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호의를 베풀 때, 그들에게 빚을 지는 것이다

09 6월, 2018

때때로 사람들이 호의를 베풀 때, 이것은 단순한 호의가 아니라 오히려 거래를 제안하는 것일 때도 있다. 물론 이것을 공개적으로 말하지는 않는다. 반대로: 오히려 관대한 사람처럼 보이려고 한다. 그리고 호의를 거의 기대하지 않게 될 때, 그들은 당신을 위해 한 일을 갑자기 들춰낸다. 혹은, 당신이 처음부터 받아들이지 않았던, 꼬투리 잡을 일까지 들춰내는 추잡스러운 행동까지 벌인다.

이런 행동을하는 사람들은, 잘못된 ‘감사‘에 관한 개념을 품고 있다. 그들은 누군가에게 부탁을 받을 때마다, 당연히 무언가 보답을 받아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들은 결코 상대방도 마찬가지로 생각하는지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호의를 베풀 때

단지 당신에게 부탁받지도 않았는데, 생색내기로 자신의 호의를 표하거나, 당신이 그들을 위해 무언가를 해주기를 은근히 바라고 있다. 만일 자신이 원하는 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그들은 분노에 빠져, 피해자 행세를 하게 된다.

“가치가 있는 사람에게 은총을 베푸는 사람은, 그 자신이 그 은혜를 돌려받는다.” – 아우렐리오 T. 마크로비오

마침내, 상대방의 호의는, 단순한 호의가 아니라, 오히려 함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것은 상대방의, 통제와 조종의 일종이며, 그들이 제대로 적합하게 활성화 할 메커니즘이다. 그리고 이 책략이 속임수가 되는 이유는, 당신이 서명하지 않은, 상대방 쪽의 일방적인 계약일 뿐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동의하지 않아도, 상대방은 멋대로 진행한다.

왜 그들이 당신에게 호의를 베푸는 걸까?

누군가가 당신을 호의적으로 생각할 때, 당신은 그 사람들에게 부탁을 한번쯤은, 하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이런 정치적인 책략은, 우리의 직장에서도 발생한다. 당신이 동료를 위해 도움을 준다면, 당신이 언젠가 도움을 필요로 하게 될 때, 같은 보답을 받으리라 은근히 기대를 하게 된다. 이런 예시에서, 우리의 방정식을 투명하게 만드는 요소가 있다. 서로의 실용적인 관계가 아니라, 가족이나 친구가 있는 사람들 사이의 진정한 호의이다.

사람들이 호의를 베풀 때, 사실은 그들에게 빚을 진 것이다

물론, 우리의 직장 동료나, 파트너가 충분히 부탁을 할 수 있지만, 그건 분명히, 그 어떤 보답을 원하거나, 이해 관계가 얽히기는 했을 것이다. 물론 어떤 악의적인 함정이 있다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그렇다고, 인간이 다른 낯선 인간에게 호의를 베풀지 않는다는 것도 아니다. 당신은 당신의 원칙에 따라, 또는 당신이 원하는 의지에 따라,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도울 수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의 관계가 더 긴밀해지면, 원칙적으로 호의와 감사를 하는 경위가, 제약을 풀어, 자유로워져야 한다. 가족, 친구, 혹은 다른 중요한 사람이 원하는대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도록 하자. 당신은 할 수 있으니까, 혹은 최소한, 그게 당신을 기분 좋게 할 테니까 말이다.

당신이 호의를 표할 때, 당신은 기분이 좋아진다. 당신은 호의를 그저 모두 하나하나 기억하는, 그런 정신적인 장부를 갖고 있지 않다. 당신이 호의를 계산적으로 하고자 한다면, 차라리 그것은 호의가 아니라, 그저 대가가 있는 서비스라고 솔직히 말해라.

치료제가 ​병 그 자체보다 더 나쁠 때

불행히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한 호의에 대해, 엄격한 설명을 하곤 한다. 최악의 경우는, 자신들이 원할 때,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은근하게 주장을 강하게 펼펼치곤 한다. 다른 사람과의 명시적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언제던 갑자기 주장할 수 있다.

꿈

그런 다음, 혹시 부탁을 갚아야만 할 때, 부탁을 한 사람이 오히려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 공격적이고 대결적인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관대하다’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그들은 당신에게 은혜를 베풀고 나면 오히려 화를 낸다. 그들은 폭발하거나 히스테리를 부린다. 혹시 당신이 이에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면, 모든 것이 잘될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무언가 항변을 한다면, 그들은 당신을 위해 했던 호의를, 당신의 웃는 낯에 던져버릴 것이다. 호의의 뒤에는, 위험한 학대가 도사리고 있는 경우도 있다.

또한, 돌아오고 돌아 오지 않은 모든 호의들을 각각 계산하는 사람들은, 종종 자신을 피해자로 여긴다. 스스로 미안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이런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한 모든 것을 추적해 기록한다. 물론, 모든 호의의 모든 세부 사항은 반환되지 않는다. 이것은 자신의 피해자 행세에 추진력이 되어버린다.

부탁이, 말 그대로 부탁이 되기 위해서는, 부탁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여져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본질적으로는 사실이다. 호의는 관대함에서 나오고, 가능한 경우, 인간이 도움이 필요한 다른 인간을 당연히 도울 수 있어야 한다. 도움을 하고 나면, 단순히 만족감을 느낄 뿐이다. 그 이상이, 존재할 이유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