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사람이 분노하는 사람보다 항상 더 강하다

27 7월, 2017
 

흔히들 우리가 시간 쏟는 것이 곧 우리 자신이라고들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불가능한 일에 진을 빼기 보다는, 문제가 되는 상황을 해결하는 데에 노력하는 편이 더 논리적일 것이다. 이런 문제되는 상황 중 하나는 언쟁이며, 언쟁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충동이나 분노가 아닌 진실된 미소를 지어야 한다.

“어디부터 손을 대야”할지도 모르고 막막할 때,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낙관주의와 참을성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기로 결심한다면 정서적 균형을 잃고 스트레스, 불안감, 분노만 더 초래하게 될 것이다.

원하는 것이 있다면 진실된 미소를 지어라

때때로 우리는 종종 가족이나 친구와 불꽃 튀는 언쟁을 하기도 한다. 이런 경우 양쪽이 동의하는 결론이 성립되지 않을 경우, 원하지 않던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비슷한 상황에 놓였을 때, 그 결과는 두 가지로 나타날 수 있다: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거나, 가까스로 이성적인 사고를 하거나. 이런 결과는 우리가 충동을 얼마나 통제하는지, 그리고 얼마나 이성적으로 생각하는지에 달렸다. 그렇기에 마음을 “차분한 수면”처럼 잔잔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개방적인 마음을 갖고 있어야 한다.

“칼이 아닌 웃음으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어느 쪽이 지고 이기는지가 아니라, 더 진실하게 행동한 사람만이 더 충만한 삶을 이끌 수 있다는 사실이다: 다른 비슷한 상황 속에서도 차분한 대화, 타이밍 좋은 미소, 여유로운 태도가 더 도움이 될 것이다. 그렇기에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있다면 진실된 미소를 지어라”라고 말하는 것이다.

분노는 막다른 골목길과 같다

분노에 차면 가망성이 없다. 분노에 차 있는 상태로는 누군가를 이해 시키지도, 이해하지도 못하며, 듣지도, 듣게 하지도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대화 내에서 목소리 톤이 바뀔 때 언쟁이 비롯된다. 그러면 언성이 높아지고 자존심 이외를 생각하지 못한다. 만약 설득시키는 것이 아닌 자신의 의견을 고집하며 현실성을 따지지 않는다면, 둘 중 누구도 스스로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게 된다.

“분노를 지속하는 것은 마치 뜨거운 석탄을 들고 누군가에게 던지기를 기다리는 것과 마찬가지다: 자신의 손만 탈 뿐이다.”

-부처-

 

분노는 마음을 가리고 당사자로하여금 잘못되었을리가 없다는 믿음을 심어준다. 또한 다른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려고 하지 않고, 결국 가짜를 믿게 될 것이니 그 다툼을 이겨봐야 아무런 이득이 없을 것이라는 사실도 모르고 있을 수 있다.

문제를 차분하게 해결하기

반대로 복잡한 상황 앞에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사람은 분노에 차 있는 사람보다 더 강하다. 그런 사람은 자기 반성과 분석이 분노로 인해 갖는 비겁한 태도의 최고의 적임을 알고 있다.

또 이런 사람은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으면서 경험을 쌓고, 다양한 인간 관계에 필요한 참을성을 배우게 된다. 타인이 우리와 같이 생각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더 나아가 우리 역시 언행에 있어 실수를 할 수 있음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진부한 이야기처럼 들리겠지만 중요한 순간에 분노를 참는 것 역시 불필요한 분노를 피할 수 있게 된다. 다른 사람처럼 그 문제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부정하는 것이 아닌, 효과적으로 해결하려는 관점을 갖는 것이다.

 

“스트레스가 극심한 역경에 부딪혔을 때는 바쁘게 움직이고 분노를 다스리고, 긍정적인 일에 시간을 보내라.”

-리 라코카(Lee lacoc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