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사람이 되는 것과 멍청해지는 것은 다르다
착한 사람이 되는 것과 멍청이 같은 사람이 되는 것은 결코 같은 의미가 아니다. 아스투리아스 심리학 연구회의 연구에 따르면, 인간이 착하고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이유는, 그것이 인간에게 감정적인 행복을 선사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인간은 그것을 보호 요소로서 인지한다.
선함은, 거의 모든 문화권에서 공통적으로 추구하는 것이며, 마찬가지로 보편적으로 좋은 것으로 간주되는 10가지 가치가 존재한다. 친절, 보편주의, 독립적인 사고, 흥미 진진한 삶의 영위, 즐거움 추구, 개인의 성공 또는 성취, 힘 등이다. 그보다도, 더 전통적인 세 가지 가치가 있다: 바로 안정감, 동조 및 전통이다.
좋은 가치관에 따른 삶을 살아가는 것은, 문제에 대한 관용도가 매우 낮은 사회에서 당신을 보호해줄 것이다. 이 허용 오차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낮아지고 있다. 우울증, 불안 상태, 스트레스 등과 같은 질병을 유발하는, 우리 세계에는 끊임없이 문제가 생겨나고, 존재하고 있다.
“매일 매일이 똑같다면, 그것은 태양이 하늘을 횡단할 때마다 사람이 인생에서 나오는 좋은 것들을 모두 감지하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 파울로 코엘로
주변에서 선함을 찾으면, 자신의 선함도 찾을 수 있다
당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모든 것이, 곧바로 당신의 삶에 관한 더 큰 보답으로 당신에게 돌아올 부메랑과 같이 작용할 것이다. 동료들에 관한 좋은 생각을 하거나, 이를 전하고, 여러 가지 생각, 느낌 또는 행동을 통해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향상시키자. 이러한 연결은 당신에게 감정과 감동을 제공해준다.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주는 대부분의 것들은, 당신 자신의 인생의 어떤 시점이나 상황에서, 몇 배는 더 큰 보답으로 돌아와줄 것이다. 그래서, 이것은 다른 사람들을 선함과 착함으로 대응하는 것과 관련이 깊다.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많은 것을 준다면, 당신은 아래에서 설명할 자연의 법칙에게 마음을 열어주는 것과 같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모든 것, 모든 감정이, 윤회하며 순환한다는 법칙 말이다.
공동선을 만들어내는 것은, 모든 사람의 역할이자 책임이다. 현재 우리 사회에는, 무관심이 강하게 자리잡고 있다. 사람들은 사회와 주변의 일상에 지친 나머지, 모든 것을 믿지 못하게 된다. 우리 모두는 삶의 여러 측면에서, 우리가 무언가에 속거나, 배반당했다는 감정을 크게 느끼게 된다. 이 상황에 대한 낙인을 새기는 것을 넘어서, 우리 자신에게 해야 할 가장 본질적인 질문이 있다면, 과연 착한 사람이 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가, 아닌가일 것이다.
모든 친절한 행동은 힘의 표현과도 같다. 호의적인 사람이 된다는 것은, 모든 것에 대한 의미에 대해, 당신이 무조건적인 관용을 표현하는 것임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또한 부적절한 사람에 대한 적합성을 의미하지도 않는다. 대신, 우리의 의지에, 선함이 깃들어있어야 함을 의미한다. 당신이 한 일에 따라, 당신의 선악이 정해진다는 것을 기억하자.
석가모니가 말하길, 모든 것보다도, 애정어린 친절이 우월하다고 한다. 밤하늘의 달빛 은 별보다 밝게 빛나는 법이다. 마찬가지로 , 애정어린 친절은, 다른 모든 업적을 합친 것보다 몇십배는 더 효과적으로 심장을 해방시켜준다. 선함을 키워간다면, 당신의 두려움은 자연스레 굶어죽어 사라질 것이다.
인내는 선한 사람들을 가장 잘 묘사하는 미덕이다. 그것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자유를 줄 수 있는 능력을 포함하고 있다. 요사이는 각박한 세상일지도 모르지만, 의외로 선함과 친절함은, 우리의 가까이에 있는 법이다.
착한 사람이 되는 것
인생이 선한 사람에게 도움을 갚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감사이다. 칭찬은 누군가가 당신의 노력을 인정했다는 의미이다. 누군가를 돌본다는 것은, 당신의 동료가 그들에게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하고, 당신은 선량한 사람임을 뜻하는 것이다. 감사는 당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유용한 존재라는 것을 의미한다. 당신의 말, 태도 또는 행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 세 가지 요소 (칭찬, 보살핌, 감사)를 통해, 친밀하고 단단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