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푸는 것은 사랑을 담아야만 의미가 있다

· 2017-05-12

베푼다는 행동은, 오직 사랑으로만 확인할 수 있는 신념에 찬 행동이다. 마음에서 우러나는 애정 어린 행동이며, 눈을 감아도 널리 퍼져나간다. 애정의 양은 베품이라는 행동을 통해 힘을 얻어 널리 퍼져나간다. 게다가 베푸는 행동은 매우 간단한 행동이다. 하지만 자신의 의지로 베푸고, 진실하게 베풀어주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그러므로,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나눠줄 수 있거나, 다른 사람에게서 받을 수 있다는 문제만이 아니다. 당신이 만들어내고, 받는 것이, 사랑일 수 있다. 어쩌면 모순되는 듯이 들리겠지만 영혼을 채우기 위해서는 그 안에 내재된 감정을 나누는 것도 중요하다.

베푸는 것도 받는 것 만큼이나 충만할 수 있다

다른 사람에게서 무언가를 받는다는 것은 그저 자신의 것을 더하는 것뿐인 것처럼 보이고, 남에게 나눠주는 것은 자신의 것을 스스로 줄이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뭐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개의 경우 그렇지 않다. 이 법칙은 완전한 사실은 아니다. 사람들은 나눌고 베푸는 것이 그 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자신의 영혼을 채울 수 있음을 잊곤 한다.

“우리가 얻는 것에서, 우리는 생활력을 얻는다; 하지만, 우리가 나눠주는 것에서, 우리는 삶을 얻는다”

– 아서 애셔

물론 주는 것과 받는 것 모두 중요하다. 사실, 마음에서 우러나서 무언가를 하는 것의 즐거움은, 다른 사람에서 즐거움을 받는 것만큼이나 가치가 있다. 행복과 개인 만족감을 모두 만족하는 요소이다.

우리가 무언가를 받을 때, 무언가를 얻지만 그만큼 우리는 더 많은 것을 줄 수 있다. 과거, 그리스인들은 감정의 지성이 모든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있다고 믿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중요한 것은 사람이 베풀 때 그 대상에 쏟는 사랑과 감정이지, 베풀거나 받는 행동 자체가 아니다.

마음은 베품과 받음의 균형으로 인해 에너지와 연료를 얻는다.

누군가에게 베푸는 것은, 스스로에게 베푸는 것이기도 하다

마음에서부터 비롯되는 베품과 받음은 우리 스스로에게 베푸는 것이자,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기도 하다. 그것이 개인 간의 인간관계의 진정한 의미이다; 당신 자신의 작은 감정의 조각은 당신이 그 감정을 진실하게 쏟을 때마다  당신을 날게 해줄 것이며, 다른 사람의 본질의 조각이, 당신이 그것을 받을 때마다 당신을 편안하게 해줄 것이다.

애정 없이는 아무 의미도 갖지 못한다. 당신만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은 전혀 우호적이지 않으며, 다른 사람의 생각을 전혀 하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무언가에 사랑과 애정을 쏟는다며, 많은 것이 바뀌게 된다.

그러니, 당신이 주는 것에 애정과 감정을 쏟는다면, 당신은 풍요로워질 것이다. 당신의 가면을 벗고, 당신의 가장 나약한 마음의 일면으로 통하는 문을 열어, 당신의 가장 순수한 모습을 보여주는 셈이다.

“스스로에게 마음을 주는 것보다 자비로운 일은 없다.”

– P. 루이스 카를로스

이것이 베품의 가장 가치있는 점이며,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인상을 남겨준다. 만일 누군가가 진심을 담아 당신에게 무언가를 해주었다면, 당신은 이 행동들이 얼마나 자신의 기억에 오래 남게 될 지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정직함과 같은 감정적인 행동은 마치 기억, 물건, 사람들, 그리고 생각과 같은 누군가에게 가치 있는 존재들을 보관하는 상자와도 같다.

당신이 사랑을 담아 베풀면, 당신도 무언가를 받을 것이다

당신은 아마 당신이 자신이 받는 것보다 많은 것을 주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옳지 않다. 사실, 당신은 아마 다른 사람이 당신과 똑같은 방식으로 행동하는 데에 신물이 난 건지도 모른다. 당신이 느낀 이 실망삼은, 당신이 무언가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는 사실보다, 당신이 그 사람에게 그 정도의 존재밖에 되지 않음과 관련이 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말했다시피, 당신이 사랑을 나눠주면, 언젠가는 돌려받는다. 얼마나 작아 보인다고 하더라도.

하지만 당신은 좀 더 관찰자가 되어 무언가를 볼 필요가 있다. 당신에게서 이득을 취하기만 하려는 사람들을 경계하고, 무언가를 그저 바라기만 하는 것을 멈추어야 하고, 당신의 감정을 더 활발히 전해야 한다. 일단 당신이 이를 마치면, 당신은 사소한 감사의 미소, 애정의 말 한마디, 그리고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작은 몸짓 하나 조차도 더 잘 포착해낼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은 당신이 준 것만 가질 뿐이다. 당신은 당신이 스스로를 내줄 때 이외에는 당신을 갖지 않는다. 진정한 봉사란 희생을 요구하는 법이다.”

– 엠마누엘 몬리에

이러한 진실함을 찾아내기란 쉽지 않을 수 있지만, 불가능하지는 않다. 당신은 당신이 호혜를 믿지 않으면, 인간의 친절함을 믿지 않으면, 서로에 대한 감사를 믿지 않으면 사회 속에서 살아갈 수 없다. 우리는 모두 건강한 자존감을 유지하기 위해 사랑을 줄 수 있도록 사랑을 받을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