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루이스 볼지의 스무가지 놀라운 한마디
조지 루이스 볼지는 수많은 놀라운 이야기들과 성과를 그의 영향력의 작품들을 통해 남겼다. 이 아르헨티나의 오랜 작가는 지금에도 우리에게 놀라운 한마디를 남겼고, 앞으로도 영원히 남기려 할 것이다. 그는 이야기를 사랑했지만, 소설은 의외로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그는 ‘소설’을 좋아하진 않았다. 그는 줄곧, 갑자기 찻잔들과, 숙녀들의 모자와, 다른 어떤 물건들이 나타나, 공간을 그저 채운다고 말하곤 했다. 반대로, 시나리오는 긴장되게, 목표를 노리는 화살처럼 결말을 향해 진행되었다고 말했다.”
볼지는 한 순간의 생각에 얽매여있던 적은 없었다. 그의 눈은 그의 가치만큼이나 가치있는 것이었지만, 그가 가치있게 여긴 것은 노벨 문학상으로 보상받지는 못했다. 한 번은 기자가 이렇게 물었다: “왜 노벨 문학상을 받지 못했다고 생각하나?” 이에 그는 이렇게 답했다: “스웨덴의 지혜 때문이다.” 또 어떤 때에는, “저는 언젠가는 노벨 문학상을 갖게 될 것이다. 그것이 스칸디나비아의 전통이니까.”라고 말했다.
이번에는 볼지의 위대한 업적을 그의 감정과 작품의 훌륭함을 반영하는 스무 개의 훌륭한 한마디를 통해 기억하고자 한다.
- 나는 복수나, 용서를 논하지 않는다; 잊어버리는 것이 유일한 복수이자 용서이다.
- 나는 인간이 가능한 최악의 죄를 저질렀다. 나는 행복하지 않았거든.
- 어떤 패배는 승리보다도 존엄하다.
- 인간의 도구들 중 가장 놀라운 것 중 하나는, 의심할 것도 없이, 바로 책이다. 나머지는 인간의 영향력이다. 현미경과 망원경은 우리의 시각을 넓혀준다; 전화는 우리의 목소리를 넓혀준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팔을 넓혀주는 쟁기와 칼도 있다. 하지만 책은 이러한 것들과는 좀 다르다. 우리의 기억과 상상력의 산물이다.
- 어떤 복잡하게 얽힌 운명이라고 해도, 현실 속의 어느 한 순간에 의해 만들어졌다: 인간이 영원한 것을 안 그 순간이다.
- 사람은 그가 쓴 글이 아니라, 읽은 글에 의해 성장한다.
- 사람은 다른 사람이 독특하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사랑에 빠진다.
- 우리가 지나온 길은 우리가 보유한 길이다.
- 신비함에서 유일하게 벗어난 존재는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혼자서도 스스로를 정당화할 수 있으니까.
- 아마, 사람은 사랑하고 있을 때, 잘못되지 않을 거다. 아마,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잘못된 상황에 처한 것일 것이다.
- 나는 우리가 정부를 가지지 않아야 할 때가 온다고 믿는다.
- 나는 내가 좋아하는 부에노스 아일레스에 무언가가 있다고 항상 느낀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것을 좋아한다.
- 우리가 우리의 불행을 고를 때, 그보다 더욱 편안한 것은 없다.
- 우리가 인식하는 공간이 넓어지기 전에는, 공간이 시간을 지배했었다.
- 나는 천국이 어떤 도서관과 같다고 항상 생각했었다.
- 나는 혼자이며, 거울 너머에는 아무도 없다.
- 당신은 야망이 없지만, 당신은 행복으로 차 있다.
- 나는 게임이 아무도 이기지 않는 것이라고 믿는다.
- 과거의 부담은 무한하다.
- 눈머는 것은 고독의 한 형태이다.
만일 당신이 볼지의 이야기를 좀 더 알고 싶다면, 이하의 그의 삶과 작품에 관한 문서를 참고하라.
그의 단편에 대한 열정이 우리에게 우리가 자라면서 대개 버리게 되는 그의 매우 훌륭한 한 장르의 문학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