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자존감을 높일 수 있을까?

2020-07-30
자신과 의사소통하는 방식은 자존감을 높이는 데 있어 중요한 요소다. 그리고 자신에게 너무 가혹하면 자기 개념과 자기 사랑이 약해진다. 그렇다면 어떻게 자존감을 높일 수 있을까?

이 글에서는 어떻게 하면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지 공유해 보려고 한다.

자존감을 높이는 건 스스로 채택할 수 있는 목표다. 성장하면서 자기 정체성을 구축하고 자기 개념을 강화해 나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자신과 더 건강한 방식으로 상호작용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자기 이해와 개인적 성장 과정이 필요하다.

어떻게 하면 자존감을 높일 수 있을까?

자존감은 자아 개념과 깊은 관련이 있다. 자아 개념은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가지고 있는 신념을 말한다. 그리고 자존감은 자아 개념의 감정적인 반향이라고 할 수 있다. 자기 이미지에 대해 스스로 어떻게 느끼는지를 말이다. 따라서 자아 개념과 자존감은 어떤 식으로든 서로를 먹이는 지점에 있다.

그렇다면 자존감과 자아 개념이 너무 낮아서 삶에 영향을 준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 특히 자존감을 높이는 게 가능한 일일까? 그렇다면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을까? 다음에서 유용한 팁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자기 관리를 통해 자존감 높이기

자신을 돌보는 방식은 바로 자존감의 결과다. 그리고 자신을 돌보기로 하는 건 자존감에 달려 있다. 그렇다면 외부 관점에서 살펴보도록 하자. 다른 사람들을 돌보면 그들의 기분이 좋아지게 할 수 있다. 그리고 똑같은 일이 자신에게도 일어난다. 때로는 자기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것을 잊어버리기 쉽다. 하지만 그것이 바로 자기애의 가장 중요한 요소다.

그런 까닭에 업적 또는 특정 오류나 달성되지 않은 목표에 대한 실제 책임에 대해 더욱 현실적인 판단을 함으로써 자존감을 향상할 수 있다. 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을 스스로 물어보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니 시간을 내어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보자.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하면 다른 모든 것이 따라오게 되어 있다. 이 세상에서 무엇이든지 해내려면 자신을 먼저 진정으로 사랑해야 한다.”

-루실 볼(Lucille Ball)-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자

자존감을 높이는 건 자신의 강점에만 의존할 때 가능하다. 모든 사람은 기회를 주면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자신을 위해 그렇게 하고 잠재력을 낭비하지 않아야 한다.

“강점이 없다”는 생각에 빠져 있다면 자신의 과거 업적을 살펴보자. 분명 강점이 있을 테니 그 사실을 거부하지 말자. 약간의 성찰을 해보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대해 생각해보자. 그리고 솔직한 답을 찾아보자.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이 팁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자 

어떻게 하면 자존감을 높일 수 있을까: 내면의 대화를 바꾸자

자신과 의사소통하는 방식은 자존감을 높이는 데 있어 중요한 요소다.

따라서 내면의 대화가 끊임없는 부정적인 비판, 자기 검열 또는 처벌에 기초한 경우, 자존감은 그 대가를 치르는 첫 번째 요소가 될 것이다.

잠시 생각해보자. 누군가를 비판하고 그들에게 “너는 할 수 없어”, “너는 가치 없는 사람이야.” 또는 “너는 아무것도 잘하는 게 없어”와 같은 말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면 그들은 어떻게 느끼게 되겠는가? 그들이 이러한 말을 좋아할 거로 생각하는가? 분명 아니다. 그렇다면 왜 이러한 말들을 자신에게 할 텐가?

어떤 면에서 이 내면의 대화는 비합리적이다. 때로는 결론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약하더라도 상황을 최악의 방식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이러한 부정적인 생각을 고려할 때, 다음을 수행하는 게 중요하다.

  1. 그 생각을 식별하자. 자신에게 합리적이거나 또는 비합리적인 것을 말하고 있는가? 그것이 더 나은 사람이 되는 데 도움이 되는가?
  2. 그러한 생각의 힘을 약화하는 전략을 구현하자.

내면의 대화를 바꾸는 한 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는 것이다. “이 말을 친구에게도 할 수 있을까?” 또는 “이 말이 그들이 더 나아지도록 격려할까?” 만약 대답이 그렇지 않는다면 대화를 바꿔야 한다. 그리고 자기 자신과 친구가 되어야 한다.

내면의 대화를 바꾸자 

자존감을 높이는 건 수용과 용서에 관한 것이다

자기 자신에 관한 모든 걸 좋아하기는 어려우므로 자기 수용은 긴 여정일 수밖에 없다. 그리고 죄책감에 빠질 경우 자존감이 크게 손상될 수 있다.

자신을 용서하고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건 자기 연민과 자기 비난만 키우게 될 뿐이다.

그런 의미에서 텍사스 대학의 자존감에 관한 연구에서 크리스틴 네프(Kristin Neff)는 자신을 더 친절하게 대할 수 있다면 보다 건강한 방식으로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자존감을 향상하는 건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그렇게 하려면 자신도 인간이며 실수하는 것도 인생의 일부라는 점을 인정하면서 자신을 용서해야 한다. 과거의 실수로 자신을 더는 비난하지 말자.

그러니 사랑하는 사람을 대할 때와 같은 사랑과 존경으로 자신을 대하자. 자신을 지지하고, 가장 중요하게는 자신의 감정 및 생각을 끊임없이 비판하는 대신 이해하자. 실수할 때마다 자신을 벌하지 말자.

결론적으로 자존감을 향상하는 데 방해가 되는 목표는 바로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를 세우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좌절감을 느끼게 되고 부정적인 자기 개념을 갖게 된다.

계획표에서 서로 다른 목표를 결합하는 게 중요하다. 큰 도전을 하면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작은 목표를 염두에 두면 자신이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고 느낄 수 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은 사른 사람들이 자신을 사랑하도록 가르치는 방법이다.”

-루피 카우르(Rupi Ka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