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 샤넬: 가브리엘 샤넬로부터 배우는 10가지 교훈

10 6월, 2018

코코 샤넬, 혹은 가브리엘 샤넬의 교훈은 패션과 미용 영역을 뛰어넘는다. 샤넬 브랜드의 창시자인 유명한 프랑스 디자이너는, 사람들이 패션을 보는 관점과 여성을 향한 시선을 완전히 바꿔놨다. 요즘 사람들이 입는 옷들 중에서 아직까지도 그녀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다.

코코 샤넬은 여성들이 액세서리, 보석, 그리고 모든 종류의 장식적인 옷을 거는 단순한 마네킹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그녀가 항상 하려고 했던 것은, 우아함을 잃지 않고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여성 기성복을 만드는 것이었다.

패션은 두가지 목적이 있다: 편안함과 사랑. 패션이 성공하면 아름다워진다.
-코코 샤넬-

코코 샤넬이 주는 교훈은 아름다움, 절제, 우아함과 같은 것들로 이어진다. 그녀의 인용문에는 항상 여성들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그 메시지는 인테리어의 아름다움, 개성, 스타일을 위한 공간을 만드는 것에 관한 것이다. 분명히 우리는 그녀에게 배울 것이 많다.

코코 샤넬: 우아함에 대한 교훈

코코 샤넬의 우아함에 대한 최고의 교훈 중 하나는 그녀가 엄숙하게 말한, “우아함은 거부이다“라는 구절이다. 그녀가 의미하는 것은, 우아함은 지나침으로 정의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사실 그 반대다. 우아함은 절제에서 나온다. 즉, 불필요한 것을 거부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다.

코코 샤넬 집

이 프랑스 디자이너는 우아함과 개성도 연관시켰다. 그래서 그녀는 “우아함은 사춘기로부터 막 벗어난 사람들의 특권이 아니라, 이미 그들의 미래를 차지한 사람들의 특권이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그녀는 우아한 삶이란 본인의 삶을 통제할 수 있는 삶이라고 주장했다.

코코 샤넬이 전달하는 또 다른 교훈은 “장식은 대단한 과학이요, 아름다움은 무기이자 겸손은 우아함이다!”라는 말이다. 이것은 패션에 대한 모든 것을 말해 준다. 패션을 미학적 행위로 보지만, 사실은 소비의 행동이기 때문이다.

외모를 넘어선 여성

그 프랑스 디자이너에게는 경박한 점이 하나도 없었다. 코코 샤넬이 전하는 교훈의 대부분은 우리에게 과거를 돌아보게 만든다. 그녀는 이것에 대해 정말 단호하게 말했다. “외모가 아니라 본질이다. 돈이 아니라 교육이다. 옷이 아니라 계급이다.”

그녀는 또한 “드레스를 입은 여자를 찾아라. 여자가 없다면, 드레스도 없다.” 라는 말을 했다. 이 두 가지 말에서, 어떤 여자도 옷 때문에 변하거나 더 대단해지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여자의 아름다움은 우아함에서 나온다.

코코 샤넬의 또 다른 교훈 중 한가지는 이렇다: “여성은 아름다워야 할 필요가 없다. 그녀는 본인이 아름다움을 믿으면 된다.” 아름다움은 보기 좋은 외관이고, 우리의 오감을 만족시킨다. 아름다움은 내면화될 때 외면화된다.

일하는 코코샤넬

여성만의 무기

코코 샤넬의 교훈 중 일부는 여성성 속에서 세계를 다룰 최고의 무기를 찾는 여성들을 위한 것이다. 예를 들어, 그녀는 특유의 유머 감각으로 다음처럼 말했다: “구두 굽을, 머리 스타일을, 그리고 기준을 높이 유지하라.” 그녀에게, 내적 미덕은 항상 옷과 태도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다.

세상에는 코코 샤넬의 가장 유명한 명언 중 하나를 기억하는 수백명의 패셔니스타들이 있다: “초라하게 입으면 사람들은 그 드레스를 기억한다. 완벽하게 옷을 입으면 사람들은 그 그 여자를 기억한다.” 이 말은 정말 흥미롭다. 어떻게든, 그녀는 부주의한 외모 관리가 사람들로 하여금 본질을 볼 수 없게 막는다고 말했다.

이 디자이너는 여성의 코드를 이해했고, 모든 상황에서 그것들을 최대한 활용하려고 노력했다. 예를 들어, 그녀는 “슬프면 립스틱을 더 바르고 공격하라”고 말했다. 그녀는 외모가 내적인 변화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외모관리가 잘 될수록 우리가 원하는 것을 추구할 때 더 안전하게 느끼도록 도와 준다.

코코샤넬

마지막으로, 여기 이 비범한 여성을 가장 잘 정의한 교훈이 있다: “패션은 사라지고, 스타일만 변한다.” 이것 역시 매우 흥미로운 표현이다. 그녀는 스스로를 똑똑하고 영리한 사람으로 가정한다. 코코 샤넬의 큰 성공은 옷을 만드는 능력 때문만은 아니라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여성 정신의 본질을 포착하는 그녀의 능력 덕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