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로 마키아벨리의 다섯 가지 명언
니콜로 마키아벨리는 사람들이 이탈리아 계몽주의하면 떠오를 정도로 중요한 철학자였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외교관, 정치인, 작가였다. 이 글을 통해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최고의 명언을 알아보도록 하자.
만약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책을 아직 읽은 경험이 없다면 “군주론(The Prince)“을 추천한다. 그것은 그의 사후 몇 년 뒤 출판된 정치적 교리에 관한 논문이다. 정치에 대한 철학적인 견해를 즐긴다면, 이 책은 분명히 흥미로울 것이다. 어쨌든 마키아벨리는 현대 정치학의 아버지로 여겨지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1.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어렵다.
“위험하지 않는 것은 결코 위대하지 않다.”
첫 번째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명언은 우리가 두려운 마음으로 인해 목표 달성을 지체하는 과거를 반성하도록 자극한다. 물론 이런 두려움은 끔찍하다. 두려움이 있는 이상 꿈을 실현시키는 사람은 거의 없다.
마키아벨리는 우리에게 큰일에는 늘 어떤 위험이 내포된다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그는 그것을 위험이라고 부르고, 그 위험에 맞서기 위해서는 용기와 인내심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2. 겉모습이 전부는 아니다
“겉모습으로 진면모를 알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마키아벨리는 이 명언을 통해 중요한 생각을 이야기한다. 사람들은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마스크를 쓴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가족에게 행동하듯 회사에서 행동하지 않는다. 우리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우리가 수줍고 내성적이라고 생각한다.
주변 사람들에게 진정한 자신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은 좌절감을 안겨 줄 수 있다. 어쨌든 가족들은 우리가 갓난아기 때부터 봐 온 사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어떠한가? 아마도 진짜 모습을 숨기고 있던 탓에 우리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3. 최선의 선택은 항상 행동을 취하는 것이다
“행동하고 후회하지 않는 것보다는 행동하고 후회하는 편이 낫다.”
이 명언은 앞서 얘기했던 두려움을 암시한다. 이 두려움은 당신의 삶을 지배하고 당신이 가장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한다.
우리는 종종 스스로를 제한하고, 행동하지 않는 것에 대해 변명을 늘어놓는다. 조금 다른 관점에서 본다면 사실 극복할 수 없는 장벽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사실, 마음의 장벽은 어떤 신체적 장벽보다 훨씬 더 해로울 수 있다.
4.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명언: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그러나 그는 남을 믿고 행동하는 데 신중해야 하고, 자신의 일치에 대한 두려움을 불러일으켜서는 안 되며, 신중함과 인간애를 가져야 한다. 지나친 신뢰가 부주의를 가져오지 않고 지나친 수줍음이 편협을 가져오지 않도록.”
극단으로 치닫는 기분 느껴본 적 있는가? 맹목적으로 누군가를 믿은 경험이 있는가? 맹목적 믿음으로 인해 우리를 이용하는 사람을 보지 못한 적이 있는가?
이 명언은 우리가 사람들을 맹목적으로 믿어서는 안 된다고 조언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실망으로 이어질 수 있고, 그것은 우리를 또 다른 극단, 바로 편협함으로 몰고갈 수 있기 때문이다.
5.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명언: 변화가 문을 열 수 있다
“한 가지 변화는 언제나 다른 사람을 위한 문을 열어놓는다.”
마지막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명언은 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요즘 사람들 대부분이 변화를 두려워한다. 어쩌면 이 길의 끝에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보다 지금의 친숙함과 편안함을 선호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변화는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는 문을 열어준다. 모든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변화는 필요하다. 평생 같은 사람이 되는 것이 어떨지 상상할 수 있는가?
우리는 오늘 소개한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명언이 사람들의 성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그를 더 잘 이해하려면 반드시 <군주론>을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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