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학대: 학대의 흔적

01 1월, 2019

학대의 흔적. 학대를 말할 때, 우리는 종종 일정 기간 동안 발생한 사건의 숫자를 참고한다. 혹은, 학대자의 손에 죽어간 사람의 수라든가.

가정 학대: 학대의 흔적

하지만, 학대는 수치 그 이상이다.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는 훨씬 더 많은 것이 수반된다. 더구나, 학대받은 사람들 모두가 통계에 실리지는 않는다. 알고보면, 학대가 아닌 경우도 있고, 감지 안된 학대도 있다.

구타나 멍 얘기를 하는 일이 흔치 않고, 눈에 보이지 않는 상처 얘기는 더더욱 드물다. 정말로 상처를 입는 것은 몸만이 아니다. 잘못 대접을 받는 상황에 처하면, 매우 심각한 정신적 해가 발생하는 것이 보통이다. 이는 주의를 요한다. 그렇게 종종 침묵을 강요받는 것에 목소리를 주기 시작해야 한다.

“우리와 같은 인간이, 알면서 그리고 의도적으로 계속적이고 체계적인 해를 입힐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에, 나는 여전히 아연실색을 한다. 특히, 그 자들이 그 대상을 이미 연약하고 매우 취약한 존재로 만들어버렸을 때.”

-Maria Jose Rodriguez de Armenta-

학대 피해자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PTSD)

PTSD를 말할 때는, 보통 자연 재해, 세간의 이목을 끄는 범죄, 군대 등을 연상한다.

학대와 관련하여 그것들을 언급하지는 않는다. 물론 적용이 되긴 하지만.

PDST는 과거를 잊으려고, 그 사건, 불안, 그리고 실패한 시도 등을 다시 겪는 일을 수반한다. 이런 증상은 성 폭력 피해자에게 종종 나타난다.

이 그룹에서의 PTSD는 매우 구체적인 특성을 지닌다. 당사자는 그 사건을 재현한다. 그러면 피해자는 계속 안절 부절 못하고, 불신을 하게 된다.

해를 가한 사람이 누구든지, 지지와 보호를 해야할 바로 그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 외상은 피해자의 정서적 건강을 조금씩 갉아먹는다. 그들이 도움을 요청하는데는 보통 수년이 걸린다. 사실, 더 많은 공격을 피하기 위해서 가해자와 종종 같이 산다.

그래서, 피해자는 자신의 상황에 대한 해결책이 없다고 종종 느낀다 (학습된 속수무책, 포기).

가정 학대: 학대의 흔적 01

구타당한 여성 증후군

자신의 상황에 대한 해결책이 없다고 느낀다는 (학습된 속수무책) 사실은 구타당한 여성 증후군으로 이어진다. 피해 여성은 상황에 적응을 하고 고통을 최소화 한다.

더구나, 그 여성은 현실을 왜곡하고, 문제의 심각성을 거부하거나 줄이려고 한다.

게다가, 그 여성은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지각하는 방식을 바꿀지도 모른다.

자기 기만을 하고 학대자를 이상화 시킬 수도 있다. 가해자가 그 여성을 사랑하기 때문에 구타를 멈출 것이라고 확신할 수도 있다.

사실, 가해자의 행동을 용인하고, 자신을 탓할 수도 있다. 내가 그런 대접을 받아 마땅하지 라고.

학대와 우울증

학대의 피해자는 종종 자존감이 낮다. 또한, 이들은 고립되어 있다. 그래서 사회적 지지나 긍정적인 정서 강화를 받지 못한다. 그래서 이들은 더 약해지고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가 있다.

우울증은, 차례로 의사결정과 집중을 어렵게 만든다. 또한 직장 일에서 악화가 되고, 불안이 증가한다.

그래서, 피해자는 학대 상황을 떠나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악순환으로 들어가게 된다.

더구나, 우울증은 또 다른 결과를 앉고 있다:바로, 자살이다. 여려 연구에 따르면, 자살 시도로 응급실에 실려온 여성의 29%가 학대의 피해자라고 한다.

사실, 구타당하는 여성 중에서 자살율은 일반 대중보다 5 배나 더 높다.

“타인에 대한 통제, 지배, 그리고 권력을 얻으려는 비 이성적인 욕망은 부부 사이의 가정 폭력을 부채질 하는 주요 힘이다.”

-Luis Rojas Marcos-

가정 학대와 관련하여 PTSD가 발생할 수 있다

학대에 연관된 불안

상상하다시피, 불안 장애는 학대에서 살아남은 사람들 사이에서 더 흔한다. PTSD는 차치하고, 학대를 받은 사람들은 공포증, 광장 공포증, 일반 불안 장애, 그리고 강박 장애 발병율이 더 높다.

OCD(강박 장애)는 그런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서 나오는 불안을 다루기 위한 노력으로 나타나는 것 같다.  가해자에 대한 강박적인 생각이 나타나고, 그런 생각이 일으키는 불안을 줄이려는 강박 행동이 따라 나온다.

“만행에 직면했을 때, 우리는 양자 택일을 해야한다. 침묵은 가해자에게 힘을 준다.”

-Elie Wiesel-

가해자는 권력을 행사하고, 피해자를 파괴하려는 의도로 강압을 행사하는데, 그런 일을 외부로부터 만큼 내부로부터도 행한다.

심리적 수준에서는, 학대가 피해자에게 흔적을 남기고 비참한 결과를 낳을 수가 있다.

그래서, 이 문제에 주의를 집중하고 피해자에게 빠져나오는 길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