들기 때문에 좋지 않다고 생각했다. “이것은 빌려드리는 것입니다. 일 년 안에 제가 돌아올 것이니, 그때 돈을 돌려주십시오. 이자를 붙여서 돌려받지 않겠습니다.” 어부는 믿을 수 없었다. 그는 어떤 일을 해서라도 사무라이에게 빌린 돈을 갚겠다고 약속했고, 그의 행동에 크게 감사했다. 이야기는 이제부터 시작된다.

사무라이의 귀환

일 년 후, 사무라이가 마을로 돌아왔다. 그는 어부가 정말 돈을 갚을 것이라고 믿고 그를 다시 볼 생각에 기뻤다. 그는 어부의 생활 환경이 개선되었길 바랐다. 하지만, 이때부터 사무라이와 어부의 이야기가 예상치 못한 전개로 흘러간다.

사무라이와 그의 검

사무라이가 일 년 전 어부를 만났던 자리로 돌아왔을 때, 그 자리엔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주변의 다른 어부들에게 물어보기도 했지만, 그들은 대답을 줄 수 없었다. 그러다가 드디어 한 사람이 어부가 있는 곳을 보여줄 수 있었다. 사무라이는 그곳으로 향했다.

그가 도착했을 때, 사무라이는 어부의 아내와 아이들만 만날 수 있었다. 그들은 어부가 어디 있는지 전혀 모른다며 그에게 맹세했다. 그러나 사무라이는 그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어부는 빚을 갚지 않기 위해 숨어있었다. 사무라이와 어부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났다

사무라이는 크게 화가 났다. 그는 그의 관대함이 도난으로 바뀐 것을 절대 용납할 수 없었다. 그래서 사무라이는 어부를 찾기 위해 모든 곳을 뒤졌고, 그러다 절벽 끝에 있는 그를 발견했다. 어부는 숨어있었다. 그는 사무라이를 보고 겁을 먹었다. 그는 낚시 철이 좋지 않아 그에게 돌려줄 돈이 없다고만 이야기했다.

“배은망덕한 사람,” 사무라이가 소리쳤다. “나는 당신이 가장 필요로 할 때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것이 당신이 은혜를 갚는 방법입니까?” 어부는 말이 없었다. 분노에 찬 사무라이는 검을 꺼내 어부를 벌하려 했다.

“미안합니다,” 어부가 말했다. “손이 올라가면, 그것은 화를 멈춥니다. 화가 치밀어 오르면, 그것은 손을 멈춥니다.” 사무라이가 동작을 멈췄다. 어부의 말이 옳았다. 그의 분노는 사그라졌고, 그들은 어부가 일 년 안에 빚을 갚도록 합의하게 되었다.

사무라이와 어부의 이야기의 교훈

어부와 함께 일어난 일에 대해 여전히 충격받은 상태로 집에 돌아온 사무라이는, 그의 방에서 빛이 새어 나오는 것을 발견했다. 그것은 아주 이상했다. 이미 매우 늦은 시간이었다. 천천히 조심스럽게 그는 침대를 향해 걸어가, 그의 아내가 누워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그녀 옆에 누군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더 가까이 다가간 그는 그것이 다른 사무라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사무라이와 그의 검을 보여주는 그림

그는 즉시 검을 꺼냈다. 화가 치밀어 오른 그는 미친 짓을 하려 몰래 침대로 다가가다, 갑자기 어부의 말이 떠올랐다. “손이 올라가면, 그것은 화를 멈춥니다. 화가 치밀어 오르면, 그것은 손을 멈춥니다.” 그 후 그는 깊은숨을 내쉬고 방을 나서서 크게 소리쳤다. “나 왔소!”

그의 아내가 그를 행복하게 맞이하기 위해 밖으로 나왔다. 그녀의 뒤를 따라 사무라이의 어머니가 걸어 나왔다. “여기 누가 왔는지 봐요!” 그의 아내가 말했다. 그녀는 혼자 집에 있는 게 무서워, 시어머니에게 같이 있어달라고 부탁했던 것이었다. 사무라이의 어머니는 혹시나 도둑이 들까 봐 아들의 옷을 입고 있었던 것이었다. 만약 도둑이 그들을 봤다면, 무사인 줄 알고 달아났을 것이다.

사무라이와 어부의 이야기는 일 년 후에 끝이 났다. 사무라이가 다시 어부의 마을을 방문했다. 어부는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좋은 일 년을 보낸 그는, 이자를 포함한 돈을 준비해두었다. 사무라이가 그를 껴안았다. “그 돈을 갖고 있으십시오,” 그가 말했다. “당신은 나에게 빚진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제가 당신에게 빚을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