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행세는 어디까지 용인될까?

· 2017-06-16

사람들은 처음에 타인의 고통에 큰 공감을 느끼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심각한 우울증을 앓거나, 누군가의 희생을 원치 않거나, 어려운 시간을 겪고 있거나, 정신력이 약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려고 할 수도 있다. 이런 사람들은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기 때문에, 우리는 참을성 있고 이해심 있게 이들에게 사랑을 보여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종 우리 주변 누군가는 자기 희생의 태도를 갖고 자신의 고통을 칭찬할 수 있는데, 이것은 “순교자 증후군”으로 알려져 있다. 이것은 주변 사람들의 감정, 생각, 행동을 조종하기 위해 발생되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피해자 정신과 무기력함, 과한 경계심, 혹은 예민함에 갇힌 사람들이며, 이로 인해 누구와도 제대로 된 관계를 맺지 못하게 된다. 그렇다면 이런 태도는 어디까지 용인해야 할까?

 

 

피해자 행세를 하는 사람을 알아보는 방법

피해자 행세를 하는 사람들은 특정한 패턴대로 행동을 하는데, 이를 파악함으로써 그들을 적절하게 상대할 수 있다.

  • 자기 행동에 대한 보상을 원하고 고통과 버려짐의 대상이 되기를 주저하지 않으며 오히려 그런 상황에 대해 보답하기를 원한다.
  • 슬픔이나 고통과 연관되지 않은 이상 즐거움을 느낄 수 없는 정신적 상태에 머문다.
  • 가끔 스스로의 바람보다 타인의 바람을 중시하지만 늘 그런 행동을 누가 알아보거나 감사를 표현하기를 바라는 의도를 갖고 있다.
  • 때때로 감사함을 받지 못했을 때 상대방에 대한 어떠한 이해도 없이, 그들을 이기적이라고 말하며 언쟁을 펼친다.
  • 어떤 입장이나 관점을 고집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렇기에 같은 상황에 대한 다른 시각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 설명을 이해는 하지만, 상대방으로부터 미안한 마음이나 사과를 받아야만 가능하다. 결론적으로 이들은 보상을 바라며 제공하는 사람들이다.

피해자 행세를 하는 사람 대하는 방법

누군가 습관적으로 불쌍한 척 하는 사람을 알게 되었다면, 사람을 이해하고 대처하거나 반대로 관계를 끊을 있는 여러 방법들이 있다. 혹시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 이런 행동을 무시해라. 그 사람이 지닌 다른 장점에 집중해라.
  • 이 사람을 옆에 두되, 무시하거나, 최소한의 만큼만 이해하려고 노력해라.
  • 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그런 행동에 대한 이유를 이해하려 노력하여 문제를 해결하려고 들어라.

만약 그런 피해자 행세를 하는 사람이 당신이 아끼는 사람이라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다 시도해 볼 것이다. 즉, 당신이 그들에게 바라는 사항을 그들이 있도록 설명해야 한다. 그들의 사적인 영역에 침범하는 실수를 해서는 안된다. 당신의 마음이 어떤지, 당신과 그 사람의 사이가 어떤지를 설명하되, 사람의 성격 문제라고 말하며 상처를 주지 않도록 유의해라.

그렇기에 이런 대화를 나누는 상황이 중요해진다. 쪽이 모두 편안하고, 아무런 없는 사이일 대화를 시도해라. 상황이 적절하게 갖춰졌다면 “억지로라도” 상황을 마주하고, 서로 갖고 있는 불편한 마음을 털어놓아라. 다음의 문제들에 대해 대화를 나누기를 추천한다.

  • 타인에게 선을 정하는 것은 자유이며 그런 선을 정하면 오히려 인간 관계가 깔끔해진다는 말을, 상처 주지 않게 유의하며 표현해라. 만약 거절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나약한 행동은 훗날 후회를 부를 뿐이다.
  • 억지로 어떤 일을 하는 것은 시간 낭비이며, 그 시간에 오히려 좋아하는 일을 해도 결과는 같다.
  • 만약 누군가의 부탁을 들어준 뒤 기분이 좋지 않거나 이용당한 기분이 든다면, 부탁을 들어준 의도가 선량하지 않고, 반대로 스스로 인정 받기를 원했을 가능성이 높다.
  • 어쩌면 과거에 대한 일로 인해 자책감, 회한, 분노, 우울을 느낄 있다. 이런 경우 그들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그 사람의 마음을 열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
  • 그들에게 그들이 이미 대단한 존재이며 그렇기에 굳이 노력하고 증명할 필요가 없음을 알려라.
  • 비판은 일방적이어서는 안된다. 처음부터 진실되지 못했음에 대한 책임을 지려는 마음을 가져라. 이런 마음이 인간 관계의 균형을 잡아줄 것이다.
  • 그들에게내면의 비방자 대해 이야기하고, 어쩌면 그들에게 이 비방자의 존재감이 클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시켜라.

완벽하고, 모든 것을 극복하려는 노력을 멈춰라. 솔선해서 문제를 바로 잡고, 고통 없는 삶을 상상해라. 피해자 행세를 하는 사람들은 스스로를 더 잘 파악하고, 누군가에게 희생하는 삶이 아닌, 더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을 깨우쳐야 한다. 이 모든 것들이 피해자 행세를 하는 면으로부터 멀어지고, 지금 분투하는 문제들로부터 해방시켜줄 것이다.

희생자에서 책임자로

많은 경우 하나의 대화가 삶을 바꿀 있다. 그 대화로서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고, 인간 관계가 바뀐다. 불운한 태도는 고통과, 사회 부적응과 타인으로부터 사랑과 이해심을 받으려는 집착으로부터 비롯된다.

그러니 원하는 사람에게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어라. 만약 말이 계속 통하지 않고 상처를 준다면, 그제서야 그 관계를 끝내라. 속담도 있듯이, 착할 수는 있어도 멍청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