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이 성격에 미치는 영향

· 2017-09-28

우리가 어떤 나라에 태어났는지에 따라 성격이 결정될까? 국적이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을까? 수십 세기동안 많은 철학자들과 과학자들이 이 문제에 대해 고민해왔다. 이 문제에 대한 정답은 지질 결정학론에서 보편적 인간 본질까지 다양하다.

우리가 자라난 문화는 분명 우리의 사고방식을 결정하는 부분이 있다. 또한 스스로에 대해 정의 내리는 데에도 기여한다. 국가적인 측면보다는 각 나라가 지닌 지배적인 특징이나 가치관의 문제다.

“국가주의는 여행으로 치유된다.”

-카밀로 요세 셀라(Camilo Jose Cela)-

어떤 문화에서 태어나든 인간은 공유하는 특징들이 몇 가지 있다. 1920년대에 유명했던 영국의 인류학자인 마가렉 미드(Margaret Mead)는 가장 이국적인 문화에서도 성별에 따른 역할이 정해져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또 모든 문화에는 사회에서 무조건적으로 용인되는 미학적 표현 방식이 저마다 있다.

존재와 선입견

어떤 사람의 국적에 따라 그 사람의 성격을 예상하는 일은 흔하다. 이는 특정 문화에 대한 선입견이나 예상에 의해 결정되기도 한다. 또 그 사람에게서 두드러지는 특징이 있다고 해서 그 사람의 국적인 사람들이 모두 그럴 것이라고 넘겨짚으면 안된다.

나뭇가지가 얽힌 남자들

물론 특정 문화에서 온 사람들이 특정 성격을 갖고 있는 경우도 있다. 또한 같은 국가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비슷한 역사적 지식을 갖고 있으며 특정 역사적 사건에 의해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

반면 모든 국가들은 저마다의 가치관을 지니고 있으며 가족과 교육적으로 그 가치관을 주입당하기도 한다. 하지만 정치적 그리고 경제적 이해관계로 인해 그 사람들 집단을 전부 묶어버리는 선입견도 존재할 수 있음을 기억해라.

이는 “사기꾼”이라는 불명예를 얻게 된 유대인들을 예로 들 수 있다. 혹은 교활하고 치사하고 비겁하다고 알려진 미국 원주민을 예로 들 수도 있다. 혹은 전쟁광에 싸움꾼이고 제정신이 아니라고 알려진 베트남인도 있다.

본질적 특징 및 선입견

“존재”라는 단어를 정의내리기 위해 앵글로 색슨족, 라티노, 동양인 등 다른 기준을 가진 문화적 기원의 측면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다. 비록 이 집단 각각에는 많은 국가들이 포함되어 있지만 다들 공통점을 갖고 있다.

달을 들고 있는 남자

흔히 말하기를 앵글로 색슨족들은 개인주의로 유명하다고 한다. 이로 인해 여기 사람들은 꽤나 보수적이고 독립적이며 실용적이다. 또한 경쟁심이 강하며 자유와 자치권을 무엇보다도 중요시하게 여긴다.

이 사람들은 정확함, 명확함과 방법을 좋아한다. 일반적으로 시스템적인 사람들이다. 또한 지능에 대한 표현의 수단으로서 유머 감각을 선호하며 기분파가 아니다. 성공과 실패에 대한 정의는 확실하게 새겨져 있으며 이런 식으로 성공하기 위해 삶을 계획한다.

아시아인들은 권위에 대한 높은 존경심을 갖고 있으며 스스로에게 기대치가 높은 편이다. 아시안 국가 사람들은 가족, 종교, 정치 등 모든 종류의 권위를 신성시하다시피 한다.

아시아인들은 타인에 대한 존중과 참을성이 높은 훈련된 사람들이다. 이들은 이러한 윤리적 관념에 따라 행동하기를 바란다. 무엇보다도 일적인 명예를 우상시한다.

별을 뿜어내는 여자

라티노들은 사회ㅍ관계, 좋은 대화, 그리고 외향성에 관련이 깊은 사람들이다. 흔히 말하기를 이들은 평범한 것을 싫어하고 대신에 쾌락 취하는 것을 즐긴다. 이들은 창의력이 뛰어나고 호의적이며 화기애애하고 정이 많다.

이들은 친구들과 가족과 함께 평온한 삶을 즐기기 위해 직장을 포기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들은 유머감각이 뛰어나며 예술 등으로 본인의 감정을 표현하기를 좋아한다. 이들은 엄청난 사랑꾼이며 가족들을 아주 소중하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