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법을 모르면 용서할 수 없다

나는 법을 모르면 용서할 수 없다

마지막 업데이트: 14 6월, 2017

네 눈이 파랗든, 갈색이든, 머리가 금발이든 백발이든, 머리 숱이 많든 적든 상관없지만, 땅 위에 발을 딛고 있다면 용서할 수 없다. 만약 상상력이 하늘만큼 높지 않다면 , 꿈으로 머릿속이 가득하지 않다면 , 나는 법을 모른다면 , 나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

나는 법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우리를 땅에 묶어 놓고, 날개를 잡으며, 을 꾸지 못하게 만든다. 그 사람들은 우리가 구름을, 태양을, 모래를, 파도를 생각할 수 없게 만든다. 이처럼 나는 법을 모르는 사람은, 우리가 본질적인 모습을 하지 못하게 막는다.

“내가 날 수 있는 날개가 있다면 발이 왜 필요하겠는가?”

프리다 칼로(Fridha Kahlo)-

날고 싶어하는 사람들

나는 법을 아는 사람은 우리에게 영감을 주고 , 우리의 영혼과 마음을 도취하게 만든다 . 그들은 우리가 꿈을 꾸고 삶이라는 여정에 최선을 다하도록 만들며, 함께 춤을 추고, 우리에게 속삭이며 몸과 마음을 보듬어 준다. 그들은 우리 역시 날 수 있도록 만든다.

세심함을 가치있게 여긴다

나는 법을 아는 사람들은 하는 모든 일에서 세심함을 연습한다. 사람은 존재의 모든 사소함 속에서 가지고 있는 감각을 모두 동원한다 . 그들은 구름의 냄새를 맡고, 젖은 잔디의 냄새를 보듬으며, 내뱉어진 모든 단어들의 맛을 볼 줄 안다. 그들은 삶과 타인에 대해 궁금해하는, 태생적인 관찰자이다. 그들의 세심함은 아주 극적이어서, 단순한 꽃이나 바람 한 줄기에도 웃고, 울고, 흥분한다.

눈을 크게 뜨고 꾸는 꿈

만약 매일 산만하게 행동하고, 꿈에 도취해 있는 사람을 본다면 그 사람은 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들에게는 그런 멍한 상태에 많은 대단한 생각들을 가지고 있다. 몽상가이기 위해서는 용기와, 배우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나는 법을 아는 사람들은 현재 , 과거 , 미래를 시각화하고 그것들을 연결시켜 꿈으로 이어나갈 아는 사람들이다 .

고독을 즐긴다

고독은 자신의 영혼의 구석구석을 보고 , 자신이 진정 누군지를 있는 기회가 된다 . 고독에게는 우리를 치유하는 힘이 있기 때문에 기분이 나쁠 때 고독은 좋은 동반자다. 고독은 우리의 생각을 정리하고 분석할 수 있게 해준다. 일단 날아보면 알 것이다.

넘어지고 다시 일어난다

만약 나는 법을 아는 누군가가 걸려 넘어진다면 그들은 곧바로 다시 일어난다. 같은 돌부리에 넘어져 또 넘어진다면 그것은 실수가 아닌 선택에 의한 것이다. 그들은 수천 가지의 실수를 하지만 절대 낙담하지 않는다. 그들은 실수로부터 배워나간다 . 가치를 아는 사람은 모든 실수를 새로운 기회로 본다 .

“어떤 새도 자신의 날개로 너무 높이 날지는 않는다.

윌리엄 블레이크(William Blake)-

위험을 감수한다

있는 사람은 위험 감수를 즐긴다 . 그들은 결국 잘 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고, 실제로 결과가 훌륭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들은 비록 당신이 위태롭게 만들어도 당신을 사랑하려는 위험을 감수한다. 그들은 당신에게 미소와 입맞춤과 포옹을 선사하고, 위험할 때 당신을 지지하고 가르칠 것이다.

자신의 마음을 따른다

아는 사람은 자신의 열정적인 마음을 따르고 , 마음을 사로잡은 것을 발견하기 위해 싸우고 , 멈추지 않고 추구할 것이다 . 그런 사람이 어떤 것에 열정을 느낀다면, 자신의 감각을 동원할 것이다. 그들은 고통스러워하고, 울고, 웃으며 살 것이다. 그들은 스스로가 마음에 도취되도록 놔둘 것이다. 만약 심장이 뛰는 것을 느끼면 더 뛰게 만들 그것을 찾아 떠날 것이다. 만약 심장에 고통을 느낀다면, 슬프겠지만 신념으로 그것을 놓을 것이다.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만약 나는 사람이라면 꿈을 꾸는 동안 하루나, 시간이, 분이, 초가 아무런 의미가 없음을 깨달을 것이다. 한 시간은 마치 일 초와 같거나, 한 주가 마치 백 년과 같이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매 순간 당신은 당신이 무슨 일을 해냈는지 잘 알 것이다. 당신은 그 순간을 살고 경험한 것이 매우 가치 있음을 안다. 시간은 나는 사람에게는 상대적인 개념이다 . 그저 접힌 날개를 펴고 흐름에 몸을 맡기면 된다 .

“모르겠다. 나는 여자가

목련이나 무화과만한 가슴을 가져도,

복숭아나 사포와 같은 얼굴이어도 상관 없다.

나에게는 그녀의 숨결이 최음제와 같든,

살충제와 같은, 상관 없다.

나는 일등 상을 받을 후각을

충분히 견딜 수 있다.

하지만 오해하지 마라 – 강조해 말하건대,

나는 어떤 경우에도

그가 날지 못한다면 용서할 수 없다.

만약 날 수 없다면,

날 유혹하는 것은 시간낭비다!”

-올리베이로 지론도(Oliveiro Giro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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