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과 창의성의 흥미로운 연결고리

지각과 창의성의 흥미로운 연결고리

마지막 업데이트: 24 9월, 2017

우리 모두는 항상 모든 곳에 늦는 친구 명쯤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사실 당신이 항상 늦는 누군가일지도 모른다. 이는 항상 시간에 맞춰 오는 주변 모든 사람들을 긴장하게 한다. 그들은 상대방이 15분이나 심지어 30분 늦는 것을 견딜 수 없다. 그들이 모르는 사실은, 지각과 창의성의 관계, 즉  당신이 거의 항상 늦게 도착한다면  당신이 창의적이기 때문일 있다는 것이다.

당연히 예외는 있으며, 당신이 지각한다고 해서 당신이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뛰어난 창의성을 가졌다는 말은 아니다. 샌디에고 주립대의 심리학자들은 지각을 자주하는 사람들이 시간을 지키는 사람들보다 훨씬 창의적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더 나아가, 지각을 자주하는 사람들이 단지 창의적일 뿐만 아니라, “항상 늦는 나쁜 버릇”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또한 낙관주의와도 연관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지각과 창의성의 관계: 유형 B 성격은 지각으로 분류할 수 있다

만일 당신의 대표적인 성격 하나가 항상 늦는 것이라면, 당신은 아마도 유형 B 성격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것이 뉴욕의 최근 연구에서 발견된 결과이다. 이 연구에서, 181명의 직원들은 지각의 이유에 대해 분석을 받았다. 그 결과는 앞서 말한 결과를 뒷받침했다.

종이로 만든 계단을 오르는 남자

하지만 이 유형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무엇이 이들을 다르게 할까?

  • 시간이 충분하지 않은 것처럼 서두르는 모습을 좀처럼 볼 수 없다.
  • 상황이 급박할 때도 긴장하거나 인내심이 없는 모습은 거의 볼 수 없다.
  • 극도로 생산적일 필요를 찾지 못한다.
  • 다양한 일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은 그들의 목록이나 일정에 있지 않다.
  • 그들은 문제를 분석하는 데 시간을 쏟고, 따라서 최선의 해결책을 찾는다.

여기에서 볼 수 있듯이, 유형 B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매우 차분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도 그에 휩쓸리지 않는다. 이는 매우 긍정적인 면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평온함으로 인해 화가 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이 문제에 대해 매우 기발한 해결책을 찾는 것 또한 사실이다. 유형 B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작은 일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사소한 문제를 걱정하지 않는다.

내가 늦는다면, 난 너를 존중하지 않으려는 게 아니라, 단지 지나가는 모든 순간을 음미하고 있기 때문이야. 난 내 하루가 의미없는 시간이 되길 바라지 않아.

이 말은 오직 유형 B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만 창의적이 될 수 있다는 뜻인가? 물론 아니다. 그러나 그들은 유리한 많은 점을 가지고 있다. 창의적이 되는 것은 영감과 창의성이 다가오기를 기다리는 시간에 달려 있다. 당신이 쉽게 스트레스를 받고 항상 서두르는 사람이라면, 당신의 창의성은 느긋한 사람들보다 알아채기 좀 더 어려울 수 있다.

별을 만지는 여자

시간에 대한 다른 관점은 당신을 좀 더 창의적이 되게 한다

당신이 언제나 시간을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낭비할 시간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시간을 관리하는지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 사실 그들의 시간에 대한 관점은 매우 다르다. 어떤 사람들은 심지어 비틀어진 관점을 가졌다고 말할 수도 있다.

보통 늦는 사람들은 언제나 처분하기 위한 시간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믿는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자신이 늦게 도착한다는 사실을 항상 인지하지는 못하며, 여전히 충분한 시간이 있다고 믿는 것이다!

흥미롭게도, 그들이 거의 언제나 모든 곳에 늦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그들은 시간에 대해 매우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다른 사람들의 관점과 같지는 않다. 예를 들어, 이는 유형 A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가진 시간에 대한 관점과 같지 않다. 그들의 특징은 유형 B 성격과 완전히 반대이다.

생각하는 여자

이 주제에 관해 이루어진 연구에 따르면, 유형 A 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58 초를 1 분으로 여기며, 유형 B 성격의 사람들은 77 초를 1 분으로 여긴다. 이것이 그다지 큰 차이로 보이지 않을지 몰라도, 이 17초의 차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

항상 늦는 사람들은 생체 시계가 늦는 것처럼 보인다.

이 문제에 관한 해결책이 있을까? 늦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줄 수 있는 조언 말이다. 계획을 세우고, 무엇에 시간을 낭비하는지 알아보라는 등의 . 시간을 아끼고, 시계를 차고 다니는 것에 익숙해지고, 항상 시간을 신경쓰라는 말 말이다. 그러나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성격의 유형이 바로 우리를 정의한다.

사실 늦는 것은 창의성과 낙관주의의 표시이다. 모든 일을 좀 더 차분하게 처리하고, 좀 더 즐기고, 현재의 장점을 취하는 것이다. 그 대신, 시간을 잘 지키는 사람들에게 이는 적용되지 않는다. 그들에게 시계는 스트레스를 주는 큰 이유이며 눈 깜빡할 시간에 시간을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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