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기사의 이야기: 페드로 파블로 사크리스탄

· 2019-05-07

오늘의 글에서는 동화 속 세계에서의 자신의 삶이 지루해진 어느 한 용감한 기사의 교훈적인 이야기에 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그는 결국 현실 세계로 나가서 새로운 적들을 만나 싸우기로 결심한다.

그는 장차 다가올 어떤 일로 인해 인생에 대한 자신의 시각이 완전히 바뀌리라고 예상치 못했다.

우리는 페드로 파블로 사크리스탄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소개하려고 한다. 이 이야기는 어느 한 용감한 기사와 그가 살던 먼 왕국에서 시작된다.

그는 매우 용감해서 그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많은 매력적인 인물들을 구해왔다.

그는 괴물, 화가 난 용, 사악한 오우거들과 싸웠다. 그들과 싸울 때마다 그 기사는 그들을 상대로 모두 이겼고 이로 인해 언제나 가장 용감한 기사로 여겨졌다.

그러나 이 용감한 기사는 어느 순간 동화 속 이야기에 흥미를 잃게 된다. 그는 어떻게 하면 환상 속 괴물들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지 알고 있었고, 이제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싶어졌다.

결국 그는 동화속 이야기에서 나가 현실 세계로 여행하려고 결심한다. 그는 지루함을 떨쳐내고, 끊임없이 새롭고 구미가 당기는 도전 과제를 찾고 싶었다.

현실 세계로 나간 기사

이 용감한 기사는 자신이 알고 있던 마녀들의 주문을 사용해 그의 판타지 세계를 벗어나 현실 세계에 도착하게 되었다. 그는 자신이 보는 모든 것에 매료되었다.

그러나 그는 이 현실 세계에 매우 강력한 위협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부터 알아차렸다.

기사의 주변 사람들은 그가 보기에 매우 괴로워 보였다. 그들은 심각한 표정으로 거리를 걷고 있었다. 그들은 무언가에 쫒기듯 서둘렀고, 공포가 금방이라도 그들을 덮치려는 것처럼 보였다.

실제 그들은 누군가 자신들에게 가까이 오는 것을 극도로 꺼려했고, 매우 긴장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이런 모습을 보자 이 용감한 기사는 이 현실 세계의 적들과 싸우고, 훌륭한 전력을 써 내려갈 수 훌륭한 기회가 존재한다고 생각했다.

어느 한 기사의 이야기: 페드로 파블로 사크리스탄 01

그는 모든 거리와 구석 곳곳을 수색했지만 자신이 찾는 위협거리를 찾아볼 수 없었다.

시간이 흘러갔고 흐릿한 눈을 하고 긴장한 표정의 사람들이 대체 무엇을 두려워하고 있는지 그는 도통 알 수 없었다.

그는 열심히 찾아봤지만 어떠한 용, 마녀, 오우거와 같은 존재를 만날 수 없었고, 사람들을 위협하는 어떠한 것도 찾을 수 없었다.

그는 너무 혼란스운 나머지 자신이 살던 동화속 세계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

“웃음은 사람의 얼굴에서 겨울을 쫒아내는 태양이다.”

-빅토르 휴고-

이 교훈적인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현인

이 기사가 살던 동화 속 세계에는 어느 지혜로운 노인이 살고 있었다. 많은 왕자들과 용감한 기사들이 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주인공인 기사는 마법에 걸린 숲 속에 있는 강 가에서 명상을 하고 이 노인을 발견했다.

기사는 즉시 그에게 다가가서 대체 자신이 본 사람들이 무엇을 두려워하고 있었는지 대답해 줄 수 있냐고 물어보았다.

그 노인은 이 용감한 기사의 질문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잠시 생각에 잠긴 후,그는 기사에게 자신은 그 대답을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문제에 관해 공부하고 명상을 해볼테니 다음날 다시 돌아오라고 기사에게 말했다. 그런 뒤, 이 현인은 기사에게 다음 날 같은 시간에 만나서 그에게 대답을 주겠노라고 했다.

이 용감한 기사는 다음날 노인을 찾으러 갔다. 이 노인은 기사에게 현실 세계에는 사악한 괴물, 오우거, 마법사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해 주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적들을 만들어 내야 했다. 문제는 이 적들이 그들 내부에 존재한다는 사실이었다. 이 적들이란 욕심, 질투, 부족한 사랑이었다.

기사는 자신의 용맹함에도 불구하고 이것들이 매우 위험한 것들이기에 싸워 이길 수 없었다.

어느 한 기사의 이야기: 페드로 파블로 사크리스탄 02

용맹한 기사의 귀환

이 교훈적인 이야기 속 영웅은 그렇게 쉽사리 포기하지는 않았다. 이 지혜로운 노인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그는 다시 현실 세계로 돌아가 현실 세계의 주민들을 위협하는 이 미지의 적들에 맞써기로 마음 먹었다. 그는 싸울 태세를 마쳤다.

이 용맹한 기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고귀한 의무를 바쳤다. 그러나 사람들은 오직 무관심과 불신으로 그에게 답했다.

아무도 이 두려움들을 없애고 싶어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이들은 변화에 관심이 없었으며 더 나은 상황을 위해서라도 마찬가지였다.

따라서 그들은 아무 도움도 원하지 않았다.

현실 세계의 주민들의 태도의 상심한 기사는 어느 숲속을 걷고 있었다. 그는 너무 머릿속이 복잡한 나머지 길 가에 놓인 큰 돌은 발견하지 못하고 걸려 넘어지고 말았다.

그 순간, 그는 아주 큰 웃음 소리를 들었다. 기사는 자신이 넘어지는 모습을 보고 웃는 어떤 아이를 보았다. 그 기사가 너무 화가 난 나머지 그를 공격하려고 하는 찰나, 그에게 어떤 생각이 번뜩 들었다.

이 소년은 정말 크게 웃고 있었고, 두려움을 느끼고 있지 않았다. 그 때, 이 용감한 기사는 무언가 이해하게 되었다.

이러한 종류의 두려움을 이겨낼 유일한 방법은 바로 웃음과 순수함이었다. 그것이 바로 그토록 찾던 대답이었다.

그 순간 이후로, 그 기사는 모든 사람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여행했다. 그들이 웃을 때 그들은 다시 순수해지게 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웃음이 없는 날은 낭비될 뿐이다.”

-찰리 채플린-

  • Urbina, L. G. (1946). Cuentos vividos y crónicas soñadas. (Vol. 35). Porrú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