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사랑한 것보다 더 많이 필요로 했다

20 8월, 2017

나는 필요로 했는가 사랑을 했는가? 때때로 우리는 진정한 사랑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곤 한다. 그렇다면 거짓으로 산 것인가? 우리는 스스로와 상대방에게 거짓으로 대한 것인가?

오늘 우리는 이런 질문에 답하고 필요와 사랑의 경계선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볼 것이다. 또는… 경계선 따위는 없을지도 모른다. 필요가 사랑과 연관이 있는가?

아마 그건 사랑이 아니었을지도 모르고, 뭔가 다른 감정을 느끼기 위한 작은 필요였을지도 모른다. 내 인생을 특별하게 하고 잠시라도 다르게 만들 무언가 말이다.

사랑 또는 필요?

사랑은 소유와 전혀 관련이 없는 감정이다. 우리는 사랑이 상상할 수 있는 그 어떤 장벽도 뛰어넘을 수 있는 강한 감정이라는 걸 안다. 사실, 우리는 우리와 별로 상관없는 사람도 사랑할 있다. 사랑은 가지거나 소유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생의 사랑과 함께할 때, 우리는 단지 사랑하는 것보다 그들이 필요해서 그들과 함께 산다는 알게될 수도 있다. 이렇게 생각해 보라. 상대방이 왜 필요한가? 인생의 어떤 부분에서 그들이 필요 불가결하고, 필요한 어떤 부분에서 어떤 사람이 되어주었는가? 당연히 당신은 인생의 대부분에 상대방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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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당신은 상대방이 아이들을 돌보고, 장을 보고, 직장에서 집까지 태워주고, 저녁을 만들어줘야 할지도 모른다… 인식하지도 못하는 사이, 때때로 필요사랑보다 훨씬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사랑은 장님이 아니다. 진정한 장님은 사랑받고 함께해야 하는 것에 대한 필요성이다… 그리고 그 맹목적인 필요는 심지어 함께하지 말아야 할 사람과도 함께하게 만든다.

말이 익숙하다면, 당장 멈추고 정말로 상대방을 사랑하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이미 당신은 상대방이 오직 필요하기만 단계에 이르렀을지도 모른다. 상대방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는가? 관계가 무너지고 조각조각 깨어지게 된다.

나는 필요했지만, 동시에 사랑도 했다

우리는 필요 뒤에 감정적인 의존 등의 깊은 문제가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이는 우리가 드물게 알아보는 문제이다. 그러나 그 문제는 존재하고, 커플을 조금씩 약화시킨다.

만일 상대방이 오직 필요하기만 하다면 건강한 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 우리는 혼자 서는 법을 배우고 고독방지하기 위해 관계를 가지는 것을 그만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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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친구들과 놀러나가고 싶지만, 당신은 상대방이 곁에 있기를 원하기 때문에 화가 나거나 수동 공격적으로 그 결정을 비난한다. 여기에 주의를 기울여보면, 당신이 상대방 이전에 스스로의 필요를 더 앞세운다는 사실을 알게될 것이다. 당신은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것이다. 단지 스스로만을 생각하며 말이다.

누군가와 행복해지는 가장 좋은 방법은 혼자 행복해지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동반자는 선택의 문제이지 필요의 문제가 아니게 되기 때문이다. 나는 필요했다… 당신은 어땠는가?

그러나 연인을 찾도록 밀어붙이는 심리적인 문제가 없다면, 우리는 이제 다른 문제에 관해 이야기할 수 있다. 모든 관계에는 어느 정도의 필요가 있다. 이는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필요가 사랑을 넘어서서는 안 된다.

필요가 사랑을 넘어설 때, 당신은 관계를 분석하고 다시 생각해보아야 한다. 무엇이 문제인지 잘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때때로 필요가 사랑과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절대 그렇지 않다.

사랑의 모든 본질

사랑은 정의하기 어렵기 때문에 쉽게 변색되거나 흐려진다. 경우에는 필요에 의해서 말이다. 이건 이기적인 필요이다. 우리 자신의 행복만을 생각하는 필요이다.

그러나 사실 사랑은 자유다. 사랑은 그 어떤 딱지나 장벽도 없다. 사랑은 순수하다. 억누르거나 붙잡으려고 하는 건 치명적인 실수가 될 것이다. 상대방이 필요한 것은 정상적인 일이지만, 필요는 사랑과 어떤 관련도 없을지 모른다.

사람이나 상황을 흘려보낸다고 해서 그걸 무시한다는 뜻이 아니다. 대신 그를 제어할 필요를 느끼지 않고 그저 받아들이는 것이다. 흘려보내는 것은 공포가 아닌 사랑으로부터 나오는 행동이어야 한다.

스스로에게 필요한 만큼 많이 물어보라. 나는 사랑한 것보다 많이 필요로 했는가? 그렇다면, 발짝 물러서서 이렇게 만드는 특정 태도를 고쳐야 한다. 필요는 꽤나 편안하고 행복한 영역이지만, 동시에 이기적인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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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행복한 관계를 만들기 위해 사랑과 필요의 균형을 잘 맞춰야 한다. 그리고 언제나 상대방의 입장도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감정을 모두 한 번쯤 즐겁게 느꼈지만, 사랑받는다는 감정을 훨씬 더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