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선택하는 가족이자 동반자, 친구

· 2018-08-03

친구는 우리가 선택하는 가족이라고 사람들은 말한다. 단순한 친구가 아니라, 상처를 주거나 숨이 막히게 하지 않고 멀리 떨어져 있어도 가깝게 느껴지는 친구를 말하는 것이다. 메리엄-웹스터 사전은 친구(friend)를 이렇게 정의한다: “애정이나 존경으로 다른 사람에게 애착을 가지는 사람”이라고 말이다.

수세기 동안 사람들은 혈연 관계가 가장 안정적이고, 무조건적이며, 다정한 관계라고 말해왔다. 하지만 친구는 어떤가?

친구의 중요성

친구는 버팀목이다. 심지어 어릴 때도 친구는 우리에게 가치관, 역할, 미래의 지향점을 가르쳐 준다. 친구는 우리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공감을 발달시키며, 그룹의 일원으로 느끼도록 한다.

우리가 선택하는 가족이자 동반자, 친구

우정의 개념은 개인적이고, 어느 정도 주관적인 의미도 있다. 각자의 기대는 시간이 지나면서 바뀔 것이며, 어른이 되면 더 까다로워진다. 관계에서 양보다 질을 더 찾게 되고, 무엇이 진정한 친구를 만드는지에 대해 훨씬 더 명확해 진다.

친구는 자신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들은 당신에게 건강한 자존감을 부여하고 심리적 균형을 위해 아주 중요한 긍정적인 감정을 부여한다. 그래서 친구가 당신을 보호하고, 돌봐주며, 강한 사람이 되게 해 준다고 말할 수 있다.

“형제는 친구가 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친구는 언제나 형제가 될 수 있다.”

-데메트리우스-

진정한 친구의 특징

아마도 진정한 친구가 없거나 인생에서 혼란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수도 있다. 때때로 아는 사람을 친구로 정의하기 힘들 떄가 있고, 또 친구를 진정한 친구로 정의하기도 힘들 때도 있다. 진정한 우정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믿음. 진정한 친구는 당신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다. 완전한 진정성과 투명함으로, 진정한 친구는 당신과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다. 좋은 시절이나 나쁜 시절이나, 당신의 친구는 거기에 있다. 당신은 그들이 진실을 말할 것을 알고 있으며, 심지어 당신이 듣고 싶지 않더라도 진실을 말할 것을 알고 있다.
  • 상호관계. 우정은 의사소통, 행동, 감정, 그리고 관심이 양방향으로 이루어지는 공유된 유대이다. 가끔씩은 일방적인 관계가 되는 것이 정상이다. 그럴 때는 공감하고, 실수에서 배우며, 그것을 고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모두 실수를 하지만, 진정한 친구는 당신을 용서하고 당신이 더 나은 친구가 되도록 가르쳐준다.
  • 좋아지기를 바란다. 당신의 일이 잘 되어갈 때 친구는 흥분한다. 그들은 당신의 성공을 축하하고 당신의 행복으로 함께 행복해진다. 질투나 이기심의 여지는 없다: 진정한 친구는 항상 당신과 함께한다.
  •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한다. 당신은 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를 원하고, 함께 경험하며, 새로운 기억을 만들고 싶어 한다.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냈는지,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진정한 우정이라면 상호 간의 감정은 항상 거기 있다.
  • 자유. 진정한 우정은 숨이 막히게 하지 않는다. 진정한 친구는 당신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 되게 하고 존중을 표한다. 그들은 당신을 이용하거나 조종하려 하지 않으며, 당신의 시간을 요구하거나 당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되라고 하지 않는다. 진정한 친구는 당신을 비출 수 있게 하고, 판단하지 않는 공간과 개인만의 숨 쉴 공간을 내어준다.
진정한 친구의 특징 우정 자유 관계

진정한 친구는 진정한 축복이다

누구에게서나 우정을 찾을 수는 없다. 많은 사람이 오고 갈 것이다. 하지만 때때로 예상치 못한 순간에 불꽃이 일어나며, 이 특별하고 진귀한 연결고리가 탄생한다. 그러므로 진정한 우정이 있다면 그 관계를 잘 돌보아라.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라.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함을 유지하고, 주의를 기울여라.

우리가 선택하는 가족이자 동반자, 친구

진정한 친구는 인생에 흔적을 남긴다. 만약 인생에 이러한 누군가가 있다면, 자신이 엄청난 축복을 받았다고 생각하라. 진정한 우정은 마법과 같고, 진실하고, 무조건적이다. 곧 인생의 동반자가 있는 것이다.

“어둠 속에서 친구와 걷는 것이 밝은 곳에서 혼자 걷는 것보다 낫다.”

-고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