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을 내려놓았을 때, 나는 다른 모든 것을 얻었다

자존심을 내려놓았을 때, 나는 다른 모든 것을 얻었다

마지막 업데이트: 25 9월, 2017

우리의 자존심은 한 가지 생각에 집중한 잘못된 감정적인 교육의 산물이다. 성공은 다른 사람들에게 실수, 두려움, 의심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이다. 이는 실제적으로 동료보다 더 빛나기 위한 의무이다. 설사 이것이 우리의 진정한 기분과 열망을 가린다 하더라도, 우리는 이를 해야만 한다. 따라서, 우리는 자주 자존감 자존심과 헷갈린다. 하지만 자존심을 내려놓았을 때, 나는 다른 모든 것을 얻었다.

상처받은 자존심은 당신이 모욕받은 모든 순간이나 다른 사람들 앞에서의 실패를 고통스러워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는 당신이 용납할 수 없는 것이며 동시에 슬픔과 분노를 함께 불러일으킨다. 우리는 이기기 위한 교육을 받았지만, 이기기 위해서는 배울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이는 약하다고 느끼는 것, 수없이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는 것을 의미한다. 인생의 교훈을 얻기 위해 자존심을 내려놓는 것이다.

반복적인 순환 속에서, 당신은 항상 자신의 최고 모습을 유지하지 못할 것을 준비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이 항상 숨기려 하는 무언가를 있을 거란 사실을 받아들여라. 지금의 위치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많은 상황에서 자만심을 잃을 각오를 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얇은 얼음장” 또는 “꽉 조이는 밧줄”을 마주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아 에너지를 소모한다. 그들은 자존심이 이기게 하고 다른 모든 것을 잃는다.

자존심의 갈등은 우리로부터 고요를 앗아간다

존재에 관한 공허함이 당신을 집어삼킬지 몰라도, 당신은 여전히 약하게 보이는 것보다 그렇지 않은 척하는 것을 선호한다. 운이 좋거나 운이 나빠서, 당신은 아무런 병에도 걸리지 않는다. 당신은 단지 불행히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흔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자만심, 자존심, “ 나” 부재 말이다.

“모든 자서전은 두 명의 주인공을 가지고 있다. 자존심인 돈키호테와 “”인 산초 판자이다.”

-W. H. 오든-

흑과 백

그들은 때때로 옳은 것보다 행복한 것이 더 낫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들이 넘어서야 할 실패, 패배, 또는 약함으로 볼 수 있는 것을 받아들이고 우리 자신의 고요를 찾아야 한다고 말이다. 때때로 우리는 우리의 관점이 완전히 맞다고 확신하는 이유나 문제를 위해 싸우지조차 않는다. 우리는 단지 “빠져나가기로” 완전히 마음을 정한 것이다.

자존심을 지키려는 갈등은 완전한 패배이다

자존심을 안전하게 지키려는 갈등은 세상을 향한 끈질긴 자존심의 갈등이며, 우리는 명백한 패배 예고받았다. 언젠가 우리는 약함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이미 예고된 특징을 더 북돋웠다는 것을 알아챌지도 모른다. 이는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우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게 만들었다.

“자존감을 따라 인생을 걸어가는 것은 나쁘다.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프레드 더스트-

여우 탈을 쓴 여자

우리가 원하는 무언가를 얻기 위해, 그것이 우리 안에서 만들어내는 단순한 만족감을 얻고 그 누구에게도 아무것도 증명하지 않기 위해, 우리는 때때로 자만심을 내려놓는다. 이는 경험과 포기를 의미하지만, 동시에 의미있는 인생을 사는 것을 말한다.

이는 또한 우리가 어떻게 나아가고, 우리가 옳았다는 것을 증명할 시간을 기다리지 않고 되돌아보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한 번도 옳지 않았을 수도 있고 옳았을 수도 있지만, 지금은 그게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현재는 과거의 일과 아주 작거나 아무 연관도 없기 때문이다.

자존심을 내려놓으면, 인생을 되찾는다

자존심이 갈등에서 지게 하고, 내적인 자기 자신을 정복하게 인생에 대한 제어를 다시 회복하라. 당신의 감정, 느낌, 생각은 당신의 인생에서 일어나는 일처럼 자동적이고 예상할 수 없다. 이미 일상의 모순을 상대하기만도 벅차다.

만일 당신이 언제나 완벽하고 싶고 최고의 모습만 보이고 싶다면, 당신이 완벽하게 차려입고 커다란 미소를 띄고 앉아있는 동안 인생이 흘러가는 모습을 바라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아무런 실수도 하지 않고 아무런 위험도 감수하지 않으면서 말이다. 살아가지 않는 것에 가장 가까운 일이다.

당신은 항상 감정적으로 좋은 기분을 느끼지는 않을 것이며, 완벽한 모습만을 보이지는 않을 것이다. 당신은 다른 사람들 앞에서 완벽하지 않은 모습을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동시에, 당신은 열심히 살 것이다.

손 위의 새

우리의 모든 운명의 기복과, 모든 기쁨과 슬픔을 통해, 우리는 최선을 다해 인생을 바라보려 노력한다. 이는 모두 우리의 한 부분이며, 아무리 그것이 인정하고 받아들이기에 어려워도, 우리 자신인 것이다. 당신이나 다른 사람들이 받아들일 없다고 여기는 많은 불완전함은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는다. 때때로, 자만심을 잃는 것은 진정한 자존심을 얻는 것이기도 하다.

“진정한 나는 인간의 가장 최고의 부분이다. 진화에 대해 이미 걱정하고 열정적인 나의 한 부분인 것이다. 기적적인 진정한 나를 깨워 자존심보다 강해져라. 그 다음에만 세상에 변화를 만들 노력을 할 수 있다. 말 그대로 창조적인 원칙과 동맹을 맺을 것이다.”

-앤드류 코헨-

당신이 저지른 많은 과거의 실수는 다른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이미 사라졌다. 이제 그 실수는 당신의 상처받고 거만한 “나”를 방어하기 위한 전략으로만 존재한다. 이는 당신을 절망하게 하고 지금과 미래에서 당신을 괴롭히는 숨막히는 자존심을 위해서만 존재한다. 이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승리를 쫓는 것이다. 치유되어야 유일한 것은 당신이 붙잡고 있는 후회와 분노이다.

자존심에게 문을 보여주고, 그 모든 계략과 함께 걸어 나가도록 안내하라. 때때로 아플지라도, 인생에게 문을 열어 주어라. 자존심을 내보내라. 이는 세상의 모든 문제를 받아들일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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