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법을 모르면 용서할 수 없다

· 2017-06-15

네 눈이 파랗든, 갈색이든, 머리가 금발이든 백발이든, 머리 숱이 많든 적든 상관없지만, 땅 위에 발을 딛고 있다면 용서할 수 없다. 만약 상상력이 하늘만큼 높지 않다면, 꿈으로 머릿속이 가득하지 않다면, 나는 법을 모른다면, 나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법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우리를 땅에 묶어 놓고, 날개를 잡으며, 을 꾸지 못하게 만든다. 그 사람들은 우리가 구름을, 태양을, 모래를, 파도를 생각할 수 없게 만든다. 이처럼 나는 법을 모르는 사람은, 우리가 본질적인 모습을 하지 못하게 막는다.

“내가 날 수 있는 날개가 있다면 발이 왜 필요하겠는가?”

프리다 칼로(Fridha Kahlo)-

날고 싶어하는 사람들

나는 법을 아는 사람은 우리에게 영감을 주고, 우리의 영혼과 마음을 도취하게 만든다. 그들은 우리가 꿈을 꾸고 삶이라는 여정에 최선을 다하도록 만들며, 함께 춤을 추고, 우리에게 속삭이며 몸과 마음을 보듬어 준다. 그들은 우리 역시 날 수 있도록 만든다.

세심함을 가치있게 여긴다

나는 법을 아는 사람들은 하는 모든 일에서 세심함을 연습한다. 사람은 존재의 모든 사소함 속에서 가지고 있는 감각을 모두 동원한다. 그들은 구름의 냄새를 맡고, 젖은 잔디의 냄새를 보듬으며, 내뱉어진 모든 단어들의 맛을 볼 줄 안다. 그들은 삶과 타인에 대해 궁금해하는, 태생적인 관찰자이다. 그들의 세심함은 아주 극적이어서, 단순한 꽃이나 바람 한 줄기에도 웃고, 울고, 흥분한다.

눈을 크게 뜨고 꾸는 꿈

만약 매일 산만하게 행동하고, 꿈에 도취해 있는 사람을 본다면 그 사람은 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들에게는 그런 멍한 상태에 많은 대단한 생각들을 가지고 있다. 몽상가이기 위해서는 용기와, 배우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나는 법을 아는 사람들은 현재, 과거, 미래를 시각화하고 그것들을 연결시켜 꿈으로 이어나갈 아는 사람들이다.

고독을 즐긴다

고독은 자신의 영혼의 구석구석을 보고, 자신이 진정 누군지를 있는 기회가 된다. 고독에게는 우리를 치유하는 힘이 있기 때문에 기분이 나쁠 때 고독은 좋은 동반자다. 고독은 우리의 생각을 정리하고 분석할 수 있게 해준다. 일단 날아보면 알 것이다.

넘어지고 다시 일어난다

만약 나는 법을 아는 누군가가 걸려 넘어진다면 그들은 곧바로 다시 일어난다. 같은 돌부리에 넘어져 또 넘어진다면 그것은 실수가 아닌 선택에 의한 것이다. 그들은 수천 가지의 실수를 하지만 절대 낙담하지 않는다. 그들은 실수로부터 배워나간다. 가치를 아는 사람은 모든 실수를 새로운 기회로 본다.

“어떤 새도 자신의 날개로 너무 높이 날지는 않는다.

윌리엄 블레이크(William Blake)-

위험을 감수한다

있는 사람은 위험 감수를 즐긴다. 그들은 결국 잘 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고, 실제로 결과가 훌륭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들은 비록 당신이 위태롭게 만들어도 당신을 사랑하려는 위험을 감수한다. 그들은 당신에게 미소와 입맞춤과 포옹을 선사하고, 위험할 때 당신을 지지하고 가르칠 것이다.

자신의 마음을 따른다

아는 사람은 자신의 열정적인 마음을 따르고, 마음을 사로잡은 것을 발견하기 위해 싸우고, 멈추지 않고 추구할 것이다. 그런 사람이 어떤 것에 열정을 느낀다면, 자신의 감각을 동원할 것이다. 그들은 고통스러워하고, 울고, 웃으며 살 것이다. 그들은 스스로가 마음에 도취되도록 놔둘 것이다. 만약 심장이 뛰는 것을 느끼면 더 뛰게 만들 그것을 찾아 떠날 것이다. 만약 심장에 고통을 느낀다면, 슬프겠지만 신념으로 그것을 놓을 것이다.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만약 나는 사람이라면 꿈을 꾸는 동안 하루나, 시간이, 분이, 초가 아무런 의미가 없음을 깨달을 것이다. 한 시간은 마치 일 초와 같거나, 한 주가 마치 백 년과 같이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매 순간 당신은 당신이 무슨 일을 해냈는지 잘 알 것이다. 당신은 그 순간을 살고 경험한 것이 매우 가치 있음을 안다. 시간은 나는 사람에게는 상대적인 개념이다. 그저 접힌 날개를 펴고 흐름에 몸을 맡기면 된다.

“모르겠다. 나는 여자가

목련이나 무화과만한 가슴을 가져도,

복숭아나 사포와 같은 얼굴이어도 상관 없다.

나에게는 그녀의 숨결이 최음제와 같든,

살충제와 같은, 상관 없다.

나는 일등 상을 받을 후각을

충분히 견딜 수 있다.

하지만 오해하지 마라 – 강조해 말하건대,

나는 어떤 경우에도

그가 날지 못한다면 용서할 수 없다.

만약 날 수 없다면,

날 유혹하는 것은 시간낭비다!”

-올리베이로 지론도(Oliveiro Girondo)-