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동기 부여 팁 7 가지
자기 동기 부여는 어디에서 오는가? 그것은 목표를 세우고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필요한 강인함, 강력한 힘이다. Rafael Nadal란 이름이 떠오른다. 그는 테니스 코트에서 압박감을 느낄 때, “자, 오너라!”라고 외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 동기가 어디서 올까? 우리의 내면의 목소리가 열쇠이다.
이 자기 동기 부여의 목소리는 아주 어려운 일상의 행동을 하게 해주는 힘을 갖고 있다. 바로 일하러 나가고, 공부하고, 운동하게 하는 힘이다. 그것은 또한 생각에 영향을 주고 생각을 강하게 만들어서 우리를 흥분시키고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열정으로 우리를 채워준다.
평균적으로 우리 마음은 하루에 6만 가지 생각을 처리한다고 한다. 그것은 분당 40가지 생각을 하는 것과 같다. 우리는 수없이 많은 정서적 상태에 따라 겪는 상황이나 순간에 정신적으로 생각하고 대응한다. 이런 많은 생각이 인식되지 않은 채 지나가고, 어떤 생각은 잡으려고 애를 쓰고, 어떤 생각은 부지불식간에 현실의 일부가 된다.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자신과 주위에 대한 견해를 형성한다. 견해란 사람이나 사물에 대하여 가지는 생각, 판단 혹은 개념으로 정의된다. 우리는 사람들의 견해를 존중해야 한다. 다양한 인간으로부터 다양한 견해가 나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견해가 진실하거나 타당하다는 뜻은 아니다!
객관적으로, 앞에서 언급한 6만 가지 생각이 모두 옳은 생각이 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들은 타당성 보장이 없는 개인적 판단일 뿐이다. 많은 생각과 견해가 우리를 반성하게 만들고 영감을 준다. 그게 자기 동기 부여의 일부분이다. 하지만 다른 생각들은 우리의 행복을 방해하고 실제로 우리의 의욕을 꺾는다.
자기 동기 부여와 그 요인
하지만, 의욕을 꺾는 요인들이 있는 반면에, 우리에게 동기를 주고, 박차를 가하게 하고 할 수 있다고 느끼게 만드는 요인들이 있다. 기분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충동을 어떻게 만들어낼 수 있을까? 어떻게 “동기 부여해주는 요인들”이 의욕을 꺾는 요인들을 압도하게 만들 수 있을까? 그리고 어떻게 외부의 목소리 없이도 격려받을 수 있을까?
자기 동기 부여의 팁 7가지
삶의 도전과 목표에 정말 필요한 자기 동기 부여를 만들기 위해서 자신을 격려하는 방법 7가지를 소개한다.
내적인 대화
어떤 생각이라도 진실로 받아들이고 싶지 않으면, 건전한 내면의 대화를 해야 한다. 목표에 방해가 되는 생각과 도움이 되는 생각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시작하기가 매우 어렵다.
한 가지 방법은 상상의 캐릭터를 만들어서 이름을 부여하고 대화를 하는 것이다. 그 캐릭터에 대해서 어떤 때는 제한을 두고, 다른 때는 진정을 시킬 필요가 있다. 하지만, 결국 평생을 같이 갈 “우정”을 만들 수가 있게 된다.
기분을 인식한다
우리는 여러가지 기분 속에 살아간다. 어떤 기분은 다른 기분보다 더 생산적이고 건설적이다. 자기 연민은 결정의 시기에 결정을 바꿀 수단을 갖게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 어려운 시기에 도움이 된다. 요가나 마음 챙김 같은 몸과 마음을 연결해주는 운동을 실천한다.
의무에서 결심으로 옮아간다
얼마나 많은 생각이 “…해야하는데” 로 시작하는가? 이제 작심을 하고 “…할 거야”로 바꿀 시간이다. “…해야하는데” 리스트를 만들어 보면, 이들이 어디서 오는지 알 수가 있다.
자신이 만든 일상, 물려받은 습관 아니면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필요치는 않은 규칙 등에서 나온다. 얼마나 많은 “…해야하는데” 라는 생각이 실제로 자신의 개인적인 선택에 의한 것인가?
개인적 가치를 꿰뚫는다
개인적 가치는 삶의 방식을 결정하고 행동을 인도해주는 깊은 확신이다. 그 가치가 행동을 취하게 만들 때 그 가치는 매우 막강하다. “의욕을 꺾는 요인” 이 있다면, 그 때마다 삶에 균형을 주고 힘을 부여해주는 개인적 가치가 있다.
긍정적 학습 태도를 만든다
우리는 인간이다. 원하는 것이 자기 동기 부여라면 완벽에 집착하는 것은 장기적인 면에서 정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견지하면, 실수를 과정의 일부로 보게 된다. 사람은 학습하고 적응하는 법이다. 불완전을 수용하는 순간 탁월함을 향한 첫 발을 내딛는 것이다.
탁월함을 향하여 나아간다
탁월함을 향하여 나아갈 때, 남과 비교할 필요 없이 원하는 것을 성취하는 만족감이란 것을 발견하게 된다. 누구와도 경쟁을 할 필요가 없다. 탁월함이 매일 매일 나아지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탁월함은 많은 요구를 하지만 이해심도 있다.
자신을 신뢰하고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진다
조금씩 자신을 신뢰하기 시작한다. 과거에 뭘 했는데 이루지 못했다고 해서 지금도 못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믿음을 가지고 항상 알고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을 믿는다. Rafael Nadal처럼 되라는 얘기는 아니지만, 그가 하는 유명한 외침 “자, 오너라!” 라는 말은 기억할 필요가 있다.
자기 동기 부여는 내면에서 오고, 자신이 가진 힘과 미덕을 바탕으로 커간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첫 시도 혹은 두 번째, 혹은 세 번째 시도에서 포기하지 않는다. 가는 길목마다 나아질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에게 증명해 보인다.
자신을 과소 평가하지 않는다. 항상 실수를 하지만 분명히 그걸 학습의 수단으로 삼을 필요가 있다. 그런 실수를 강점으로 변형시킬 의지가 있는 한, 진실로 실패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자기 동기 부여는 현재에 탄생한다.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은 아브라함 링컨의 다음 명언을 자신의 삶의 일부로 만들어줄 것이다.
“나는 내가 아는 최선을 다한다 –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그리고 그말은 끝까지 계속 그렇게 하는 걸 말한다.”
-Abraham Lincol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