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에 있어서의 정신 건강의 영향

2018-04-13

암투병에 정신 건강이 어떤 영향을 미칠까? 모두들 암이 가지는 심각성을 알고 있다. 암 진단을 받았을 때 암을 극복하기 위한 치료가 즉각 진행되지만, 사람들은 신체적인 건강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 상태를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암과 같은 질병으로 고생하다보면 정신 상태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암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일반 사람들보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다. 하지만, 암의 어떤 부분이 우리의 정신 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

투병의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희망을 잃지 않는 것이다.
-니콜라이 레닌-

정신 질환과 암

일반적으로 병원에 입원하고 있으면 적응하는 데까지 시간이 걸린다. 또한 움직임이 적어져 몸에 힘이 없어지고, 다른 사람의 눈치를 봐야한다. 뿐만 아니라 치료 초기에 적응하는 과정, 받는 스트레스, 사회적으로 받을 지원에 대해 걱정하는 것도 일이다.

암투병에 있어서의 정신 건강의 영향

더 구체적으로 얘기해보자면, 우울증의 경우 환자의 나이나 병 내력 역시 중요하다. 그 밖의 요인으로는 물리 치료의 부작용, 정신적 질병 이력, 적은 사회적 지원 등이 있다.

암은 내 신체 건강을 다 뺏어갈 수 있지만, 내 정신, 내 마음, 내 영혼을 건드릴 수는 없을 것이다. -짐 발바노-

자살할 가능성도 증가한다. 특히 암이 심각한 상태에 이르렀거나, 예후가 나쁠수록 더욱 그러하다. 우울증이 생겼고, 무력하며, 신체, 정신적으로 힘들수록 자살할 가능성이 높아지기도한다.

마지막으로, 암투병 중인 사람들이 불안 장애에 걸릴 확률이 더 높음이 밝혀졌다. 젊고, 불안 증세를 보이고, 개인적으로 어려운 삶을 살고 있을수록 불안 장애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뿐만 아니라 질병, 치료 문제, 재발, 약물 거부, 통증과 같은 신체적인 요인 역시 마찬가지다.

약

암투병에 있어서의 희망의 중요성

암투병 중인 환자들일수록 정신 건강이 위험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봤을 때, 그 위험성을 좀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여기서 언급된 장애 이외에도, 정서적인 고통, 불안, 슬픔이 나타나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다.

하지만 어떻게 심리학적인 문제들이 우리의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을까? 이런 요소는 다른 신체적인 합병증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위험이 있다. 예를 들어, 우울증은 건강한 생활 습관을 영위할 수 없을 때 나타나고, 그로 인해 치료를 중단하는 선택을 내릴 수 있다.

희망은 암투병에 매우 좋은 약이다.

-조지 캐먼-

일반적으로, 이러한 추가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환자들이 더 많은 의료 서비스를 찾게된다. 현재 받고 있는 의료 서비스에 대해 덜 만족하거나 불필요하게 더 많은 서비스를 요구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암을 진단 받은 환자가 희망을 잃지 않아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만약 위험 신호가 보인다면, 이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심리학자와 상담할 것을 권한다. 이들보다도 더 잘 정신 건강을 지키고, 환자의 정신적 상태를 평가하거나 치료할 수 있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앞에서도 보았듯이, 이는 엄청난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유방암 리본

특히, 환자는 적극적인 대처 전략이나 행동 습관 변화를 유도하는 전략을 사용할 수 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자신이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에 대한 자신의 태도와 감정을 잘 다스릴 수 있게 된다. 실제로 치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따라서 암투병 중인 환자의 상태는 심리학적 개입을 통해 개선될 수 있다.

이미지 제공 ristianosoy, Slanck and PDP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