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지도자, 호세 무히카의 명언 35선
당신은 우루과이 전 대통령 호세 무히카(José Mujica)와 동의할 수도,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다. 당신은 그의 결정과, 정치와, 심지어 이미지까지 의문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그에게 한 가지 독특한 점이 있다면, 그건 사회적인 자유와 연대 및 존중에 기반한 성찰에 대한 철학을 장려하는 그의 놀라운 방식이다.
여기서 그의 최고 명언 몇 가지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
1. “내가 많은 것을 가지고 있었다면, 나는 그에 대해 걱정했어야 할 것이다. 진정한 자유는 적게 소모하는 것이다.”
2. “더 나은 인류의 세상을 만드는 것은 가능하지만, 오늘 가장 중요한 과제는 생명을 구하는 것이다.”
3. “일이 흘러가는 상태로 보아, 우리가 가진 낭비벽을 만족시킬 방법은 없다.”
4. “힘은 사람들을 변화시키지 않는다. 오직 그들의 진정한 모습을 나타낼 뿐이다.”
5. “더 나은 삶을 산다는 것은 더 많이 가진다는 뜻이 아니라, 더 행복해진다는 것이다.”
6. “나는 정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싶을 뿐이며, 나는 정의를 믿지 않는다.”
7. “나는 화를 내고, 분노를 느끼며, 농담도 하지만, 증오를 심을 수는 없다 (…). 우리는 가장 아플 때에 서로 존중해야 한다.”
8. “불가피한 일에 대해 투덜대는 것은 소용없다. 불가피한 일은 맞서야 한다.”
9. “맞다, 나는 피곤하지만, 이건 내가 관에 들어가거나 늙은 바보가 되기 전까지 끝나지 않는다.”
10. “우리의 세상은 호텔 체인과 항공사에게만 유용한 학회와 포럼을 기획하는 모든 종류의 세계적 기관이 좀 덜 필요하고, 그보다 더 많은 인류애와 과학이 필요하다.”
11. “우리는 단지 소모하고 소모하기 위해서만 태어난 것 같고, 우리가 더 이상 소모할 수 없을 때 우리는 짜증을 느끼고 굶주림에 허덕이며, 자동으로 가난해진다.”
12. “이제 우리는 시장 신의 신전을 차지했다. 이 신은 우리의 경제, 정치, 취미, 인생을 조직하며, 심지어 비율과 신용카드를 주고 행복의 모습을 준다.”
13. “경제가 세계화되어도, 우리의 마음과 주관은 세계화될 수 없다.”
14. “우리는 숲, 진정한 숲을 파괴하고, 익명의 시멘트 숲을 만든다.”
15. “우리는 걷는 사람이 앉아서 살아가는 생활 방식과, 약을 먹어도 찾아오는 불면증과, 전자 기기와 외로움을 마주한다.”
16. “자유는 우리가 각자 다르게 생각하는 것으로, 동의는 자유를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17. “인간은 자신이 촉발한 힘을 다스리지 않으며, 반대로 그 힘이 인간을 다스린다.”
18. “젊음이 당신 안으로부터 사라지게 두지 말라. 겉모습은 불가피하게 나이가 든다. 그러나 내면에는 유연한 젊음이 있어 우리를 바라보고, 그것은 아주 단순하고 작은 단어와 연관되어 있다. 인간의 조건의 결속이다.”
19. “불가능한 것은 조금 더 걸리지만, 패배한 사람은 팔을 내리고 자신의 꿈을 포기한 사람 뿐이다.”
20. “진정한 오늘은 어제의 비옥한 재로부터 태어나기 때문에 나는 돌아보지 않는다.”
21. “자유롭다는 것은 인생의 대부분의 시간을 자신이 즐기는 일을 하며 보내는 것이다.”
22. “우리는 자연이 우리에게 문명화될 것을 요구할 때까지 전쟁을 치를 것이다.”
23. “가장 긴 길에서 가장 짧은 여행을 한다.”
24. “나는 화를 내고, 분노하고, 농담도 하지만, 증오를 심을 수는 없다.”
25. “우리는 가장 아플 때에 서로 존중해야 한다.”
26. “우리는 숲, 진정한 숲을 파괴하고, 익명의 시멘트 숲을 만든다.”
27. “나는 어마어마한 사회적 빚과, 아마존, 바다, 아메리카의 거대한 강을 보호할 의무를 지고 있다.”
28. “현대 사람들은 경제가 발전하지 않기 때문에 언제나 바쁘다. 정말 비극이다.”
29. “국가 지도자는 소수가 아닌 다수처럼 살아야 한다.”
30. “어떤 것들은 잃어버렸을 때 더 소중해진다. 이는 감정을 쫓아 길을 걷는 모든 꿈이다.”
31. “더 나은 인류의 세상을 만드는 것은 가능하지만, 오늘 가장 중요한 과제는 생명을 구하는 것이다.”
32. “대부분의 미국인이 소비하는 방식으로 인간이 살아가기를 갈망한다면, 살기 위해 세 개의 지구가 더 필요할 것이다.”
33. “우리는 소비와 낭비의 삶을 약속한다. 그러나 이는 자연과 인류의 미래에 반하는 초읽기이다.”
34. “정치는 모든 사람의 행복을 위한 투쟁이다.”
35. “불가피한 일에 대해 투덜대는 것은 소용없다. 불가피한 일은 맞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