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답지 못한 곳에 있지 말라

· 2019-03-23
만약 나답지 못한 곳에 있다면 지금 당장 그곳을 떠나라. 이렇게 하면 자신의 정신 건강을 키우고 가장 소중한 자산인 자존감을 보호할 수 있다.

나답지 못한 곳에 있지 말자. 자신의 정체성과 가치에 충실하고 자아존중(self-respect)을 하는 것은 가장 중요하다. 인생은 이미 충분히 복잡하므로, 자신이 속해 있지 않은 곳에 억지로 끼워 맞추고 다른 사람이 당신의 자존감에 영향을 주게 두어서는 안 된다.

나답지 못한 것

‘나답게’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이상하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은 아직도 자신의 성격을 어떻게 정의해야 할지 잘 모른다.

자신을 정의하여 약점과 열정을 아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자신의 본질을 지키고 자신이 누군지 인식하는 것이 결국 웰빙과 활력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사람은 보통 자신이 하는 일을 “나는 교사이다”, “나는 소방관이다”, 또는 “나는 부모이다”라고 정의한다. 하지만, 하는 일만은 아니다. 꿈꾸는 것, 살아온 것, 원하지 않는 것, 그리고 인생에서 기대하는 것 또한 하는 일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방어되고 보호를 받아야 마땅하다.

자신을 정의하여 약점과 열정을 아는 것

매일 ‘나답기’ 위한 도전

진정성(authenticity)에 대해 갈망하는 자신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각각의 결정에서 나답기를 원하며 관계에서 조화를 만들기 원한다면, 거짓말에 기대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것에 굴복하지 않아야 한다.

하지만, 자신이 맘에 들지 않는 일에 동의할 때마다 나답지 못함은 거의 깨닫지 못한다. 사람은 실제로 “아니오”라고 말하고 싶은데 자신의 동반자나 친인척 또는 다른 사람에게 “네”라고 말할 때마다 나다운 것은 멈춘다.

머지않아, 거울 속에서 자신을 보게 될 것이고 자신이 바라던 나다운 삶이 멈췄다는 것을 깨닫는다.

나다운 삶

나답지 못한 것은 고통을 유발한다

듀크대학교 교수인 심리학자 마크 리어리는 매우 중요한 것에 대하여 경고한다. 누군가는 자신의 진정성이 부족하다고 인식하면 고통받기 시작한다. 다시 말해, 나답지 못하면 좌절과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다.

  • 하버드대학교는 업무 환경에서 ‘트렌디(trendy)’ 라는 말이 ‘진짜’라는 것을 발견하는 연구를 실행하였다. 비록 모든 사람이 계속해서 트렌디를 말하지만, 그들은 도전적인 프로젝트의 일원이 되어야 한다고 느끼며 상사가 시키는 대로 하면서 매우 구체적인 목표를 가진다. 이 모든 것은 양날의 칼이다.
  • 엄격하고 경쟁적인 환경에서 나답게 된다는 것은 매우 도전적이다. 조금씩 불안과 스트레스 그리고 진정한 ‘나’에게서 멀어지고 있음을 느끼기 시작할 것이다.

진정성이 부족할 때, 자신이 하는 일과 욕구 사이의 균형을 찾도록 해야 한다. 자신에게 충실하기는 쉽지 않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지키려면 자신감과 용기 있는 결정이 필요하다.

과감하게 나다워지기

나답지 못한 생각과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곳에 있지 말라. 그렇게 사는 것은 말이 안 된다. 따라서, 어떤 것이 자신의 자존감에 해가 된다고 느낄 때마다, 다음과 같은 생각을 떠올려 보자.

자기 인지에 기반한 의사 결정

  • 요즘, 심리학은 많은 실존주의 사상을 차용하였다. 그중 하나는 진정한 삶을 살기 위해서 자신에게 전념해야 한다고 상기시킨다.
  • 자신이 하는 것과 자신이 결정한 것, 그리고 말하고 본 것이 자신과 일치한다면, 그만큼의 시간을 들여서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되돌아보는 것을 의미한다.
  • 매일 스스로 “내가 한 일에 만족하는가?” 물어봐야 한다.
나답지 못한 것

자신이 가치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자신의 삶에서 매일 나답기를 원한다면, 자신은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자신의 가치를 명심하고 과거로부터 교훈을 얻으며, 목표 세우기,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자신을 우선으로 해라.

우리는 모두 자신의 관심과 열정에 맞는 행복하고 충만한 삶을 살 권리가 있다. 핵심은 자신의 꿈이 가치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날개를 지혜롭게 펼칠 수 있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다.

  • Strobel, M., Tumasjan, A., & Spörrle, M. (2011). Be yourself, believe in yourself, and be happy: Self-efficacy as a mediator between personality factors and subjective well-being. Scandinavian Journal of Psychology52(1), 43–48. https://doi.org/10.1111/j.1467-9450.2010.00826.x
  • Rosh, L., y Offermann, L. (2013). Sé tú mismo, pero con cuidado. Harvard Business Review , (O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