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은 마음이 편안해지는 길

19 10월, 2017

사람은 살다보면 주변 소음을 꺼버리고 소홀했던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자 하지만 할일이 많다보면 그러기가 쉽지 않다. 이런 상황일 때 명상은 마음이 편안해지는 길이 된다. 명상은 영혼을 들여다볼 수 있는, 일상이라는 혼란 속에서 답을 찾게 해주는 필수적인 연결 활동이 될 수 있다.

명상은 마음이 편안해지는 길

사람들이 명상을 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허리가 아파 의사를 찾았더니 요가를 추천해줘서 고대 예술인 요가를 다양하고 흥미롭게 접근하는 프로그램을 접하는 등, 우연으로 인해 명상을 하는 경우도 있다.

“명상이란 잠시동안 스스로와 친근하고 특별한 방법으로 함께하는 시간이다.”

또한 명상은 맥락에 따라 다양한 의미를 지니기도 한다. 어떠한 종교에 국한되지 않으면서도 명상은 신념 체계의 큰 일부를 차지한다. 하지만 종교적인 이유를 제외하고도 다양한 이유와 테라피적 목적으로 인해 요가에 정신학적인 접근이 이뤄지는 경우가 있다.

명상이란 뇌의 “자기 제어”의 능력에 초점을 맞추고 따라서 명상을 통해 생각과 감정 사이의 적절한 조화를 이룰 수 있다. 꽤나 흥미로운 행동이며 스트레스, 불안감이나 우울증과 같은 특정 정신학적 문제에 전력적으로 접근하기 위해서는 계획적인 명상이 이뤄져야한다.

명상은 마음이 편안해지는 길

명상을 통해 내적 균형을 찾을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명상을 불교와 연관짓는다. 하지만 드루이드교에서 역시 명상을 통해 자연과 신을 조화시키려는 노력을 했다. 이런 조화를 위해서는 4가지 슬픔으로 불리는 향수, 상실, 질투, 역경을 극복해야만 했다.

“기도는 가장 깊은 내면과의 대화요, 명상은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다.”

흥미롭고 복잡한 종교와 영혼적 세계에 대해 더 깊이 파고들다보면 하나의 주축을 찾을 수 있다. 저명한 철학자이자 역사학자인 미르체아 일리아데(Mircea Eliade)는 인간이 하늘 높이 떠 있는 별을 처음 볼 때 신성한 힘과도 같은 별의 고요함에 반한다고 말했다. 마치 인류의 손아귀를 벗어난 저 높은 곳에 뭔가가 일어난다고 생각할 정도다.

이성적인 동물로서의 인간은 사물에 대한 직감적인 이해를 가져다 줄 그 고요함, 내적 평화를 갈망해왔다. 내면의 진실된 모습을 되찾아주고 스스로를 더 잘 알고 주변 환경을 색다르게 접근하도록 도와줄 보다 더 광범위하고 풍요로운 고요함말이다. 잘 생각해보면 오늘처럼 활동과 스트레스로 가득하고 언제든 자존감을 무너뜨릴 수 있는 세상에서는 이를 이루기가 쉽지가 않다.

우주와 나무

외부 상황의 노예가 되는 것을 멈춰라

누구도 주변 상황을 100% 컨트롤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 상황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정도는 통제할 수 있다. 믿어지지 않겠지만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내면의 악과 항상 싸운다. 이 악은 마치 뇌에 기생하는 흰 개미와 같은 존재로, 우리는 이것들을 현명하게 대처할 줄 알아야한다.

내면의 악으로는 다음이 있다:

  • 걱정.
  • 과거에 매달리는 것.
  • 다른 사람 판단하기.
  • 스스로 혹은 타인에게 비판적이기.
  • 모든 것을 본인 탓으로 돌려버리기.
  • 파괴적인 생각.
  • 의심과 결정하지 못하는 태도.

한 번 명상을 시작하면 이런 이슈들을 무시하는 것이 아닌, 판단을 거부할 줄 알고 변화는 언제나 가능하다는 사람의 평화로운 마음으로 볼 수 있게 된다. 명상이란 스스로를 사랑으로 감싸고, 목표를 뚜렷이 정하고, 평화를 되찾고 내면의 균형을 유지하는 과정이다.

마음에 드는 종류의 명상을 통해 뇌를 돌봐라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에 따르면 명상은 뇌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성찰과 관심과 직결되어있는 뇌의 대뇌피질이 두꺼워진다. 더 많은 교류를 통해 정서와 결단력과 관련된 해마와 전두엽을 발전시킬 수 있다.

뇌 관찰

명상은 그것의 가치를 믿는 자에게만 효과를 보인다. 명상에는 여러 종류가 있으니 아래서 하나를 골라보자.

  • 불교 명상
  • 초월 명상
  • 위파사나 명상
  • 참선 명상
  • 신비주의 명상
  • 만트라 명상
  • 수피교도 명상
  • 티베트 명상
  • 차크라 명상

하지만 구체적으로 하나를 찝어서 해야만하는 것은 아니다. 명상이란 어디까지 의식과 휴식의 상태에 도달하고, 여러 인지 조화적 과정으로부터 이익을 얻어내는 과정이다. 이를 위해서는 본인이 지닌 욕구와 맞는 현실을 원할 때 긍정적인 이미지를 상상해야한다:

  • 나는 나를 믿는다.
  • 나는 결단력 있는 사람이다.
  • 내 직감을 믿는다.
  • 누구도 어떤 것도 나의 내면 평화를 해칠 수는 없다.
  • 나는 누구보다 잘난 건 없지만 누구도 나보다 잘나지는 않았다.
  • 마침내 나는 변화와 개인의 행복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

결론짓자면 불확실하고 어려운 시간에 원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내면을 향한 여행을 떠나야한다. 계속 도망치고 탈출하려는 노력보다는 스스로의 내면을 찾아라. 이를 위해서는 명상이 필수적이다.

감정이란 이름의 마음의 짐을 내려놓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