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크게 뜨고 꿈을 이뤄내자

· 2017-05-22

우리를 구성하는 다른 요소와 마찬가지로, 꿈은 균형되고 조화를 이룰 때, 우리 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낸다. 이 세상 사람보다도 더 많은 꿈들이 존재한다. 그러나 사람은 공포, 부끄러움, 혹은 거부감으로부터 상처를 입지 않기 위해 마음 한 구석으로 숨어버리기 마련이다. 이러한 행동은 필연적으로 삶의 멋진 한 부분인 꿈을 잃게 만든다.

삶이란? 발작. 삶은 무엇인가?

환상, 그림자, 이야기다.

최고는 늘 충분하지 않다.

모든 삶은 꿈이며, 꿈은 꿈이기 때문에.

– Calderón de la Barca-

우리는 꿈을 저버리고, 중심을 잃기를 반복한다. 그리고 서서히, 더 현명해지지도, 행복해지지도 않은 채 나이만 먹어간다.

이는 우리의 모든 정신, 즉 우리의 본질을 어기는 고요하고, 고집스런 과정이다. 그리고 곧 우리의 모든 희망을 짓누른다. 꿈은 바보스러운 희망사항이 아니다. 이들은 현명하고 진심 어린 희망의 한 조각이다. 우리를 인간으로 만들어주고, 새로운 나날을 살되, 하루의 고통을 느끼지 않도록 일깨워주는 희망이다.

희망과 꿈을 가두는 일은 곧 우리의 상상력과 미래 계획의 능력 역시 가두는 것과 마찬가지다. 우리의 일상 밖의 모든 것을 쫓아내고, 시간이 흘러감을 보며 안정을 느끼게 된다.

꿈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고 볼 수 있다: 비교적 짧은 시간에 이룰 수 있는 꿈과 (단기적 꿈), 먼 미래를 대비해 조금씩 이뤄낼 꿈들 (장기적 꿈).

이와 같은 꿈의 이분법은 그것들의 영향을 분석하고 성취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어떤 꿈들은 교훈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요구하는 반면, 다른 것들은 자극을 줄 뿐, 노력을 유도하지는 않는다.

3가지 유형의 몽상가

꿈에는 1가지 이상의 유형이 있듯, 몽상가에도 3가지의 유형이 있다.

첫번째 유형은 앞을 내다보고 지키려 노력하는 ‘일상’을 희생할 필요가 없는 쉬운 목표를 정한다. 그들조차도 조금 남은 자존감을 염려하며, 무엇보다도 정해진 목표를 실패할 가능성을 최소화하기위해 노력한다.

또 한편으로는, 태풍이 없고 아주 오랜 경력이 있는 선장이 있으며, 미리 선풍이 불 것을 알 때에만 배에 탑승하려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이들은 돌에 걸려 넘어질 것을 염려해 산책을 하지 않듯, 이기지 못할 것을 대비하여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예상했겠지만, 이제 두번째의 몽상가를 소개할 차례다. 도전을 요구하는 흥미로운 목표들을 정하는 몽상가들이 그들이다.

마지막으로, 지상 위를 걷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다시 말해, 현재보다는 미래를 사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보통 큰 꿈을 좇지만, 아주 천천히 진행되며 그들 성격상 마지막에 갈 수록 의지가 바닥난다. 즉, 꿈은 커다랗지만 쉽게 행동에 옮기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말 그대로 ‘몽상가’다. 이들은 실제 일어나는 삶이 아닌, 지속적인 감정 롤러코스터에 몸을 맡긴 영혼들이다. 어떻게 보면 이 사람들은 비겁하고 수동적인 자세를 가진 어른 아이들과 같다.

이 사람들은 일상의 반복을 참지 못하며, 두번째의 몽상가처럼 새로운 일을 벌이는 것을 취미로 한다. 그러나 그들은 시작에 너무 열중한 나머지 마무리까지 포기하지 않는 일이 드물다. 게다가 어떤 일이든지 마무리를 위해서는 대단한 끈기와 통제력이 요구되는데, 이런 것들을 익숙하게 여기지 않는다.

이제까지 3가지 유형의 몽상가들을 마치 3가지 다른 색깔처럼 설명해보았다. 보통 사람들이 하나의 유형을 나머지보다 더 많이 닮았지만, 어쨌든 이 몽상가들은 동일한 카테고리 하나에 들어갈 수 없다.

사실 우리가 처한 상황에 따라, 세 타입의 여러 면을 따오고, 스스로를 다양하고 성장의 존재로 인정한다면 삼각의 몽상가”라고 스스로를 부르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나는 가장 행복한 사람들은 2번째 유형의 몽상가와 닮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어떤 것을 성취하기 위해서라면 중요도와 관계 없이 끝까지 투쟁하기 때문이다.

꿈을 꿀 수 있는 능력과 성향은 태어날 때부터 정해지지만, 그런 꿈들을 현실로 만들거나 썩도록 가두는 일은 우리의 행동에 달렸음은 분명한 사실이다. 어차피 모든 것이 환상이라면 그 중에서 가장 나은 것을 택하고, 우리가 달고 있는 날개를 시험해보자. 자유를 유지하고 영혼을 살찌워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일단 행동을 시작해야만 꿈을 쫓는 일과 그것을 이루는 것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우리는 모두 꿈과 열망들로 가득한 별과 같은 존재이며, 이는 우리를 끌어내리거나, 성공하도록 자극할 수 있다. 후자를 택하는 것이 어떠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