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중에 정신 건강 문제가 있는 사람이 있을 때

2018-06-16

불행하게도 인류는 역사를 통틀어 정신 건강 문제를 두려워해 왔다. 많은 경우, 우리가 정신 건강 문제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가족 중에 정신 건강 문제가 있는 사람이 있을 때, 상황은 더욱 복잡해진다.

설명(불가사의, 과학적, 종교적 설명), 치료법, 대상이 된 사람들의 삶의 개선을 위한 해결책 등의 탐색…이것은 처음으로 인간이 정신 건강 문제를 다루기 시작한 이래로 이어져온 인간의 생존의 이야기다.

정신 건강 분야에 있어 사회적으로 알려지기를 꺼려하거나 만성적일까봐 두려워하는 것이 크다. 시대에 뒤떨어진 시설이 문을 닫기 시작하면서 이러한 병리학은 더 널리 알려졌다. 현재는 재활 치료가 대세다(치료가 불가능할 때).

가장 큰 어려움은 이해할 수 없는 문제를 가진 아이, 부모, 친척을 둔 가족이 겪는다.

정신적인 고통은 육체적인 고통보다 덜 극적이지만, 더 흔하고 극복하기도 더 어렵다.
-C.S.루이스-

가족 중에 정신 건강 문제가 있는 사람이 있을 때: 첫번째 영향

환자의 가족은 고통과 걱정이 시작되는 최초의 사람들이다. 이들은 보통 “뭔가 잘못됐다”고 가장 먼저 감지한다. 이처럼 당사자의 가족들이 그 사람의 행동, 감정, 생각의 변화로 인해 더 고통 받는다.

시작은 보통 매우 복잡하다. 이 행동 변화를 이해하지 못하고, 진단은 계속 바뀌고, 의사조차도 혼란스러워 한다.

심지어 상황을 부정하는 경우도 있다. 가족은 정신 건강 문제를 겪기 시작한 아들 또는 아버지가 결코 상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고통스러워하고 행동하는 것을 목격한다. 무엇보다도, 그들의 삶이 점점 피폐해지는 것을 바라보게 된다. 분명 같은 사람이지만,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다.

가족 중에 정신 건강 문제가 있는 사람이 있을 때

세계 보건 기구에 따르면, 정신 건강은 “개인이 가족, 직장, 여가 시간, 그리고 사회 전반에 걸쳐 다른 사람들과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넌지시 반영한다.

사랑하는 사람이 정신 건강 문제를 겪고 있으면 우리는 힘들어하고, 때로는 부정하고, 의문을 품고, 스스로를 비난한다. 그러는 와중에 해결책과 대안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부정적인 감정은 과정의 일부다

이런 경우 분노, 원한, 좌절감을 느끼는 것은 매우 자연스럽다. 이상하지 않다. 이런 문제가 발생했을 때, 개인의 중추는 바로 가족이다. 가족이 제공하는 지지와 이해력, 평온함, 균형이 반드시 필요하다.

정신 건강은 많은 관심을 필요로 한다. 반드시 지켜야 할 금기 사항과 같으며, 언급되고 해결되어야 한다.
-아담 앤트-

모든 사람에게는 가족이 있다. 여기에는 적응하는 과정 속에서 감정과 생각이 공유된, 기나긴 역사가 있다.

즉 저항과 피로의, 일종의 경보 단계다.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 우리는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에 적응하기 위한 지침이나 도움을 찾으러 나설 것이다.

따라서, 정신 건강 문제를 겪는 가족이 있을 때 그 사람을 지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히 공부를 하고, 나아지기 위한 최선의 방법을 찾는 것을 의미한다. 불행하게도 모든 가족이 이럴 수는 없다.

정신 건강 문제에 직면하는 것이 가장 금방 적응하는 방법이다

퍼즐 조각

이전의 태풍이 지나고 가족, 사랑하는 사람, 친한 친구만이 남았을 때 정신 건강 문제라는 장애물이 찾아온다. 이제 우리는 그 문제와 그로 인해 나타날 변화를 직면해야 한다.

  • 전문가를 찾아가라. 가족 누군가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많은 의료 전문가를 만나게 될 것이다. 소통과 질문에 대한 답을 듣는 것은 필수적이다.
  • 지침을 따라라. 만약 환자가 나아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면, 용기를 북돋아주고 치료를 계속하라. 질병을 잊게 만들어서는 안된다. 또한 걱정과 의심을 덜어 줄 전문가를 찾아라. 언제든 도움이 필요하거나 질문이 있을 때 찾아갈 수 있는 사람으로 말이다. 여정은 길지만 흔들려서는 안된다.
  • 대화하는 방법을 바꿔라. 사랑하는 사람이 “아픈 사람”이 아니라 “병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아마 이런 식으로 하면 그 사람은 병적인 존재로 보지 않게 될 것이다. 우리가 알던 사람으로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상식: 전염성 건강 같은 것이다.
-알베르토 모라비아-

회복의 기초인 평화

가족은 의심할 여지없이 안정과 회복의 근본적인 요소다. 따라서, 가정과 집안 환경을 평화롭게 유지하는 것은 치료의 성공에 직접적으로 기여한다.

절망에 맞서겠다는 동기와 투쟁은 가정의 정서적 균형으로부터 탄력을 받는다. 하지만, 휴식도 필요하다. 가족에게 불평불만을 다 털어내서는 안된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모든 감정적인 요소를 가족에게 뒤집어 씌워서는 안된다.

비록 어려운 상황이지만, 정신 건강 문제를 겪는 사람들도 독립적인 존재가 될 수 있음을 잊어서는 안된다. 이들도 충분히 직장을 다니고, 친구를 사귀고,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해 공부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문제의 심각한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정상적으로 회복될 수 있다.

표현되지 않은 감정들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이것들은 조용히 살아남아, 나중에 최악의 모습으로 드러난다.
-프로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