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레몬수를 아침에 마셔야 하는 이유

· 2018-08-10

아침에 따뜻한 레몬수를 마시는 건강에 좋은 습관이다. 이것이 비록 기적의 강장제는 아니지만, 간단하고 자연적인 민간요법으로 몸과 뇌를 치유할 수 있다. 따뜻한 레몬수를 마시면 칼륨을 섭취할 수 있고, 비타민 C도 얻을 수 있으며, 부족한 알칼리도 보충할 수 있다.

레몬즙을 넣은 물을 마시면 얻을 수 있는 이점이 많다. 이만큼이나 잘 알려져 있는 효과적인 민간요법도 몇 개 없다. “마늘과 레몬만 있으면 절대 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고대부터 전해져오는 말도 있다. 혹은 “고통 없이 오래 살고 싶다면 밤에는 오렌지를, 아침에는 레몬 주스를 마셔라”라는 말도 있다.

자, 그렇다면 진실은 무엇일까? 레몬이 들어간 물은 정말 알려진 것처럼 효과적일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따뜻한 레몬수를 아침에 마셔야 하는 이유

따뜻한 물 한잔에 레몬즙을 타서 마신다고 해서 병이 씻은 듯 낫지는 않는다. 살이 빠지는 것도, 감기가 낳는 것도, 노화를 막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여기에 들어있는 미량영양소, 플라보노이드 그리고 유기산 덕분에 신체 내부의 균형을 잡아주는 것은 사실이다.

레몬수를 통해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심혈관 및 신경 전달을 빠르고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 기본적으로, 이 간단한 조합은 우리의 일상에 늘 포함되어야 하는 것으로,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

따뜻한 레몬수를 아침에 마셔야 하는 이유

뇌를 활성화하고 인지 능력을 개선한다

감귤류 과일, 특히 레몬은 뇌 건강에 좋다. 이것은 레몬에 헤스페리딘과 같은 플라보노이드를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종류의 혼합물은 전반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특히 혈액 순환을 개선하는 데 좋다. 또 다른 흥미로운 사실은, 이러한 자연적인 물질들이 뇌졸중의 위험을 줄여 준다는 것이다. 보스턴과 다른 기관들의 영양 연구 센터에 따르면 다양한 연구가 이를 뒷받침한다고 한다.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한 두 번째 이유는, 레몬에 칼륨이 풍부하다는 것이다. 이 무기질은 신경 세포의 활동에 영양을 공급하고 촉진시킨다. 그러므로 아침에 레몬을 넣은 따뜻한 물 한잔을 마시면 인지 능력이 크게 개선될 것이다. 

소화 및 영양소 흡수를 돕는다

처음에는 조금 불편할 수도 있다. 아침에 일어날 때 우리는 보통 커피, 달콤한 디저트, 우유, 토스트 등을 먹는다. 아침에 레몬이 담긴 따뜻한 물을 마신다니. 생각만해도 얼굴이 찌푸려질 수 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분명 눈에 띄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우선, 소화력이 좋아지기 때문에 빈 속에 따뜻한 물 한잔을 마시는 것은 매우 좋다. 위궤양이나 다른 건강상의 문제가 없다면, 따뜻한 물이 위의 근육을 풀어 주며, 이것이 장을 통해 독소를 제거하는 것을 더 쉽게 해 준다. 

둘째, 레몬수는 신체 내부를 더 깨끗하게 해 영양소를 더 쉽게 흡수하도록 한다. 수분을 더 많이 섭취하고 알칼리성의 소화 시스템을 갖추면, 아침식사의 영양소를 더 효율적으로 흡수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

면역력을 강화한다

아침에 레몬과 함께 따뜻한 물을 마신다고 질병을 씻는 듯 치료되는 것은 아님을 초반에 지적했다. 하지만, 이것이 면역계를 강화하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레몬차를 많이 마시면 바이러스와 세균에 대해 면역이 된다. 비록 물속에 함유된 레몬의 양이 엄청 많지는 않지만, 매일 마시다보면 그 영양분이 축적된다.

레몬은 비타민 C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레몬의 과육과 껍질에 비타민 B와 여러가지 다른 미네랄도 함유되어 있다. 그러니 아침마다 습관적으로 마실 만한 가치가 있다. 면역계가 분명 이득을 볼 것이다.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이 흥미로운 2년 전 자료에 따르면, 비타민 C가 스트레스를 줄여준다고 한다. 이미 알다시피, 비타민 C는 약국에서도 많이 판매한다. 이 비타민제를 구입한 사람들 대부분은, 여기에 면역력 강화 이상의 효과가 있다는 것을 모른다.

비타민 C는 혈액 속의 코르티솔을 줄여준다. 이 덕분에 우리가 더 느긋해지고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빈 속에 레몬이 담긴 물 한잔을 마시는 것은 뇌를 더 발전시킨다. 게다가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데도 이 간단한 방법으로 엄청난 효과를 얻을 것이다.

코르티졸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언급하도록 하겠다. 각각의 사람들은 감귤류 과일에 대한 적응도가 다르지만, 이상적인 공식은 물 한잔에 레몬 반 개의 즙을 섞는 것이다. 레몬이 유기농인지도 확인해야 한다. 유기농이어야 원하는 만큼의 영양소를 얻을 것이기 때문이다.

어쨌든, 이 정도의 레몬즙 양이 자신과 맞지 않다고 느낀다면, 양을 조금 줄여도 상관 없다. 한 조각만 썰어서 즙을 짜서 넣어 마시는게 더 나을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일관되고 건강한 생활 방식을 유지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