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를 이끌고 싶은 인공 지능 리더, 라스

곧 있을 덴마크 총선에 합성당이 참여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 정당의 리더가 인공 지능으로 만든 챗봇이라는 사실을 아는가?
덴마크를 이끌고 싶은 인공 지능 리더, 라스
Valeria Sabater

작성 및 확인 심리학자 Valeria Sabater.

마지막 업데이트: 02 11월, 2022

인간이 아닌 챗봇 지도자가 있는 정당에 유권자들이 투표할까? 합성당 인공 지능 리더, 라스는 전 국민에게 월 13,443유로의 기본 소득을 제공하겠다는 공략을 내세웠다. 아티스트 집단인 컴퓨터 라스(Computer Larscreated)와 비영리 단체인 마인드퓨처 재단(Mindfuture)이 만든 정당이 바로 ‘합성당’이다 .

합성당(Synthetic Party)은 2022년 총선에서 덴마크 의석을 확보하기를 원한다. 그러려면 먼저 총 약 20,000명의 서명을 확보해야 하는데 현실성이 없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다. 원래 정당을 조직한 사람들도 소셜네트워크 플랫폼만 설립하려고 했다고 한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이 현 덴마크 총리인 사회민주당의 메테 프레데릭센을 대체하기 위해 총선에서 싸울 수 있는 정당이 되기를 꿈꾼다. 즉, 인공 지능과 관련된 모든 것에서 발생하는 경향이 있는 윤리 및 사회적 딜레마가 전면에 드러난 상황이다.

얼마 전 인지 능력이 있는 인공 지능이 세계 체스 챔피언을 물리쳤다. 이제 인공 지능은 스스로 결정하고 음악을 작곡하며 심지어 많은 질환을 감지할 수 있다.

사실상 인공 지능은 매일 도움을 요청하는 시리(Siri) 또는 알렉사(Alexa)라고 불리는 개인 비서가 되었다. 언젠가 이런 인공 지능을 고위 인사와 정치 지도자로 선출하는 날이 올까?

지도자, 라스는 투표율이 저조한 덴마크인 20%의 관심을 끌도록 프로그래밍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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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지능 리더 덴마크
인공 지능은 미래의 여러 영역 일부가 될 것이다.

인공 지능 리더, 라스와 합성당 알아보기

우선 인공 지능의 정확한 정의를 알아야 한다. 이 특별한 컴퓨터 과학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학습된 지능으로 결정을 내려 삶을 더 편리하게 만든다. 의학, 교육 및 연구 분야에서 인공 지능의 이점은 엄청나다.

덴마크 아티스트 집단인 컴퓨터 라스는 이 사실을 이용했다. 1970년 이후로 한 번도 의석을 얻지 못한 덴마크 소수 정당을 대표하여 40년 이상 투표하지 않은 덴마크 국민 20%의 관심사, 가치 및 필요를 분석했다.

창당자인 아스케르 스타우네스는 라스가 정치에 환멸을 느낀 수천 명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인물로 프로그램되었다고 설명한다. 또한 인공 지능은 대화를 원하는 모든 사람과 상호 작용한다. 모든 대화와 상호 작용에서 학습을 계속하기 위해 데이터를 계속 수집한다.

“덴마크 국민과 전 세계인이 AI와 상호 작용하면서 새로운 관점과 텍스트 정보를 제출하고 미세 조정할 데이터를 수집하면 부분적으로 AI를 개발하게 된다.”

-아스커 스타우나이스-

인공 지능 리더, 라스의 선거 공략

라스는 한 번도 의석을 얻지 못한 수십 개의 소규모 정당의 열망을 수집한다. 또한 지도자를 신뢰하지 않는 덴마크 국민의 목소리가 되기를 열망하며 다음 정책을 내세운다.

  • 권력 주체는 지도자가 아닌 국민 전체가 된다.
  • 합성당은 ‘정당’이 아니라 공동선을 위해 싸우는 저항의 플랫폼이다.
  • 시민 의견을 중시하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민주사회를 수호한다. 직장에서 삶의 의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룰 것이다.
  • 월 DKK 100,000, 약 $13,700의 보편적인 기본 소득을 설정한다.
  • 국가 기술 부문을 크게 향상한다.

상상할 수 있듯이 이 혁신적인 알고리즘과 봇 목적은 전 세계적 관심을 끄는 것이다. 그러나 또 다른 논리적 목적도 있다. 합성당의 사명은 인공 지능의 역할과 그로 인해 삶을 어떻게 개선할지에 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이다.

라스는 빈곤과 불평등을 줄이고 덴마크 인구를 위한 안보의 토대를 제공하기 위해 기본 소득을 옹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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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지능 리더 다리 역할
합성당 창당자들은 AI가 인간과 다양한 기술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하기를 열망한다.

사회에서 인공 지능의 미래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리더의 장점은 인간의 편견을 없앤다는 것이다. 실제로 합성당은 후보자의 객관성과 중립성을 장점으로 강조한다.

그러나 인간이 편견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인공 지능으로 만든 챗봇은 결코 동정심이나 애정을 보일 수 없으며 감성 지능은 더욱 떨어진다. 프로그래밍되고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수신할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역경을 관리하는 인류의 창의력 같은 능력을 소유할 수는 없다.

현재 합성당 프로젝트의 다음 단계는 라스를 의인화하여 활동하는 것이다. 학습을 늘리기 위해 국민에 더 가까이 다가가려하지만 이들을 불신하게 만드는 ‘불쾌한 골짜기’ 현상으로 정의되는 자연스러운 거부감은 항상 있을 것이다.

그런데도 덴마크의 합성당은 아이작 아시모프나 필립 K. 딕과 같은 문인들이 꿈꾸거나 두려워했던 시나리오와 비슷하게 국제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고 단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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