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관한 몇 가지 흥미로운 사실

영화는 많은 공통된 욕망, 희망, 두려움을 구체화한다. 이 독특한 거울을 구성하는 수많은 작품에는 수많은 흥미로운 사실이 있다.
영화에 관한 몇 가지 흥미로운 사실
Sergio De Dios González

검토 및 승인: 심리학자 Sergio De Dios González.

작성자: Edith Sánchez

마지막 업데이트: 31 10월, 2022

영화 는 여러 흥미로운 현상에 영감을 불어넣고 생성했다. 예를 들어, 팝콘을 먹으며 영화를 보는 습관이 어디에서 유래했는지 궁금해한 적이 있는가? 사실, 팝콘을 먹는 습관은 미국의 대공황 동안 생긴 것으로 당시 팝콘이 가장 저렴한 식품이었기 때문이다. 이번 글에서는 영화에 관한 몇 가지 흥미로운 사실을 알아보겠다.

영화는 사람들을 하나로 묶는 기능이 있는 예술 이자 대중 엔터테인먼트이다. ‘영화 같은 내 인생’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영화는 일반 대중의 사고방식에 큰 영향을 미쳤다.

게다가 영화는 이전 세대가 어떤 어려움을 겪으며 살았는지 생생히 설명한다.

또한 어쩌면 평생 가보지 못할 곳을 여행하고 독특한 관습을 이해하게 한다. 그리고 누구나 자신을 사로잡았던 영화나 한 장면을 평생 기억한다.

좋은 영화는 좋은 와인과 같다. 한순간에 지속되고 입안에 영광스러운 향이 남는다. 한 모금 마실 때마다 새롭다.”

-페데리코 펠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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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관한 추억
리치토 카누도는 저서인’ The Manifesto of the Seven Arts’에서 예술의 계층 구조를 확립했다.

영화와 심리학

거의 모든 예술은 심리학과 관련이 있으며 영화도 독특한 정신 현상을 실험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 그중에는 구소련 감독, 레프 쿨레쇼프가 몽타주 기법에 관한 효과를 연구하기 위한 실험과 그 결과를 지칭하는 쿨레쇼프 효과도 있다 .

실험은 이반 모주키라는 유명 배우의 무표정한 얼굴을 찍어서 수프 한 그릇, 관 속의 소녀, 소파 위의 여성, 세 개의 다른 샷과 이어지게 편집했다. 관객들은 어떤 장면과 이어지느냐에 따라 배우의 표정을 다르게 봤는데 각각 굶주림, 슬픔 또는 욕망을 식별했다. 이는 사람들이 자기감정을 영화 속 인물에 투영한다는 훌륭한 증거였다.

영화에 관한 몇 가지 흥미로운 사실

영화 산업은 ‘5시부터 7시까지 클레오‘ 같은 기괴한 영화도 제작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주인공 인생의 단 2시간만을 다룬 영화다.

지가 베르토프 감독의 영화 ‘카메라를 든 사나이’는 1920년대 소련에서의 생활에 관한 일종의 다큐멘터리다. 기존의 묘사가 아니라 크기, 질감 및 사운드를 혼합한 작품으로 사실적 현실이 아니라 카메라 렌즈가 눈의 역할을 대신한다는 감독의 시적 철학을 묘사한다.

‘송곳니’는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충격적인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집을 떠나본 적이 없어서 또래와 정상성에 관한 생각이 정말 다른 세 자녀와 부부의 이야기다.

영화에 관한 대공황
최초의 아카데미상 시싱식은 1929년 5월 16일 로스앤젤레스에서 거행됐다.

저주받은 영화들

저주받았다고 알려진 영화는 거의 모두 공포 장르로 촬영 전, 도중 또는 촬영 후에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가장 상징적인 작품은 ‘엑소시스트’다 . 세트장 화재로 촬영이 연기된 것은 물론 두 배우가 후반 작업에서 사망하기도 했다.

1976년작인 ‘오멘’도 촬영용 전세기가 추락하여 모두 사망했고 그레고리 펙은 비행기를 타고 벼락을 맞았다.

‘오멘’의 총괄 프로듀서도 비슷한 경험을 했으며 특수 효과 아티스트는 후반 작업에서 동료의 목이 잘리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다코타 빌딩에서 촬영된 ‘로즈마리의 아기’는 저주받은 영화 목록에 포함될 만하다. 다코타 건물에 들어오는 사람들마다 비극을 겪었는데 영화 개봉 직후, 영화감독인 로만 폴란스키의 임신한 아내가 찰스 맨슨 종파에 의해 살해당했다. 또 사운드트랙 작곡가는 뇌출혈로 사망했고 몇 년 후 존 레논은 같은 건물 앞에서 암살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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