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요자: 나르시시즘과 나약함의 사이에 있는 사람들

04 6월, 2018

강요하는 성격은 타고나는 것이 아닌, 후천적으로 습득되는 성질이다. 어떤 유전자나 생물학적, 생리적 지표로도 강요자, 남에게 항상 무언가를 강요하는 사람으로 만들지 않는다. 이러한 경향 또는 필요성은 사회문화적 현상으로 인해 만들어진다. 일반적인 사회 생활에서 가장 빈번히 발생하고, 그 다음으로는 가족 환경이다.

강요자: 강요하는 사람들은 왜 존재하는가?

이러한 사람들을 대담하게 만드는 것은, 한편으로는 일종의 가치 체계이며, 다른 한편으로는 개인의 성격의 조합이다. 이렇게 남에게 강요하는 사람들은 그것이 문제되지 않으며, 오히려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들의 정신적 갈등 역시 그 의견에 힘을 실어준다.

법과 정의의 그늘에서 행해지는 폭정보다 잔인한 것은 없다.
-Montesquieu-

이들은 조종하는 사람에게 해가 될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민폐를 끼친다. 이러한 그들의 성질은 창의성에 걸림돌이 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과 변화를 막고, 건전하지 못한 의사 소통을 장려한다. 또한 관계가 지속적인 갈등의 원천이 되며, 이는 때로 폭발하기도 하고 혹은 지루하고 끔찍한 긴장감으로 주변에 맴돈다.

강요자들의 특징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들이 늘 동일한 정도의 폐를 끼치지는 않는다. 사람마다 그것의 정도가 다르기도 한다. 지배적인 경향을 지닌 사람부터, 더 나아가 가학적인 사람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물론 이는 성적에 대한 얘기가 아닌, 일상 속에서의 얘기다.

강요자: 강요하는 사람들

하지만 강요하는 사람들은 모두 공통점이 있다. 다음과 같다:

  • 공격적이다. 이런 사람들은 신체적 폭력이나 상징적 폭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독단적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그들은 의견을 바꾸려고 하지 않는다.
  • 그들은 주변의 다른 사람들을 명령하고, 모든 것에 대한 규칙을 정하고, 복종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벌을 주는 것을 좋아한다.
  • 누가 질문을 하거나 이의를 제기할 때 그들은 강력하게 대응한다.
  • 다른 사람들의 필요와 감정에 둔감하다.
  • 애정 표현도 적다.

강요하는 사람들은 특히 본인이 지배권력일 때, 권력체계를 선호한다. 또한 타인의 행동을 규제하는 것을 즐긴다. 누군가에게 폭력을 행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자각이 없다. 또한 대를 위해 소가 희생해도 된다는 주의다.

강요자: 강요하는 사람들의 유형

이런 사람들의 행동패턴이 다 동일하지는 않는다. 이들을 분류할 수 있는데, 이에는 크게 네 가지 유형이 있다.

다채로운 여자

  • “존중”을 요구하는 사람. 이러한 유형의 사람들은 규칙에 집착한다. 또한 다른 사람들이 해당 규칙을 따르도록 강요하고, 지키지 않을 경우 처벌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 포악한 사람. 이는 네 가지 분류 중에서도 가장 잔인하고 폭력적인 사람들이다. 이들은 냉정하고 계산적이며 심지어 다른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는 선택지도 고려한다. 독재자들이 이에 부합하는 예시다.
  • 폭발적이고 남을 이용하는 유형.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자제력을 잃고 결국 인격의 폭발로 이어질 때가 있다. 통제 불능 상태에서의 그들의 행동은 매우 억압적이다.
  • 나약한 사람. 이들은 비겁하고 불안감이 엄청난 사람들이다. 단지 약하고 무방비 상태인 사람들만 골라서 으스댈 뿐이다. 본인을 강하게 보이게 하기 위해 남을 이용하려고 든다. 예를 들어, 조직에 들어가려고 노력하기도 한다.

이래라 저래라 하는 권위적인 사람들은 어떨까?

하지만 권위적인 사람들은 사이코패스나 반사회적인 사람들과 동일선상에 둘 수 없다. 이들은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폐를 끼칠 수도 있다는 점에 대해 무관심하지 않다. 그들은 관찰자나 도덕관, 좋은 관행, 또는 신념 체계에 부합하게 행동한다. 불복종하는 사람이 있는지 보고, 승인하거나 거절하고, 처벌하기를 바라는 전형적인 검열관 같은 사람들이다.

사람 구름

이런 사람들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이런 부류의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재교육”이다. 즉, 내부에서 변화가 필요한 것은 기본적으로 그들의 가치 체계라는 사실을 다시 새겨주는 것이다. 그들은 존경과 관용이 극히 귀중한 미덕이라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또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남을 이용해봐야 결국 두려움과 공허한 공간에 갇힐 뿐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