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툴 때 사람들이 저지르는 3가지 흔한 실수

09 12월, 2018

우리는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에 둘러싸여 산다. 그렇기에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 우리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과도 공존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는 다투기가 더 쉬워진다. 물론 다른 사람들과 논쟁하지 않는 것이 더 좋지만, 만약 논쟁을 피할 수 없다면 다툴 때 저지르는 가장 흔한 실수를 방법을 배워두면 유용할 것이다. 

말다툼을 할 때 보통 반복해서 실수를 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언쟁을 불쾌하게 만들고 합의를 어렵게 만든다. 오늘 이 글에서는 다툴 때 사람들이 저지르는 실수와 이를 피하는 몇 가지 방법에 대해 논해 보도록 하겠다.

사람들이 다툴 때 가장 흔히 저지르는 실수는 무엇인가?

모든 논쟁은 다르지만 같은 실수를 계속해서 반복하는 경향이 있다. 가장 흔히 저지르는 실수는 다음과 같다:

  • 자신을 생각과 동일시한다.
  • 싸울 준비를 한다.
  • 문제를 지나치게 단순화한다.
다툴 때 사람들이 저지르는 3가지 흔한 실수

이 실수들에 대해 하나씩 알아보자.

1.생각을 동일시하기

말다툼은 우리 주변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상황, 환경, 사건과 상관이 없다. 차분하게 관점을 교환할 수 있을 때도 논란이 되는 문제들에 대해 화를 내는 경향이 있다. 사람들이 논쟁하는 흔한 문제 중 일부는 종교, 정치, 혹은 페미니즘이나 동성애 같은 사회적 이슈들이다. 

단지 의견이 다르다고 화를 내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이는 대부분 싸움에서 결국 일어나는 것이다. 그들이 틀렸다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이해시키려는 유혹이 엄청나다. 문제는 이 유혹에 굴복할 때 발생한다. 그리고 목표를 이루는 대신, 결국 화가 나고 만다.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일까? 사람들은 자신의 신념과 자신을 동일시한다. 누군가 만약  중요한 사안을 가지고 장난친다면 개인적으로 공격한다고 느끼게 된다. 그리고 이는 불필요한 긴장을 유발한다.

이를 피하기 위해 기억해야 할 것은 의견 불일치는 바람직한 것이지만 무례함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다른 의견을 가지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확고함을 사용할 수도 있다.

“나는 당신의 말에 동의하지 않지만, 이를 말할 권리를 죽을 때까지 막을 것이다.”

-에벨린 비트리체 홀- 

2. 싸울 준비하기

사람들이 주장할 때 가장 흔히 저지르는 또 다른 실수는 말다툼을 전쟁처럼 받아들이는 것이다. 싸울 준비를 하면 승리를 거두어야 하는 것처럼 행동한다. 자신의 생각이 상대의 생각보다 강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남의 우위에 서고 굴복하게 하고 싶다.

이런 점이 우리의 삶에 어떤 문제를 일으킬지 알기 쉽다. 또한 다른 사람과의 관계는 악화될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우리의 의견은 단지 의견일 뿐이다. 우리의 생각이 정말 맞는 경우일지라도 상대방을 설득하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이다. 타인도 특정 방식으로 행동한다면 그들 또한 타당한 이유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의 의견을 이해하는 것이 훨씬 더 생산적이다. 타인의 생각이 불쾌하더라도 그들의 생각을 들어보기만 하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그렇다고 자신의 생각을 옹호하지 않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행복과 마음의 평화를 희생시키면서 타인을 설득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음을 의미한다.

다투는 두 사람

3. 문제의 단순화

사람들이 논쟁할 때 저지르는 마지막 실수는 세상을 흑백으로 보는 것이다. 싸우는 이유가 확실하고 세상에는 하나의 진실만이 존재하고 나머지 의견은 틀렸다고 보는 것이다.

하지만 타인도 그들의 생각이 옳다고 믿는다. 그렇다면 이런 일이 어떻게 일어날까? 그들은 현실을 볼 수 없는 것인가 아니면 다른 것이 이면에 있는 것일까? 우리가 다투는 부분은 꽤 복잡하기에 모든 의견은 부분적으로 사실이다.

또한 사람은 절대적 진실을 가지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러면 대부분 말다툼의 강도가 줄어들 것이다. 자신의 의견을 믿는 것은 좋지만 이를 겸손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다는 사실도 기억해야 한다. 

보시다시피 이 세 가지 실수는 우위에 서야 할 필요성에서 비롯된다. 의견 교환을 싸움으로 바꾸는 경우가 많이 있다. 하지만 서로를 존중한다면 그들 중 대다수는 해결될 수 있다. 건강한 방법으로 말다툼하는 것이 중요하다면 이를 달성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타인이 자신의 적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