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감: 직관력의 목소리

08 10월, 2017

육감, 혹은 제6감(The Sixth Sense)은 타고난 직관력의 또다른 이름이다. 이는 언제나 진지하게 받아들여지지만은 않는 명료한 느낌으로부터 들려오는 내면의 목소리이다. 그러나 “느껴지는” 생각은 때때로 “생각한” 생각보다 더 진실한 자기 자신을 반영하기 때문에 더 가치있을 수 있다.

그건 모두 좋지만, 우리가 정말 육감을 믿을 있을까? 답은 간단하다. 그에 걸맞는 가치를 부여해야 한다. 초능력이나 예지력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직관력은 무의식적으로 뇌에 흘러들어오는 생각을 의미한다. 현실에서, 육감은 무의식의 바다에서 필요한 순간 옳은 답을 찾기 위한 조심스러운 탐사이다.

“바다에서는, 사랑과 마찬가지로, 책을 따르기보다는 직감을 따르는 게 때로 더 낫다.”

-존 R. 헤일-

때때로 누군가를 알게 되면, 내면의 목소리가 그 사람을 믿을 수 없다고 속삭이곤 한다. 무언가에 대한 결정을 내릴 때도, 심사숙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옳다고 느껴졌던 선택지를 고르곤 한다. 육감은 언제나 존재하지만 숨어있다. 이는 조심스럽게 이끄는 힘으로, 당신의 많은 반응과 인생에서의 길을 이끌곤 한다.

이를 믿지 못할 무언가로 치부하기보다, 오늘날 직감가진 영향력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다 높은 직관력을 가지면 스스로의 내면을 더 잘 들여다보고 주변 환경을 더 잘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이렇게 당신은 일에서도 더 효율적이 되고, 더 행복한 관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이제 이유를 설명하겠다.

육감: 뇌의 활동

뇌에서 직감의 특별한 자리

우리는 뇌가 상호적인 정보에 의해 작동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러나, 뇌는 모든 것을 알지 못하고, 때때로 즉석에서 대처해야 때가 있다. 사실 거의 대부분의 경우 그렇다. 이는 보고, 느끼고, 해석한 모든 경험에 의거하며, 따라서 무언가에 대한 직감을 발전시킨다.

육감은 놀라운 생존 도구라는 사실을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하다. 마치 알람과 같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무언가가 잘 되지 않거나 빠르고 효과적으로 반응해야 할 때, 이 매력적인 내면의 회로이자 나침반이 활성화된다. 이 직관적인 반응 덕분에 좀 더 효과적인 반응을 위한 태도를 보일 수 있다.

최근에 이 주제는 매우 커다란 흥미를 불러일으켜 이제 우리는 육감이 생성되는 뇌의 정확한 지점을 안다. 세인트 루이스 워싱턴 대학의 과학자들은 뇌의 뇌상엽 앞쪽, 두 대뇌반구 사이에 전략적으로 위치한 공간이 바로 그 지점이라고 한다. 또한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지점은 특정 위험에 대해 우리에게 경고하기 위한 무의식과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얼마나 매혹적인가.

육감: 손잡이와 열쇠구멍

감수성: 가장 우아한 지능

매우 발달된 육감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

1930년, 알버트 아인슈타인에게 한 기자가 그가 정말로 상대성 이론을 믿는지 물었을 때, 그는 “정말 가치있는 것은 직감뿐이다.”라고 답했다. 그는 그의 연구가 진실이라는 사실에 완전히 확신했다. 그는 직관력이 있었다.

“예감은 당신에게 무언가 이야기하려는 창의성이다.”

-프랑크 카프라-

아인슈타인의 성격과 자신의 일에 대한 진정한 신뢰는 육감의 훌륭한 예시이다. 때때로 당신은 무언가를 믿기 위해 보거나 만지지 않아도 된다. 예를 들어, 당신이 이미 그 느낌을 받았다면, 그 누구도 당신에게 당신이 가고 있는 길이 옳다는 것을 보여주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당신은 자신이 사랑하고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기 위해 책을 보지 않아도 된다. 당신의 마음이 말해준다. 직감이 말해준다.

육감: 눈을 감은 여자

육감: 결정적인 요인들

가장 먼저, 육감은 훈련할 있고 매일 발전할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사실 로빈 호가스의 직관력 교육과 말콤 글래드웰의 블링크 등 이에 대한 매우 흥미로운 책들이 있다.

여기에 더해, 이 작가들은 육감이 40세와 50사이에 발달하는 경우가 흔하다고 말한다. 이 시기에 내면의 발전, 자신으이 감정과 필요에 대한 자각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더 발달된 직관력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이 정리될 수 있다.

  • 그들은 내면의 목소리를 듣는다.
  • 그들은 때때로 고독하게 스스로와 연결하고, 그 순간에서 기쁨을 찾는다.
  • 그들은 매우 창의적이다.
  • 그들은 또한 매우 분석적이다.
  • 그들은 관찰력이 매우 좋으며 완전히 주의를 기울인다.
  • 그들은 신체와 좀 더 조화를 이루고 예감에 더 귀를 기울이겠다는 아주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신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 그들은 꿈을 믿는다.
  • 그들은 규칙을 좋아하지 않는다.
  • 그들은 위험을 감수한다.
  • 그들은 많은 실수를 저지르고 그로부터 배운다.
  • 그들은 독립적이다.

이런 전략에 기초해 인생에 대한 관점을 새로 가지면 좀 더 자유롭고 만족스러운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결국, 지식은 언제나 옳지만, 직감은 거의 틀리지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