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도: 사무라이의 방식에서 얻는 7가지 교훈

11 6월, 2018

일본 문화는 수천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랜 역사를 거친 그 역사는 특히 전쟁에서 미덕에 큰 중점을 두었다. 다른 지역과는 달리 일본의 전사는 명예롭기 위해서 미덕으로 가득 차 있어야 했다. 무사도 혹은 부시도(Bushido)라는 단어는 바로 이것을 뜻하며, “전사의 방식”을 의미한다..

이런 전사의 방식, 혹은 ‘무사도’는 사무라이에게 적용되는 명예의 규약이다. 여기에는 일련의 원칙이 있지만 무엇보다도 행동 규약의 7가지 있다. 이러한 전사는 아주 어린 나이부터 그것을 배웠다고 한다.

누구나 가장 치열한 싸움에 나가 죽을 수 있다. 일반적인 싸움꾼이라면 쉽지만, 사무라이의 진정한 마지막은 공정함이다. 진정한 미덕은, 언제 살아야 하고, 언제 죽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도쿠가와 요시노부-

무사도: 사무라이의 방식에서 얻는 7가지 교훈

전사의 방식은 사무라이 코드로도 알려져 있다. 불교, 유교, 그리고 다른 동양 철학의 원리가 담겨있다. 그리고 그것은 여전히 우리의 삶에 있어서 귀중한 지침이다. 여기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7가지 가르침이 있다.

1. 용기: 자유를 위해 필요한 미덕

전사의 방식에 따르면, 용기가 있을 때만 자유로워 질 수 있다. 용기란 두려움에 얽매이지 않고 완전하게 살 수 있게 해준다. 행동하기로 결심하려면, 특히 큰 일에 관해서는 용감해야 한다.

전장의 사무라이: 무사도: 사무라이의 방식에서 얻는 7가지 교훈

용기는 맹목적으로 두려움을 제거하는 상태가 아니다. 진정한 용기는, 지능과 힘을 수반한다. 두려움은 느끼지만, 그것에 압도당해서는 안된다. 대신에, 두려움을 조심스럽고 존중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그럴 때에 진정한 용기가 나타난다.

2. 남을 존중하라

전사의 방식에 따르면, 예의는 단지 친절한 몸짓이나 좋은 매너만이 아니다. 사실 타인, 심지어 적에게 있어서 존경심과 강한 유대감을 가지는 상태다.

무엇보다도 예의란 어떤 상황에서도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지키는 것이다. 그것은 절대 불필요하게 잔인함 혹은 힘을 과시해서는 안됨을 의미한다. 본인의 인격과 많은 내적인 힘을 보여 주는 미덕이다.

3. 동정심을 가져야 한다

모든 사람의 이익을 위해 본인이 가진 힘을 사용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전사의 방식이며, 이러한 연대에는 큰 가치가 있다. 이것은 힘의 일부로서 인정된다.

동정심은 단순히 감정이 아니라 구체적인 행동까지 이끌어 내야 한다.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다면 언제든지 도와야 한다. 그리고 만약 타인을 도울 능력이 없다면, 항상 방법을 찾기 위해 궁리해야 한다.

4. 정의를 최우선시 하라

전사의 방식에 따르면 정의로운 중립 영역은 없다. 이에 따르면 무엇이 적절한지 정의하고 무엇이 적절하지 않은지를 구별할 줄 아는 것이 진정한 전사다. 올바른 사람은 칭찬하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처벌해야 한다.

항상 올바르게 행동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타인의 말에 줏대없이 흔들려서는 안된다. 오로지 우리의 판단에 달려 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는 누구나 마음 속으로 알고 있다. 그러니, 본인도 그러한 기준에 맞춰서 행동해야 한다.

늙은 사무라이 노을

5. 충성심은 강하고 고귀한 사람에게만 존재한다

어떤 사람의 언행은 곧 그 사람을 나타낸다. 따라서 우리는 말하거나 행동하기 전에 항상 큰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

무엇보다도, 충성심은 자신에게 충성하는 것을 포함한다. 일관성을 유지하는 능력이다. 그런 맥락에서, 이는 또한 본인이 내뱉은 말에 충실하겠다는 약속이기도 한다. 그리고 그러한 충성심은 오직 가장 강하고 고귀한 영혼에게만 존재한다.

6. 말과 정직함

사무라이의 말은 스스로에게 큰 의미가 있다. 그들은 단지 말하기 위해 말하지 않는다. 진정한 전사는 말이 행동과 완전히 일치한다. 무언가를 말하기 위해서는 그 말을 실천했을 때에만 가능하다.

이 철학은 약속의 가치를 없앤다. 그럴 필요는 없다. 우리가 무언가를 할 것이라고 말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그것을 하기 위한 헌신이다. 이것은 자신과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완전히 정직한 사람들에게만 가능하다. 

7. 명예는 내 지위를 높여준다

전사의 방식에 따르면, 무엇보다도 가장 큰 미덕은 명예로움이다. 명예로운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성실하게 행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인정할지 말지 걱정하지 않고, 본인이 해야 할 일을 하고 자신의 가치를 수호하는 것이다.

사무라이

명예는 본인이 스스로에게 느끼는 존경과 일치한다. 즉, 스스로 비윤리적이거나 수치스러운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다. 이처럼 명예는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명예를 잃으면 다시 되찾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죽음 뿐이다.

전사의 방식에서 가장 흥미로운 점은, 비록 오래된 규범이지만, 지금까지도 유효한 가치를 담았다는 점이다. 우리가 모든 갈등과 다툼 속에서 전사의 방식을 명심하고 따랐더라면, 더 화목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